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지랄, 썅, 삐꾸, 울트라 조낸 짜증스런 생리통으로 지난 주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선지(죄송... 퍽!)를 한 바께쓰 쏟았다는... ㅠ.ㅠ
이러니 맨날 헌혈하러 가도 빈혈이라고 퇴짜 맞는 것이여.. 흑..
헌혈아줌마도 버린 저는 잉여인생...
1.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욜에 허리를 부여잡고 롯데월드 20주년 기념 콘서트에 갔다는..
사랑하는 나의 후배 현주의 은총으로 정말 근 10년만에 롯데월드에 갔습니다.
밤12시가 넘었는데도 공원은 바그르바그르... -_-+
아마도 지-드래곤이 출연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솔직히 전 빅뱅을 좋아지만 제 취향은 대성이와 승리라서.. (먼 산)
애니웨이 지-드래곤을 보고 난 제 느낌은
왠지 서프라이즈의 금발 가발 쓴 어설픈 재연배우를 본 느낌..
(나중에 사진 올리겠지만 아무래도 코디가 애의 안티인 것 같아요)
2. 솔직히 전 콘서트보다는 공짜 놀이기구에 관심이 많아서
허리를 움켜쥐고 평균 1시간의 대기시간을 버티며 6개의 놀이기구를 타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흑흑... ㅠ.ㅠ)b
(프렌치 레볼루션 타다가 좌석에 계속 턱과 머리를 부딪혀서 지금도 얼얼합니다)
3. 풍선비행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같이 탄 20대 아가씨가 완존 제취향이더군요. 하악하악..
(후후, 한 번 변태는 영원한 변태! 퍽!)
약간 야하면서도 발랄한 미니스커트 옷차림에
핑크빛 립스틱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초귀여운 목소리와 애교라니... 학학!
아, 역시 어린 아가씨들은 좋은 겁니다. 제 디러운 마음이 정화되고 있어요.. 할렐루야!
4. 오랫만에 만난 현주에게
"언니는 의외로 꽤 고지식한 것 같아요."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반박을 못하는 저 자신이 서글퍼졌습니다.
5. 새벽 4시 파장 분위기에 좀 쉬고 집에 가려고
오딧세이라는 어트랙션에 탑승했는데요.
이런 썅! 완존히 개념을 처말아먹은 뇬들이 왜 이리 많은지... -_-
조낸 두꺼운 소시지 다리 주제에 앞 좌석에 다리를 올려놓지 않나
심지어는 아예 다리 반을 걸쳐서 디러운 운동화로 앞 좌석을 처 비비질 않나
워스트 오브 워스트는 내 뒤에 앉은 뇬인데
하이힐을 벗어놓고 바로 내 뒤에 놔두는 바람에
그뇬의 발냄새때문에 질식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혹시 킬힐이라는 의미가 하이힐의 발냄새로 사람잡는다는 의미의 킬힐인겁니까)
하여간 맘같아선 우사인 볼트의 속도로 10미터 전방에서 달려와
소시지 다리들을 몽땅 아작내고 싶었습니다. 니기미...
6. 어째 10월은 매주 금욜마다 밤을 새우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엔 유럽영화제 심야상영을 보러가기로 해서..
이만 총총...
농담이 아니라 선지(죄송... 퍽!)를 한 바께쓰 쏟았다는... ㅠ.ㅠ
이러니 맨날 헌혈하러 가도 빈혈이라고 퇴짜 맞는 것이여.. 흑..
헌혈아줌마도 버린 저는 잉여인생...
1.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욜에 허리를 부여잡고 롯데월드 20주년 기념 콘서트에 갔다는..
사랑하는 나의 후배 현주의 은총으로 정말 근 10년만에 롯데월드에 갔습니다.
밤12시가 넘었는데도 공원은 바그르바그르... -_-+
아마도 지-드래곤이 출연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솔직히 전 빅뱅을 좋아지만 제 취향은 대성이와 승리라서.. (먼 산)
애니웨이 지-드래곤을 보고 난 제 느낌은
왠지 서프라이즈의 금발 가발 쓴 어설픈 재연배우를 본 느낌..
(나중에 사진 올리겠지만 아무래도 코디가 애의 안티인 것 같아요)
2. 솔직히 전 콘서트보다는 공짜 놀이기구에 관심이 많아서
허리를 움켜쥐고 평균 1시간의 대기시간을 버티며 6개의 놀이기구를 타는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흑흑... ㅠ.ㅠ)b
(프렌치 레볼루션 타다가 좌석에 계속 턱과 머리를 부딪혀서 지금도 얼얼합니다)
3. 풍선비행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같이 탄 20대 아가씨가 완존 제취향이더군요. 하악하악..
(후후, 한 번 변태는 영원한 변태! 퍽!)
약간 야하면서도 발랄한 미니스커트 옷차림에
핑크빛 립스틱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초귀여운 목소리와 애교라니... 학학!
아, 역시 어린 아가씨들은 좋은 겁니다. 제 디러운 마음이 정화되고 있어요.. 할렐루야!
4. 오랫만에 만난 현주에게
"언니는 의외로 꽤 고지식한 것 같아요."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반박을 못하는 저 자신이 서글퍼졌습니다.
5. 새벽 4시 파장 분위기에 좀 쉬고 집에 가려고
오딧세이라는 어트랙션에 탑승했는데요.
이런 썅! 완존히 개념을 처말아먹은 뇬들이 왜 이리 많은지... -_-
조낸 두꺼운 소시지 다리 주제에 앞 좌석에 다리를 올려놓지 않나
심지어는 아예 다리 반을 걸쳐서 디러운 운동화로 앞 좌석을 처 비비질 않나
워스트 오브 워스트는 내 뒤에 앉은 뇬인데
하이힐을 벗어놓고 바로 내 뒤에 놔두는 바람에
그뇬의 발냄새때문에 질식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혹시 킬힐이라는 의미가 하이힐의 발냄새로 사람잡는다는 의미의 킬힐인겁니까)
하여간 맘같아선 우사인 볼트의 속도로 10미터 전방에서 달려와
소시지 다리들을 몽땅 아작내고 싶었습니다. 니기미...
6. 어째 10월은 매주 금욜마다 밤을 새우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엔 유럽영화제 심야상영을 보러가기로 해서..
이만 총총...




덧글
LaJune 2009/10/19 12:36 # 답글
<system> 킬힐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습니다.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 ^^;;;
Jules 2009/10/19 13:39 #
흑흑... 웃으셔서 다행이시지만 당하는 전... 아우슈비츠 가스실에 갇힌 유태인의 기분이었습니다.뭐, 아시겠지만 하이힐에 스타킹의 조합이야말로 지존의 발냄새를 생산시키는 시스템이라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