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30일
오늘의 근황 - 자자, 우리 조금만 참아보아요
새벽에 출근해 일하려니 피곤하구만요.
(거기다 어제도 원고쓰느라 새벽 3시까지 졸린눈을 비비고 일했습니다. 흑흑...)
그 와중에도 틈틈이 인터넷을 뒤지며 격렬했던 시위현장을 보며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조중동을 둘러싼 버스 사진이 나와 실소를 터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 좃선일보 계열사는 확실히 좃선일보와는 다른 분위기에요.
일단 촛불시위에 대해선 크게 분노하거나 독이 올라있지 않아요.
오히려 가급적이면 언급을 하려고 하지 않지요.
심지어 심정적으로 어느정도는 동조하고 있는데다
국민의 분노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냥 맡은 일만 열심히 하고 있지요.
(더군다나 좃선일보는 같은 계열사라고 해도 은근히 싫어합니다.
뭐, 엘리트적인 사고방식으로 잘난 척을 해대는 좃선기자들에 대해 반감도 있구요.. -_-)
그러나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좃선일보는 내부적으로 촛불시위에 강한 반감을 가지고 똘똘 뭉치고 있다고해요.
실제로 광고수주가 외환위기 당시만큼이나 줄었거든요.
심지어 그 사람들 사이에선 굴욕적인 일이겠지만
여행사 광고가 전면 광고 1면을 차지했답니다.
그러고도 (광고가 안 들어와) 남은 면때문에
기자들이 끙끙거리면서 기사를 메꿨다는군요.
흐흐, 고소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얘네들이 촛불시위에 반감을 가진 게 돈때문이라는 사실을 주목하셔야 해요.
광고수주가 줄어들면 자연히 신문사의 수입이 줄어들기 마련이거든요.
물론 다른 계열사들이 있지만, 그간 좃선은
거의 좃선일보의 광고수입으로 먹고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따라서 광고의 감소는 이들에게 정말 치명타에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들에게 협박성 전화를 거는거죠.
한가지 더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제 기업에 전화를 거는 건 좀 삼가해야 할 듯 싶어요.
대신 학원이나 입시정보사에 전화를 거는 방향으로 돌리면 어떨까요.
실제로 좃선은 대입에 관련된 입시정보나 학원정보,
교육정보들을 별도의 섹션으로 만들어서 집중홍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엄마들이 좃선일보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 여기서 주목할 사항은 수입이 줄어들면
좃선일보가 절약해야 할 부분은 인건비나 보너스라는 겁니다.
사실 얘네 좃선일보 기자들이 비이성적인 행태를 벌이는 가장 큰 이유는
신문업계에서 가장 높은 월급때문입니다.
초봉만해도 375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아니니 좀..)
덕분에 얘네들은 회사에 충성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데 계속 수입이 급감해서 자기들이 돈을 받을 게 줄어든다고 생각해보세요.
가뜩이나 지나가는 *개도 좃선일보엔 응가도 안한다는데 말이죠.
그나마 돈으로 감춰뒀던 양심이 발동할 지 모르죠.
그러니까 말이죠,
촛불시위에 나가는 만큼이나 좃선일보의 광고수주를 끊는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역시나 이들은 정치와 기업에 압력을 넣을뿐 아니라
촛불시위가 사그러들면 광고 물량이 다시 늘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결국 촛불시위가 계속되어야만 이들의 희망을 밟아줄 수 있어요.
자, 그럼 우리 모두 파이팅!
(거기다 어제도 원고쓰느라 새벽 3시까지 졸린눈을 비비고 일했습니다. 흑흑...)
그 와중에도 틈틈이 인터넷을 뒤지며 격렬했던 시위현장을 보며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보니 조중동을 둘러싼 버스 사진이 나와 실소를 터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 좃선일보 계열사는 확실히 좃선일보와는 다른 분위기에요.
일단 촛불시위에 대해선 크게 분노하거나 독이 올라있지 않아요.
오히려 가급적이면 언급을 하려고 하지 않지요.
심지어 심정적으로 어느정도는 동조하고 있는데다
국민의 분노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냥 맡은 일만 열심히 하고 있지요.
(더군다나 좃선일보는 같은 계열사라고 해도 은근히 싫어합니다.
뭐, 엘리트적인 사고방식으로 잘난 척을 해대는 좃선기자들에 대해 반감도 있구요.. -_-)
그러나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좃선일보는 내부적으로 촛불시위에 강한 반감을 가지고 똘똘 뭉치고 있다고해요.
실제로 광고수주가 외환위기 당시만큼이나 줄었거든요.
심지어 그 사람들 사이에선 굴욕적인 일이겠지만
여행사 광고가 전면 광고 1면을 차지했답니다.
그러고도 (광고가 안 들어와) 남은 면때문에
기자들이 끙끙거리면서 기사를 메꿨다는군요.
흐흐, 고소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얘네들이 촛불시위에 반감을 가진 게 돈때문이라는 사실을 주목하셔야 해요.
광고수주가 줄어들면 자연히 신문사의 수입이 줄어들기 마련이거든요.
물론 다른 계열사들이 있지만, 그간 좃선은
거의 좃선일보의 광고수입으로 먹고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따라서 광고의 감소는 이들에게 정말 치명타에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들에게 협박성 전화를 거는거죠.
한가지 더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제 기업에 전화를 거는 건 좀 삼가해야 할 듯 싶어요.
대신 학원이나 입시정보사에 전화를 거는 방향으로 돌리면 어떨까요.
실제로 좃선은 대입에 관련된 입시정보나 학원정보,
교육정보들을 별도의 섹션으로 만들어서 집중홍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엄마들이 좃선일보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 여기서 주목할 사항은 수입이 줄어들면
좃선일보가 절약해야 할 부분은 인건비나 보너스라는 겁니다.
사실 얘네 좃선일보 기자들이 비이성적인 행태를 벌이는 가장 큰 이유는
신문업계에서 가장 높은 월급때문입니다.
초봉만해도 375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아니니 좀..)
덕분에 얘네들은 회사에 충성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데 계속 수입이 급감해서 자기들이 돈을 받을 게 줄어든다고 생각해보세요.
가뜩이나 지나가는 *개도 좃선일보엔 응가도 안한다는데 말이죠.
그나마 돈으로 감춰뒀던 양심이 발동할 지 모르죠.
그러니까 말이죠,
촛불시위에 나가는 만큼이나 좃선일보의 광고수주를 끊는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역시나 이들은 정치와 기업에 압력을 넣을뿐 아니라
촛불시위가 사그러들면 광고 물량이 다시 늘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결국 촛불시위가 계속되어야만 이들의 희망을 밟아줄 수 있어요.
자, 그럼 우리 모두 파이팅!
# by | 2008/06/30 15:26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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