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흑흑..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때문에 선크림이 지워져서 덧바르느라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세수를 하기도 애매해서
결국 워터 미스트와 기름종이, 컴팩트를 새로 구입했어요.
역시나 구입처는 저의 단골 가게 온뜨레.. -_-
온뜨레는 제품들이 좋긴한데 대개 기초화장품 류가 주된 품목인지라,
영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구입한 워터미스트는 프랑스의 스파아쿠아티크 미스트입니다.
해양심층수로 만들어졌다는 데 확실히 향이 상쾌하고
뿌리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
다만 가격이 비쌉니다. 3만원... -_-
제가 집에서 뿌리는 멜비타 스킨은 1만9천원인데 어째,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흑...

그리고 기름종이는 한스킨건데 개츠비랑 비슷한 종이더군요.
피지는 정말 잘 흡수하는데 문제는 너무 잘 흡수해서
기름종이만 보면 이건 튀김의 기름을 뺀 종이처럼 보인다는... -_-
문제는 이놈의 꿀레타 콤팩트.
별도로 케이스(9천원)를 구입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폰지가 없어서 이것 역시 별도 구입.. 뷁!
정말 유기농 화장품 라이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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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les | 2008/06/30 16:16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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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옹이 at 2008/06/30 16:19
아.. 신문사 관련 글 보고서 덧글 다는 과정에서 비공개로 된것 같네요..
근데 좋은 아이디어 내주셨네요... ^^ 숙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연구해볼까봐요..
Commented by jules at 2008/06/30 16:23
앗, 그러셨군요. 그럼 정리를 다시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저자신과 관련된 얘기가 있어 왠지 부끄러워서 그랬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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