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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펌] 오타는 좀 고치고 데모해주세요 news of nowadays

냐하하하, 요즘 DJ의 독재자 발언을 가지고
아주 사골뼈 국물 우려내듯 우려먹는 한나라당이
얼마전에 DJ 규탄 집회를 가졌다는 건 아실겁니다.


이건 그 사진들인데요.

근데 북한을 숙모한다는 뜻이 뭔지 모르겠다는..
그래서 친절한 네티즌들은 국어사전 항목명을 검색했습니다.

그 결과

숙모1[叔母]
[명사] 같은 말: 작은어머니

숙모2[宿謀]
[명사] 오래전부터 꾸며온 음모.

외숙모[外叔母]
[명사] 외삼촌의 아내.

당숙모[堂叔母]
[명사] 같은 말: 종숙모.

숙모님[叔母님]
[명사] ‘숙모’의 높임말.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DJ는 북한을 숙모로 생각한다는 건가요??? -_-;;;
하지만 오마이뉴스를 보니 숭모의 오타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숭모의 뜻은?
검색결과

숭모[崇慕]
[명사] 우러러 사모함
.
라고 합니다.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우리 보통 사람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고매한 의도를 가졌기에
일부러 '숙모 '라고 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_-
(그럼 국민은 '이모'하셔서 오늘날 이모양으로 만드신거군요...)

보너스)

그 나물에 그 밥이군요.

추가)

하지만 그래도 니들 각하는 지적받아 더이상 맞춤법은 안틀리고 있다는.. (각하보다 더 공부를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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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는 좀 고치고 데모해주세요 2009/06/18 16:37 #

    저런 시위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이제는 불쌍해보이지 않으니 나도 이제 좌빨인것인가...안타깝다...그나저나 숙모는 좀 심하지 않았나...... more

덧글

  • 라세엄마 2009/06/18 08:41 # 답글

    이명박 쟤는 그냥 맞춤법이 옛날거에서 바뀌질 않은거 같은데요 'ㅅ' 띄워쓰기도 예전엔 저랬지 않나..
  • Jules 2009/06/18 09:20 #

    저 맞춤법은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이 고치셨던 겁니다. 띄어쓰기는 그렇다쳐도 모든 것을 '바치다'라고 쓰지, 모든 것을 '받치다'라고 쓰진 않죠. 그리고 있읍니다가 있습니다로 바뀐 건 한참된 걸로 압니다.
  • 라세엄마 2009/06/18 09:30 #

    이명박이 국민학교에서 배웠을때 저랬을거란 소린데요 'ㅅ'
  • Jules 2009/06/18 09:58 #

    무슨 말씀이신지... -_-;; 그러니까 국민학교에서 배워서 저렇게 쓰는게 당연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저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도 아니고 공인인데 바뀐지 20년도 더 된 맞춤법을 그냥 국민학교때 배웠다고 해서 저렇게 해도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바치다라는 동사는 국민학교때도 바치다였겠죠 -_-;;;)
  • Jules 2009/06/18 09:59 #

    참고로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바뀌었죠. 맞춤법은 사회적 약속인데 국민학교에서 배우셨다고 해도 초등학교로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udis 2009/06/18 10:05 #

    그러니까 초등학교 이후로는 글을 안 읽어서 맞춤법이 어떻게 바뀐지 모른 것 같네요.
  • Jules 2009/06/18 10:09 #

    Udis님//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_^
  • 라세엄마 2009/06/18 10:28 #

    Jules//....저렇게 해도 된다고 묻다뇨? 이명박처럼 해도 되냐니 무슨 그런 참람된 질문을[..
  • Jules 2009/06/18 10:35 #

    무슨 말씀이신지... -_-;;; 전 이명박이 초등학교에서 저런 식으로 배웠다고 해도 맞춤법이 바뀐지 언제인데 아직까지 저렇게 써도 되는거냐는 질문이었는데요.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그리고 참람하다는 <[형용사]분수에 넘쳐 너무 지나치다. ≒참월하다(僭越―)> 라는 뜻인데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건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님은 생각없이 하시는지 몰라도 첫말부터 은근히 반말투가 섞여 듣기 좀 그렇습니다.
  • 라세엄마 2009/06/18 10:39 #

    저렇게 써도 되느냐->안돼요
    근데->이명박한테뭘바람? 쟨 저렇다구요

    네 'ㅅ'
  • Jules 2009/06/18 10:48 #

    피식.. 네 'ㅅ'
  • 海凡申九™ 2009/06/18 09:58 # 답글

    이명박 때 글 쓰는 문법으로는 맞을 겁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제 백부님께 편지를 저렇게 쓰시더라구요
    물론 지금의 문법으로는 오타일 듯...
  • Jules 2009/06/18 09:59 #

    추가된 사진을 보시면 지금의 문법으로 고쳤습니다. -_-
  • 海凡申九™ 2009/06/18 10:00 #

    고쳤겠죠
    이명박 비서들도 바보는 아닐테니깐요
  • sinis 2009/06/18 14:33 #

    海凡申九™ /
    이명박이 오사카에서 소학교를 다닐만한 나이에도 한국어에서는 [받치다 : 어떤 물건의 밑이나 안에 다른 물체를 대다], [바치다 :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였습니다만...

    따라서 이명박이 한국어를 잘못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 그때를 기준으로 하든, 지금을 기준으로 하든 말이죠.

    비유하자면, 설사 과거에 천동설이 맞다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더라도 어쨋든 지구공동이론(지구속은 텅비어있고, 사람들은 그 내부의 벽에 살고 있다, 중력의 정체는 실은 원심력이다 등등)은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이죠....그때를 기준으로 하든, 지금을 기준으로 하든 말이죠.

    PS : 시시각각 바뀌는 대운하 이론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살아있는 이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海凡申九™ 2009/06/18 14:36 #

    sinis//사투리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
  • Jules 2009/06/18 14:48 #

    해범신구님// 각하 맞춤법이 틀린게 왜 비서들과 관계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비서들이 각하 맞춤법 강의를 시켰다는 얘긴가요?? -_-)

    - 요즘은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댓글이 많군요.
  • Jules 2009/06/18 14:49 #

    sinis님// 개인적으로 대운하 이론은 항상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단지 살아있는 건 예산뿐이었죠.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걸로 압니다.
  • 미스트 2009/06/18 15:27 #

    ....사투리에서는 '받치다'가 '바치다'의 의미로 전용되는 경우도 있나요.... .. .??!?!
    그냥 '바치다'를 표기할 때 잘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 스타라쿠 2009/06/18 20:11 #

    해구신...설마 사투리를 변명이라고 꺼낼줄이야.

    그걸 말이라고 하냐?
  • 슈타인호프 2009/06/18 12:35 # 답글

  • Jules 2009/06/18 12:45 #

    에구... 이건 뭐.. 누가 딴나라당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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