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왜 가신거에요?
- 2009/06/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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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왜 가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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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 순 없었을까... 2009/07/01 10:23 #
시장에 가신 가카, 사실은 이랬습니다민주주의가 뿌리내린 현대 국가에서도 대통령은 임기 기간 동안 상징적인 국가의 제왕이다. 어버이이자 나랏님이고, 국민들이 우러러보는 국가의 수장인 것이다.살기 힘들다는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좀 더 솔직할 수는 없었을까.나라도... 아니 경제학의 석학이나 경영학 박사라도 상인들의 고민에 명쾌한 대답을 내놓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그렇다면 나랏님다운, 국부다운 언행은"내가 부덕하고 모자라서 그랬다. 앞으...... more
참 생각이라는게 없으신 우리 가카이십니다 2009/07/01 10:49 #
시장에 가신 가카, 사실은 이랬습니다 트랙백겁니다. 경제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수준이 이런 정도였습니다...이런 사람에게 경제를 살리라고 하니 당연히 삽질만 생각하고 있는건 예상된 결과 아니겠습니까?... more
punctum의 생각 2009/07/01 10:54 #
시장에 가신 가카, 사실은 이랬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거 저렇게 티내나? 관심이 없으니 별 생각도 없는 것이겠고.. 아.. 정말 민망해서 끝까지 보는데 고생했다.... more
세상이 좋아진 건 맞다 2009/07/01 15:11 #
시장에 가신 가카, 사실은 이랬습니다각하께서 말씀하신 대로다. 이런 세상이 되지 않았다면 어디 가서 나랏님께 하소연이라도 했겠는가.옛날이었다면 나랏님께서 나오시기 전에 아랫것들이 미리 지도를 다 해놓았겠지. 저런 하소연 따위 나올 수도 없도록.뭐, 그래봐야 현실은 바뀌는 게 없다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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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둘레햄의 뇌내망상 : 가카, 젭알 그냥 계세요. 2009-07-01 10:42:02 #
... 시장에 가신 가카, 사실은 이랬습니다에서 트랙백 겁니다.재래 시장의 어려움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또,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말입니다.가카가 시장에 가서 떡볶이와 어묵을 ... more



덧글
참고로 007가방은 가방을 가장한 무기라고 합니다.. -_-
(도대체 뭐하러 간건지..)
대통령씩이나 돼서도 카메라가 코앞에 있는데 부하들에게 반말 찍찍하는 보스근성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언제나 이명박이 하는 말들은 주술관계도 없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이어지는 '내가 젊었을때' 콤보.....ㅋㅋㅋ
정말 저렇게 말 못하기도 드물죠. 그런데도 말은 많으니.. -_-
'내가 젊었을 때' 콤보도 웃기지만 상인들에게 반말하는 걸 보니 정나미가 뚝...떨어집니다.
저 인간 조중동도 안 보나요 -_-;;
(언론기사 보면 회의때도 자기말만 하느라 바쁘다고 하니..)
뉴스에서 저 날 잠시 봤는데, 예전에 살던 곳과 정말 가까운 곳이었는데 어이가 없기도 하고 오뎅 같은 것 먹다가 애 안고 뽀뽀하는 걸 보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
고집이 센게 아니라...
AirCon님// 가카를 위해 청와대에선 옛날 투디스크를 사용하던 286컴퓨터를 사용하심이..
일부러 대본짜서 개그하기도 힘들 듯... ㅋㅋㅋ
가슴이 각별하게 더 아프군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토닥토닥)
쪽바리 올림픽 두둔의 1/10 이라도 좀 빈말로 덧붙여줬으면 누가 때려줘?
뭐 저기 밥상머리 같이 앉은 것들도 명박 찍어줬으니 뭔가 기대하고 겸상붙은 거겠지만
시장 관계자 분들인 것 같은데 당연히 가카의 민정시찰(풉)을 안내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그래도 가카가 왔는데 뭔가 기대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도 없잖겠습니까.
그러니 진정하세요. (토닥토닥)
저런사람이 국가원수라니...
아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끝까지 못 보겠네요 =ㅅ=;;;
(떨어뜨려놓고 보면 참 좋은 말들인데 모아놓으니 어째...)
보좌관들이 미리 준비 안했나요. 대통령이 모를 수도 있지만, 미리 문답 준비해서 가는건 기본인데.
청와대를 싹 물갈이 해야할듯.
-네피
상인분들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그래도 대통령이라고 일말의 희망을 걸었을텐데 나온 건...................
(그리고 조용히 경호원에 끌려가서 소식이 없게되었을지도... -_-)
저 쥐새끼는 지 혼자 지 할말만 하다 왔네
"하소연 들어줬으니 나 잘했지?" 뭐 이건가...
그리고 로그인도 못하는게 왠 인터넷.
인터넷 그렇게 좋으면 지에대해 뭐라고 하는지나 좀 보던가...
어이없는 쥐새끼
정말 웃겼던 게 나는 노점상 할때 찍소리도 못했는데
니들은 나를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잖냐는 식의 말투였죠.
(그래봤자 바뀌는 것도 없는데 이야기하면 뭔 소용이냐는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던 겁니다)
인터넷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저렇게 쉽게 얘기하죠.
그냥 나오는대로 보이는대로 이야기하는 분이 우리 가카.
"이렇게 할 수 있는것도 다 내 덕이야. 닥치고 니들 할 일이나 해"
그럼 산지에서 받아서 되팔면 되잖아요? 참내 어처구니가 없다. 뭐 근데 왜 자기한테 하소연 하냐고 '나랏님'한테 그런 소리도 하고 이제 살기 좋은세상되었다고??ㅋㅋㅋ 진짜 너가 짱먹어라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카의 말을 보니 알겠습니다. 가카는 자기가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 아니라
날때부터 대통령인 줄 아는 거에요. 저 역시 짱드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_^
내용은 이미 기사로 접했으니 달리 충격일 건 없는데, 말하는 폼새는 왜 또 저렇대요?;;;;;;;;;;
그리고 두 가게는 실제로 매상이 올랐구요.
가카의 말은 말그대로 립서비스인겁니다.
솔직히 저도 말하는 폼을 보고 질렸습니다.
아무래도 가카는 그냥 아파트 현장소장님이 가장 어울리시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