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정리 대방출

하드정리를 위한 음식사진 방출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심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게 되면
왠지 모든 먹거리가 두려워질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겠네요. -_-
하긴 정치가 80년대로 돌아가니,
먹을 것도 입에만 들어가면 상관없는 80년대로 돌아가는 걸지도..


광화문 더 플레이스에서 먹은 와플입니다. 맛은 그냥 soso..
참고로 전 와플위에 놓인 생크림을 많이 못 먹습니다. -_-


단호박 파스타.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단호박의 맛이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듯 했어요.
다만 소스가 좀 묽었고, 서빙하는 분들이 너무 엉성하더군요. (불친절한 것과는 좀 다른...)


입맛이 없을때는 미진의 모밀국수로 입맛을 살려보세요~!


이태원에서 만난 귀여운 페리에 라벨.. (페리에보다는 산 펠리그리뇨를 더 좋아합니다..)


지금은 다소 빛이 바랜듯하지만 종각의 뽀모도로 해물 리조또는 맛이 좋아요.


나는야 대합매니아.. 크릉...


영풍문고 근처 낚지집에서 먹은 계란말이..
자세히보면 계란안에 낙지가 들어있어요. 캬웅..


저는 생리때만 되면 왠지 고기가 땡깁니다. (아아, 채식의 길은 멀군요.,.. -_-)
역시나 정동의 스타식스 근처 쌈밥집에서 먹은 제육 쌈밥입니다.


요즘 뎀셀브즈가면 즐겨먹는 키쉬.. 개인적으로는 새우&게살 키쉬를 적극추천합니다!


바로 제가 느무느무 사랑하는 새우&게살 키쉬!
키쉬를 잘라보면 안에 게살이 듬뿍 들어있어서 짱 맛있습니다! 아비욧!


또 하나의 훼이보릿인 크림치즈 롤케이크입니다.


집에 선물로 들어온 칠레와인.. 음.. 굉장히 드라이하고 단 맛이 전혀 없습니다.
제 입맛엔 좀.. -_-


오랜만에 파스타를 만들었더니 좀 탄 것도 있고 엉망이구만요.
재료는 시금치, 토마토, 가리비, 새우등을 넣었습니다.
뭐, 어쨌든 맛있게 와인과 함께 먹었어요.


동생이 선물로 준 발리산 초콜렛.
뭔가 게이풍의 댄서가 그려진 표지도 아스트랄한데,
롯데 초코볼같은 안의 내용물까지 안습... 맛은 초콜렛... -_-

by jules | 2008/05/25 13:23 | 먹는게쉬웠어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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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1 at 2008/05/25 13:52
윽, 엄청나군요...
Commented by 쿨짹 at 2008/05/25 13:54
우왕~~~ 저도 페리에보다 산펠레그리뇨 훨 더 좋아요~~
저도 생크림/크림 별로 많이 못먹어요. 느끼하고.. 난 별로 맛도 없는 거 같아서.. (맛 없고 살찌는 거 먹고 나면 기분 나빠져요 ㅋ)

근데 저 단호박 페네... 소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ㅋㅋ
Commented by jules at 2008/05/25 19:12
행인1님// 부끄.. 그래도 저게 최근 몇 달간 먹은 걸 정리한거라서.. -_-;;

쿨쩩님// 저랑 식성이 비슷하시네요. ^-^;; 단호박 펜네.. 흐흐.. 소스가 너무 묽죠.
Commented by savoury at 2008/05/25 19:14
저도 요즘 스타벅스 가면 산펠레그리뇨 사먹는데~ ^^
그나저나 미진 모밀 그립네요.

전 생크림은 좋아하는데 와플 위에 있는 생크림은 참 별로인 것 같아요. 그냥 생크림만 있으면 그냥 그런가 하고 또 먹는데, 아이스크림하고 같이 있으면... 좀 에러. 그냥 아이스크림만 올려주면 좋겠더라고요.
Commented by jules at 2008/05/25 19:38
앗, 베이징 스타벅스에선 산펠레그리뇨를 파는군요. 한국쪽은 대부분 페리에를 팔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주로 그런 곳만 가는 건지도... -_-;;; 개인적으로 와플 생크림도 싫지만 아이스 카페라테에 얹혀지는 생크림은 정말 최악입니다. 뜨거운 커피면 생크림이 녹기나 하지만 아이스 카페라테는 녹지도 않고 질척질척해져서 느무느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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