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모든 비리의 온상이면서 성희롱마저 감추기 급급한 삼성

세상이 거꾸로 도는 게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요즘 성희롱이나 성폭행같은 여성들에게 극단적인 피해를 주는
범죄에 대한 판결을 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_-
어쩌면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일어나는 게 성희롱이요,
성폭행이다보니 (일부의) 개념없는 캐병신 남자시키들이 여전히 주제를 모르고 설치는 중이지요.. 
(이 인간들은 나이, 직위, 직업을 막론하고 어디에나 곰팡이처럼 서식중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판검사부터 대통령까지 알아서 기는
삼성이라는 악의 온상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한 여성분의 이야기를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언제나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고, 쉬쉬하면서
썩은내를 감추려는 삼성이라는 조직에서
여자로서 성희롱이라는 가장 치욕적인 수치를 겪고
동료들 사이에서 왕따까지 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싸워나가는 이은의씨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이 기사를 입고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 걸 어쩔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삼성전기의 여자 사원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었던 겁니까??)

아무리 여자들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남자들보다
어렵고 힘들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그럴수록 서로를 도와줘야 하는데 말이죠.
(할 말은 많지만 녹화가 있어서 일단 글만 올립니다)

출처는 프레시안입니다

by jules | 2008/08/19 10:43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6)

근황

요즘 신경이 좀 예민하다.
몸도 안 좋고 빈혈이 심해져서 어질어질하다.. -_-
빈혈이 심해진 건 생리의 양이 많아서.. -_-
(남들은 몇 달씩 건너도 뛴다는데 한달에 한번씩 바께스 한분량은 털고간다는... -_-)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피디가 미묘하게 스트레스를 주는 바람에 더 예민해졌다.
뭔가가 항상 핀트가 안맞는 이런 느낌은 정말 거북한데...

설상가상으로 원고료도 안나와..
미쳤나.. ***방송국! 죽을래!
덕분에 잘못했다간 동생이랑 아부지한테 구걸해서 여행가게 생겼다... ㅠ.ㅠ

더 화가 나는건
같이 가는 후배에게 문자를 보내 여행에 대해 상의하려고 해도
문자가 항상 씹힌다는 것.. (나중에 전화해보면 문자가 안 왔다고 하니.. 휴..)
이러다보니 여행가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냥 다음엔 혼자 가야겠다.. -_-;;)

그런데 얼마전 패션밸리 사건이 터진뒤로
자주 덧글을 남겨주시던 어느 분이 블로그를 폭파하셨다.
물론 사정이 있으셔서 그런 것이겠지만 좀 우울하다..
(그 분이 관련이 있다는 건 절대 아니다.. 난 무슨 상황인지도 아직 잘 모른다.. -_-)

에구, 그냥 기운만 빠지는 요즘이다... -_-

by jules | 2008/08/19 10:04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초절정 잡담

0. 어제부터 생리시작했는데 갑자기 매운 곱창을 먹었더니,
오늘 정말 물*을 주르르... (디러운 뇬! 퍽!)
죄송합니다... .ㅠ.ㅠ
저 자신이 한심하군요.. 사실 이럴 줄 알면서 먹었거든요..
아아, 이노무 식탐의 끝은... ㅠ.ㅠ

1. 원고쓸려고 뎀셀브즈에 갔는데 무선통신이 안되더라구요..
(고장났답니다... ㅠ.ㅠ)
덕분에 담배연기 가득한 3층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지지치고 나왔어요..  흑흑...

2. 7시까지 아는 피디 집들이 가야하는데
 속이 안 좋아서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흑... ㅠ.ㅠ

3. 오늘 검색어 보니 데뭐시기 블로그가 떠서 가봤더니 블로그 폭파됐네요..
근데 어제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던데요.. 아이구, 궁금.. (죄송.. 저 즈질인간이에요..)
하여간 대강 보아하니 이중 닉으로 쥐랄을 떨었던가 보네요.. -_-
세상 그따위로 얍삽하게 사는 건 쥐박이 한마리로 족하는데 말입니다..

by jules | 2008/08/14 18:58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4)

올림픽이라고 정신 놓지 마세용

솔직히 이노무 정부때문에 올림픽도 맘대로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다.
왜냐, 잠시 우리 국민이 올림픽에 정신을 판 사이,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게 뻔히 보이거든.. -_-

그중에서도 은근 슬쩍 내놓는 민영화 떡밥. 이것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실 민영화 대상으로 언급되는 공기업들이 엄청 비리가 많고
윗대가리 아랫대가리 할 것없이 물갈이 해야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네 기업들은 모두 흑자를 내고 있다.
따라서 지금 쥐박이 정부가 이야기하는 민영화의 가장 큰 논리인
국가 재정 부담 감소는 정말 왓더 헬?? 스런 소리이다.

거기다가 어젠 국내기업은 물론이고 외국기업까지
민영화된 공기업을 사들일 수 있도록 문호까지 개방한 상황이다.
(아주, 씨바, 론스타 짝 또 낼려고 하는거다.. -_-)

그렇기때문에 공기업 민영화 이것 주목해야 한다.
요즘 속전속결로 끝내려고 쥐박이와 딴나라당이 쥐랄하는 것 봐라.
그러니 금빛 물결 어쩌고하면서 흐뭇해하면서 정신놓지 말자.
올림픽 끝난 뒤엔 상상 그이상의 지옥을 맛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아래는 최근 공기업 민영화 대상에 선정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공항에 대한 기사이다.
(출처는 프레시안)

--------------------------------------------------------------

"인천공항 민영화, 수돗물 민영화만큼 위험"
새사연 "매년 2천억 이상 흑자기업을 맥쿼리그룹에 넘긴다고?"

2008-08-12 오후 4:27:03

3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1위,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 창출,
24개 공기업 가운데 2007년 기준으로 자산규모 7조8000억 원의 8위, 영업이익은 4600억 원으로 6위.

누가 봐도 나무랄 데 없는 이 훌륭한 성적표의 주인은 인천국제공항이다.
게다가 옳고 그름에서 논란은 있지만,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하는 인력 가운데
무려 87%가 이미 아웃소싱돼 있어 '효율적인 인력운용'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인천국제공항은 이명박 정부의 1차 '공기업 선진화' 대상에 포함됐다.

서비스의 질이 낮지도 않고, 경영실적도 우수해 정부에 돈을 벌어다주는 기업이며,
이미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아웃소싱이 잘 돼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가 내세운 공기업 선진화의 명분에서 보더라도 타당성이 떨어진다.
그런데 왜 이명박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의 지분을 최소 49% 이상 매각하려는 것일까?

"유력한 인수기업? 맥쿼리 금융그룹"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새사연)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의문에
"아주 확실한 민영화 이유가 한 가지 있다"고 대답했다.
"바로 맥쿼리 같은 회사에게는 인천국제공항의 인수가 탄탄하고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창출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민영화 명분은 없는 것이나 다름 없지만,
맥쿼리 금융 그룹의 입장에서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
새사연은 "만약 우리 정부가 국민이 아니라 맥쿼리 금융그룹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라면
민영화의 절박한 이유가 생길 수는 있겠다"고 추론했다.

특히 "방만하고 부실한 기업은 사적 자본이 살 이유가 없음이 분명하기 때문에
공기업 민영화는 일반적 상식과 반대로 대자본이 인수하고 싶어하는
고수익의 알짜배기 기업들을 합병 시장에 내놓는 것이 현실에서의 민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새사연은 포스코, KT, KT&G, 한국중공업 등 "민영화 이전에도 흑자가 나던 알짜기업들"을 그 근거로 들었다.

새사연의 주장대로라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시장에 내 놓은 공기업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상품"이다.
그 상품을 팔려는 이유에 대해 정부는 "세계 수준의 허브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그를 위해 "전문공항운영사와의 전략적 제휴(15%) 등을 포함해 지분의 49%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의혹의 눈길이 존재한다.
정부가 콕 찍어 밝힌 '전문공항운영사'가 바로 호주계 금융회사인 맥쿼리라는 주장이다.

그 근거는 이렇다. 국제공항이 민영화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일인데,
그 중 대표적인 '민영화 국제공항'이 바로 호주의 시드니공항과 영국의 히드로공항이다.
그런데 "두 공항에 투자하고 있는 유명한 금융자본이 바로 맥쿼리"라는 것이 새사연의 설명이다.

시드니공항과 히드로공항 외에도 맥쿼리 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일본 하네다 공항터미널 빌딩 운영회사의 주식을 19.9% 취득해
"일본공항이 외국자본에게 먹히는 것 아니냐"는 일본 내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맥쿼리 주력 분야가 바로 SOC투자"

특히 새사연은 "맥쿼리 금융그룹의 주력 분야가 바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인수합병 자문회사인 신한맥쿼리금융자문과 SOC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인
맥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쳐운용을 포함해
6개 국내 법인과 1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맥쿼리 금융그룹은 우리나라에서 민간이 SOC에 투자한 첫 사례이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지분의 24.1%, 인천대교의 지분 41%도 맥쿼리가 갖고 있다.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의 경우는 전체 지분의 무려 60%가 맥쿼리 소유다.
새사연은 "맥쿼리는 올해 상반기에만 우리나라에서 1550억 원의 이자 및 배당수익을 올리고
145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정부가 밝힌 '전문공항운영사'가 국내에는 없다는 점도 인천국제공항의 전략적 제휴회사로
맥쿼리가 유력하다는 추론의 근거가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이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 시점에서 인천공항 소유지분 매각은
시장여건으로 보나 산업특성으로 보나 국부유출이 틀림없다"고 주장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히드로 공항, 여객 이용로 6-7배 높고 서비스질은 떨어져"

민영화를 추진할 이유가 전혀 없는 기업을 외국계 금융자본에게 넘기려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새사연은 "인천공항의 민영화는 수돗물 민영화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훨씬 중대한 공익 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장 당연히 서비스 비용 폭증이 예상된다. 민영화된 해외 공항의 사례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노조의 조사에 따르면, 민영화된 히드로공항은
다른 국가의 국영 공항에 비해 여객 이용료가 6~7배, 시드니공항은 4~5배 정도 높다.

요금은 오르고 서비스의 질은 떨어졌다.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45위 수준이던 히드로공항은
민영화 이후 103위로 추락했고, 코펜하겐공항은 1위에서 30위로 떨어졌다.

특정 기업에 매각될 경우 공항이 특정 항공사의 편익위주로 운영될 소지가 높다는 점도 우려 지점이다.
인천국제공항노조는 "이미 세계 최고인 인천공항을 세계적인 공항전문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게 하기 위해 민영화한다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며
"이런 정책은 정부 스스로가 15년간 육성해 온 세계최고의 인천공항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새사연이 "가장 주목해야하는 민영화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지목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여정민/기자

by jules | 2008/08/13 10:43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6)

8월 13일 근황 - 뻘짓, 미이라 3, 책, 다크나이트

0. 어제 원고써야 하는 줄 알고 회사에서 돌아온 뒤 밤 11시쯤 자서 새벽 3시에 일어났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어랄라, 이미 지난주에 다 썼잖아?? -_-;;
혹시나해서 피디에게 확인해봤는데도 맞네. 줸장, 괜히 아까운 잠만 설쳤잖아라고 투덜대다가
잠이 들기까지 족히 한 시간은 걸렸다는.. 덕분에.. 지금도 비몽사몽이로세..

1. 어제는 메가박스에 가서 미이라3를 봤다.
(현재 메가포인트가 18000점 정도되는데 25000점이 되어야
평일 초대권 5매를 받을 수 있어 5분거리 대한극장을 놔두고
상뻘짓을 하고 있다.. -_-)
감상평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 영화라는 것이다.
그런데 미이라 1, 2를 다 본 나는 3편의 새로운 에블린에게
도대체 적응이 안 가서 몰입이 안됐다.

그러고보니 다크나이트도 그렇고 미이라3도 그렇고,
어째 여주인공이 전작과 달리 다 바뀌었구나..
그래도 에블린은 레이첼 와이즈가 워낙 잘 어울려서
지금 역을 맡은 마리아 벨로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그래도 난 마리아 벨로 좋아한다. -_-)

사실 이 영화를 보러간 건 순전히
두기봉 감독 영화의 간판 주인공이자
홍콩 <무간도>시리즈의 황추생 아저씨가 나온다고 해서였는데
아이고, 아저씨, 그렇게 헐리우드에 가고싶었소? T0T
악역이라는 건 둘째치고라도 존재감이 없는 아저씨를 보면서
그저 가슴만 쳤다는..
(울 황아저씨가 얼마나 카리스마 넘치는지 알기나 하냐고요.. ㅠ.ㅠ)
그리고 기껏 좀비처럼 살아남더니 최후는 느무 어이가 없어서.. 에효...
(그래도 아저씨 얼굴 봐서 좋았다는.. 아, 역시 그저 남자는 수염이 있어야
섹쉬하다니까.. 발그레...)

그러나 황아저씨보다 더 안습은 악역을 맡았던 이연걸..
일단 영화의 반은 그냥 CG로 덮인데다
무슨 용가리도 아니고 왠놈의 불은 그리 뿜어대는지.. -_-
(앗, 스포일러인가?? -_-)
우울했습니다, 우울했어요...

설상가상으로 웨인 왕 감독의 단골 배우였던 러셀 웡 아저씨는
흑.. 그게 뭐냐고...
(야, 로브 코헨 감독, 진짜 당신이 영화 못 만드는 건 알았는데
이건 느무느무 아니였어... 완전히 영화의 80%를 CG로 발라버렸구려, 썅..)

반면 가장 근사했던 역할은 역시 지유안 역을 맡은 양자경 언니.
원체 우아한데다가 역할도 그나마 제일 나았고,
특히 와호장룡을 연상케하는 칼싸움 장면은 좋았어요, 좋았어...

하지만 위스트중의워스트는 극중에서 릭의 아들로 나오는 알렉스..
아버지인 릭하고 같이 서 있는 장면만 보면..

"썅, 이건 부자가 아니라 형제네. 아들이 형으로 보이는구나.. 줸장.."

뭐, 이런 생각만 났다는 얘기다..  2편에서 알렉스는  미소년이었는데 말이쥐.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지만 아버지보다 그렇게 삭았냐... 쩝..
하여간 아무생각없이 보러 들어갔다가 생각만 졸라하게 만든 미이라3  되겠다.

2. 영화보기 전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반디앤루니스에 가서 책을 봤는데
얼마전에 본 님스 아일랜드의 원작인
<무인도에서 온 이메일>이 나와있길래  서서 다 읽었다.
확실히 내용은 책이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다.
물론 영화라는 게 100분의 시간에
모든 줄거리를 완결해야 하는 한계가 있지만
솔직히 영화볼땐 너무 많이 생략된 느낌이 들었거든..
(특히 영화 마지막에서 아빠가 갑자기 뗏목을 타고 나타나길래,
아니 폭풍에 휩쓸려서 배도 다 부서진 사람이 어디서 뗏목?? 이 뭥미?? -_-
그랬었는데 말이다..)

무엇보다 영화에선 너무 급작스럽게 화해무드로 돌입하는
알렉스와 님(책에선 아론이다)의 관계가 책에선
상당한 분량을 할애해서 진행되더라는 점이다.
이러니 원작이 있을수록 정말 영화를 더 잘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끄덕끄덕..

3. 어제 다크나이트 봤다고 했더니 당장 나린엄마가 삐져서 투덜거리더라.. -_-
(미안하다고 했더니 나보고 치사빤쮸, 똥빤쥬래... -_-;;)
어쩔것이여, 그래서 다시 예매했다. 이번엔 메가박스로..
근데  먼저 아이맥스로 보고난 뒤 일반 상영관에서 보면 기분이 어떻게 달라지려나..






by jules | 2008/08/13 10:23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