카테고리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아마존 재팬에서 택배가 왔어요우!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기분도 뒤숭숭해요. 음... -_-
토요일, 일요일 밖에도 안나가고 하루종일 뒹구리뒹구리했답니다..
(덕분에 2kg 쪘어요.. ㅠ.ㅠ)
어쨌든 시간은 흘러흘러 월요일..
아부지도 일찍 나가셨겠다.... 잠 좀 더 자야지하고 뒹굴던 저에게 온 복음!!!


택배 아저씨가 오셨쎄요!!!!!!


으히! 으히하면서 당장에 나가서 개발새발 싸인을 하고 아이템을 득!했습니다.
그 아이템이란!!


일단 아마존 재팬의 박스 인증샷.
사실 아마존 재팬에선 처음 구입했는데
다행히 영어도 지원돼서 비교적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공개! 넵! 오늘의 주인공은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그라인드 하우스!
그것도 완전판입니다!!!


비닐을 개봉하고 패키지를 열면 앞부분은 이렇게 B급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라인드 하우스의 표지가 나옵니다.



뒷부분은 이런 모습. 포스 넘치는 감독들과 배우들의 모습!!


다시 열면 이렇게 데쓰프루프의 포스터와 느끼한 커트 러셀 아저씨의 모습이 나옵니다.


DVD는 총 6장인데요. 데쓰프루프와 플래닛테러 본편이 각각 2장씩이며
일본판에서만 제공되는 그라인드 하우스 나머지 10편의 가짜 예고편.
그리고 메이킹 필름등이 나머지 2장에 꽉꽉 차있습니다.
(사실 제가 일부러 일본판을 구입한 것도 이 것 때문입니다.
미국판에서도 가짜 예고편은 들어있지 않다고 해서요... -_-)


부클렛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라인드 하우스 DVD가 바로 스페셜 피쳐부분이죠.
흐흐.. 정말 좋아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


자막이 일본어로만 지원된다는 것!!! ㅠ.ㅠ

제 허접 듣기실력도 문제지만 타란티노나 로드리게즈의 영화는
속사포와 같은 속도로 떠들어대는 엄청난 비어와 속어 대사들이 대부분이라는거죠..
(망했다!!) 흑흑, 그래도 사... 사.. 좋아합니다! ㅠ.ㅠ)b

by jules | 2008/03/24 12:43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1)

3월의 지름 수행중

언제나 그렇듯 봄바람이 불건말건 지름신은 내리시기 마련이다.
(아아, 믿슙니다!)
그래서 이번달에도 지름 목록을 만들었다.

1. 크로슬리 OAK 턴테이블 & 라디오 (www.dcx.co.kr)


요즘 슬로우 라이프, 에코 라이프, 아날로그 라이프를 표방하는지라
이제는 CD보다 LP가 좋아진다.
그래서 찾다가 본 것이 바로 이 크로슬리 턴테이블.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나무의 느낌이 너무 좋다.
아마, 이번말에 원고료가 들어오면 지를 듯... ㅠ.ㅠ

2.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Back to Black


정말 움직이는 사고뭉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더군다나 약물중독으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_-;;;
그러나 정말 대단한 가수임에는 분명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2집
역시 지름 리스트에 올라있다.
개인적으로 이 아가씨의 목소리가 참 맘에 든다.
83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빌리 할리데이처럼
산전수전 다 겪은 지치고 쉰듯한 그 우울한 목소리가
위로가 된다는 건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3. 노다메 칸타빌레 베스트


그냥 지르는 거닷!!! >.<)/


3. 글렌 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그 변주곡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Jules는 바흐의 골드베르그 변주곡을 듣고 있으면
언제나 봄날을 느낀다.. (아흐.. 헉헉.. <- 퍽퍽!!)
골드베르그 변주곡은 숱하게 많은 연주가들에 의해 연주되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역시 글렌 굴드가 최고!
글렌 굴드는 1955년과 1982년(??) 두 번 이 곡을 녹음했는데
1955년 작이 굉장히 격정적인 느낌이라면
1982년 작은 조금 여유가 느껴진다.
그러니 둘 중에 하나도 포기할 수 없어! 헥헥..

4. 모짜르트 울티메이트 컬렉션


교보문고가 일을 벌리고 말았다!
모차르트의 모든 음악을 170장의 CD에 차곡차곡 담은 컬렉션을 내놓은 것!
40만원에 가까운 이 방대한 컬렉션을 9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니!
아아, 이것이야말로 질러야 하지 않겠는가?!


5. 베네통 에코백


1만 5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패셔너블한
이 가방의 판매 수익은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한다고... (지름 컴플리트)


6. nixon 시계 vega 컬렉션


시계 홀릭 Jules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계
자, 이렇게 리스트도 정했으니 렛츠 지름!!! >.<)/ (퍽!) 국내판은 품절... ㅠ.ㅠ

by jules | 2008/03/10 21:39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4)

2월의 지름 예정 상품들 (업데이트)

언제나 그렇듯 이번달에도 지를 것이 한아름...
일단 정리를 해서 리스트 업 한뒤에 이성을 차려야겠다. 헥헥..


동생이 바꿔준 컴퓨터. 다른 건 맘에 드는데 cd/dvd 라이터가 없다.. ㅠ.ㅠ
그래서 찾아봤는데 9만원대에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것 같아 눈독중..


집안에 쌓아놓은 차들이 어느새 유효기간을 넘은 것도 있고.. 켈룩..
그런데도 또 차 욕심이.. 그래서 이번엔 샘플러만 구입할 예정이다..


드물게 나오는 니나스 티 샘플러도 맘에 든다. 흐흐..


컴퓨터에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헤드폰..
본인은 녹음기용, 닌텐도용 등 헤드폰을 다양하게 쓴다..


페어트레이드 코리아에서 눈여겨 본 마스코바도 설탕.
가격도 저렴하고 공정무역에 도움을 주기위해 구입할 예정이다. (품절된데다 재입고 불확실 OTL)



네팔산 커피에 이어 동티모르 커피도 관심중..


이와이 슌지의 초기작 컬렉션에도 슬슬 입질이..


이건 이미 지른건데.. 블랙 프레임 포토 세트.
요즘 바쁘기도 하고 드미도 고장나서 출사를 못나가는데
조만간 나가서 찍어야 쓰것다.. (지름 컴플리트)



구정 끝나고 바이올린 강좌를 들으러 갈 예정이라 바이올린을 찾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좋아서 염두에 두는 중..


세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민중에 본 세탁볼. 조만간 사고 말씀드리겠다.. (지름 컴플리트)


역시나 속이 안 좋아서 탄산수 좀 질러야겠다.. (지름 컴플리트)


이건 버치샙 자작나무 수액인데 마시기도 하고, 피부에도 바르면 좋단다..(지름 컴플리트)


사실 이전에 다른 쇼핑몰에서 봤을때 땐 너무 비싸서 접어뒀는데,
오토 쇼핑몰에선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팔더라.. 렛츠 지름!


마지막으로 책장과 테이블.. 일전에 사려던 게 품절로 취소되어
바닥에 넘쳐나는 책과 장황한 컴퓨터 케이블 정리를 위해 필요하다!
(집의 가구 재활용!)

추가) 누리안 사전 x20

by jules | 2008/02/02 19:28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12)

아, 아니 그러니까..

난 그저 요즘 꽂힌 babybird의 음악을 다운받고 싶어서,
주크온에 로그인해서 검색해봤는데 아직 음원이 미확보였던 것이지....

그래서 그냥 네이버 검색을 해서 어떤 분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음악을 들었고,
그러다가 문득 음반 쇼핑몰을 검색했는데....
검색해서 나온 쇼핑몰은 무려 1백개가 넘었고,
앞의 두 페이지에 나온 쇼핑몰은 모조리 품절이 떠서..
그저 오기로 한 번 뒤져보고 말았어.. 그런데...
모 쇼핑몰에서 떡하니 나온 것이야..
그러니 어쩌나 사야지.. (퍽!)

근데 마침 거기에선 dvd도 세일하고 있었어..
무, 물론 그냥 살펴만 보려고 했는데..

왜! 내 손은 그냥 맘대로 장바구니에 마구 넣더니..
결제를 하고 만거지!!

이게 다 아까 안구건조증때문에 눈에 떨어뜨린 아이투오 안약이
입에 잘못 떨어져서 안약을 먹었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런 것이라구!!


그걸 지금 핑계라고 지껄였냐!!!

흑흑.. 이 건 인증샷...





by jules | 2008/01/29 00:54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2)

1월의 지름 예정 상품들 (완료)

하도 시시때때로 지르니까 통장에 빵꾸가 날 지경.. ㅠ.ㅠ

그래서 일단은 지를 걸 즐겨찾기에 등록한 뒤,
하나씩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면 확실히 지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기때문인데..
어쨌든 요즘 꼭 사야할 것 들은 이것들.
앞으로는 이 포스팅에다 올려놓은 것들만 사도록 노력해야겠다. ㅠ.ㅠ
일단은 몇 가지만 올린다..


나의 회색 미키플이 나의 험한 손길에 기스가 나신 관계로..
보호 차원에서 뭔가를 입혀줘야 할 때가 왔다.
그래서 찾은 것이 실리콘 커버. 색깔은 민트색으로 할까 고민중.. (지름 컴플리트)



컴퓨터로 가끔 야동(퍽!)을 봐야하는데 워낙 스피커가 오래되어서
잘 안들린다.. (퍽! 퍽!) 그래서 찾아보다가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한 것이
역시 아이리버 사이트에서 발견한 스피커. 깔끔하고 가격도 2만5천원 정도라 맘에 든다. (지름 컴플리트)



죽어라 말 안듣는 망할 아싸컴의 마우스에 질려서 새로 찾아본 광마우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맘에 든다. (지름 컴플리트)



동생이 사준 닌텐도ds를 함부로 굴리다 기스가 났다. 흑흑.
(나는야 기스마왕... -_-)
그래서 뒤늦게나마 케이스를 구입, 더 이상 아프지 말길 바래. 나의 ndsl..
그러고보니 지금 붙여져있는 스킨도 찢어져서 교환이.. 쿨룩.. (지름 컴플리트)



자잘한 잡동사니가 많은 나에게 필요한 중국식 서랍장이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 요즘은 왜이리 중국스타일이 좋은거냐... (사이즈가 너무 작아 포기!)



패셔너블한 멀티카드리더기.
바꾼 컴퓨터가 모두 블랙이라서 이런식으로 블랙에 포인트 색상 넣은게 너무 좋다.. ㅠ.ㅠ (지름 컴플리트)


급추가)
HP 복합기 (지름 컴플리트)
라씨 외장하드 (지름 컴플리트)
토익접수
책/cd/dvd

by jules | 2008/01/28 12:58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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