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잉우잉.. 요즘은 너무 졸린겁니다.
심지어 어제는 걸으면서 졸았지 뭡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봤으면 절 수면병에 걸린 좀비로 봤을지도.. -_-)
어제는 아침부터 녹화를 하고,
충무로에서 압구정동으로 택시를 타고 날아가서 해리와 함께
파스쿠치에서 오렌지 에이드와 샌드위치, 담배와 함께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있다는 해리씨와 헤어져 요즘 저의 마음의 고향 신사동 가로수길에 내렸죠.

오랫만에 맛탕이 먹고싶어져서 들른 스쿨푸드.
맛탕도 맛탕이지만 이 중독성 강한 장아찌 김밥도 끊지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흑흑.. 저의 완소 맛탕.. 바삭한 누룽지와 달콤한 물엿, 쫀득거리는 떡의 삼위일체!
아아, 영원히 사랑하겠슴다!!! ㅠ.ㅠ)b
(하지만 배가 불러서 반은 남겼다는.. 식탐이 강한 주제에 양은 적은 저주의 몸..
덩치보면 5인분도 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배가 부르니 날씨는 쌀쌀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더군다나 호랑이가 장가가는지 비가 오면서 햇살은 쨍쨍.. 흐미..
어쨌든 제가 오래전부터 찍어온 머그포래빗에 갔습니다.

머그포래빗은 룩앳미의 맞은 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대로변에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예쁜 간판이죠? 1층은 부티크 카페를 표방하는 머그포래빗,
2층은 와인바인 코크포터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목이 재미있어요.. 흐흐..)

으흠.. 저는 이런 스타일의 문이 느무느무 좋은 겁니닷!!
귀여운 글자체와 세련된 느낌의 나무 문이 돋보여요.

음식을 주문하면서 사진촬영 허락을 부탁했더니, 친절하게도 오케이 해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경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대신 머그컵이 가득한 벽장을 찍었습니다. 정말 예뻐요.. ㅠ.ㅠ

전체적으로는 하얀색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여요.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갈색, 노란색, 오렌지(아니 오륀지인가요?)색의
가죽 소파가 있어서 장시간 앉아도 편안해요..

그나저나 머그컵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ㅠ.ㅠ
(나는야 한정판 머그컵 매니아.. ㅠ.ㅠ)
참고로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 위에도 놓여진 머그컵.
쨈과 과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웅!~ ^_^

요즘 저는 정글짐 컵케이크에 버닝중인데요.
머그포래빗에도 컵케이크가 있었어요.
흑흑.. 맛은 둘째치고 너무 예쁘고 귀여운겁니다.
저는 그중에 딸기컵케이크를 시켰어요. 가격은 5천원.
그리고 이곳은 와사비 라떼라는 독특한 메뉴가 유명해요.
호기심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Jules는 주문을 감행했습니다.
가격은 6천원이에요!

이건 가로수길의 콜렉트샵인 플로우에서 구입한 거울 목걸이에요.
영국 AnD 제품이라는 데 첫눈에 반해서 질렀습니다.
요즘 액세사리는 전혀 지르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실제보면 더 예뻐요.

드디어 나온 와사비 라떼와 컵케이크.
겉으로 봐선 와사비 라떼는 평범한 녹차라떼처럼 보여요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쁜 컵케이크! 잇힝!!~~
와사비 라떼는 예상외로 맛있어요.
생각보다 톡 쏘는 맛은 덜합니다만...
조금씩 먹어야지 한번에 많이 먹으니까 그래도 코가 쬐끔 얼얼했어요.. -_-

조금씩 천천히 와사비 라떼를 마시고 있었더니
서빙보시는 분이 오셔서 "맛이 많이 매우세요?"라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아, 좀 알싸하긴 한데 맛은 좋아요."라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아메리칸 커피를 서비스로 갖다주시더군요.

커피는 아주 진하면서 너무 구수했어요.
저는 진한 커피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홀짝거리면서
도로시 세이어즈의 <시체는 누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평온한 오후였습니다... 꺄웅~~
뱀발: 그나저나 올블로그 탈퇴하려고 했더니 계속 장애더라구요.
다들 올블로그 탈퇴중이신가봐요... (탈퇴했슴당!)
심지어 어제는 걸으면서 졸았지 뭡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봤으면 절 수면병에 걸린 좀비로 봤을지도.. -_-)
어제는 아침부터 녹화를 하고,
충무로에서 압구정동으로 택시를 타고 날아가서 해리와 함께
파스쿠치에서 오렌지 에이드와 샌드위치, 담배와 함께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있다는 해리씨와 헤어져 요즘 저의 마음의 고향 신사동 가로수길에 내렸죠.

오랫만에 맛탕이 먹고싶어져서 들른 스쿨푸드.
맛탕도 맛탕이지만 이 중독성 강한 장아찌 김밥도 끊지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흑흑.. 저의 완소 맛탕.. 바삭한 누룽지와 달콤한 물엿, 쫀득거리는 떡의 삼위일체!
아아, 영원히 사랑하겠슴다!!! ㅠ.ㅠ)b
(하지만 배가 불러서 반은 남겼다는.. 식탐이 강한 주제에 양은 적은 저주의 몸..
덩치보면 5인분도 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배가 부르니 날씨는 쌀쌀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더군다나 호랑이가 장가가는지 비가 오면서 햇살은 쨍쨍.. 흐미..
어쨌든 제가 오래전부터 찍어온 머그포래빗에 갔습니다.

머그포래빗은 룩앳미의 맞은 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대로변에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예쁜 간판이죠? 1층은 부티크 카페를 표방하는 머그포래빗,
2층은 와인바인 코크포터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목이 재미있어요.. 흐흐..)

으흠.. 저는 이런 스타일의 문이 느무느무 좋은 겁니닷!!
귀여운 글자체와 세련된 느낌의 나무 문이 돋보여요.

음식을 주문하면서 사진촬영 허락을 부탁했더니, 친절하게도 오케이 해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경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대신 머그컵이 가득한 벽장을 찍었습니다. 정말 예뻐요.. ㅠ.ㅠ

전체적으로는 하얀색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여요.
그리고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갈색, 노란색, 오렌지(아니 오륀지인가요?)색의
가죽 소파가 있어서 장시간 앉아도 편안해요..

그나저나 머그컵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ㅠ.ㅠ
(나는야 한정판 머그컵 매니아.. ㅠ.ㅠ)
참고로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 위에도 놓여진 머그컵.
쨈과 과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웅!~ ^_^

요즘 저는 정글짐 컵케이크에 버닝중인데요.
머그포래빗에도 컵케이크가 있었어요.
흑흑.. 맛은 둘째치고 너무 예쁘고 귀여운겁니다.
저는 그중에 딸기컵케이크를 시켰어요. 가격은 5천원.
그리고 이곳은 와사비 라떼라는 독특한 메뉴가 유명해요.
호기심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Jules는 주문을 감행했습니다.
가격은 6천원이에요!

이건 가로수길의 콜렉트샵인 플로우에서 구입한 거울 목걸이에요.
영국 AnD 제품이라는 데 첫눈에 반해서 질렀습니다.
요즘 액세사리는 전혀 지르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실제보면 더 예뻐요.

드디어 나온 와사비 라떼와 컵케이크.
겉으로 봐선 와사비 라떼는 평범한 녹차라떼처럼 보여요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쁜 컵케이크! 잇힝!!~~
와사비 라떼는 예상외로 맛있어요.
생각보다 톡 쏘는 맛은 덜합니다만...
조금씩 먹어야지 한번에 많이 먹으니까 그래도 코가 쬐끔 얼얼했어요.. -_-

조금씩 천천히 와사비 라떼를 마시고 있었더니
서빙보시는 분이 오셔서 "맛이 많이 매우세요?"라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아, 좀 알싸하긴 한데 맛은 좋아요."라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아메리칸 커피를 서비스로 갖다주시더군요.

커피는 아주 진하면서 너무 구수했어요.
저는 진한 커피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홀짝거리면서
도로시 세이어즈의 <시체는 누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평온한 오후였습니다... 꺄웅~~
뱀발: 그나저나 올블로그 탈퇴하려고 했더니 계속 장애더라구요.
다들 올블로그 탈퇴중이신가봐요... (탈퇴했슴당!)



덧글
와,와사비라떼 -ㅁ-)!!! 와사비콩이나 와사비과자 등등 와사비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꽤 끌리는 음식이네요
언제 시간내서 가봐야 할 듯
쿨짹님// 무슨 말씀! 사진 보니까 날씬하고 이쁘시기만 하던데요. ㅠ.ㅠ 흑흑.. 맛있는 걸 남긴다는 건 정말 죄악이죠. 우리 회사 부장님도 음식 남기는 거 보면 그렇게 음식 남기면 죽어서 저승가서 다 먹어야한다면서 꼭 남기지 말라고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_-
채다인님// 앗, 이글루스의 스타블로거 다인님이시군요. 호호! 와사비 라떼 꽤 맛있습니다. 꼭 갔다오신 뒤 포스팅 해주세요. ^_^
BbasyLover님// 넵. 갔다오세요. 여긴 특히 내부 모두 금연석이라 쾌적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
햇빛 좋은 날에 꼭 가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찬장의 세 번쨰 칸에 있는 일회용 컵 스러운(?) 텀블러 예쁘네요.
전 와사비라떼는 도전 못 할 거 같아요..;;;그런데 다른 분께서 와사비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다고 하시는 걸 보니, 예상과는 다른 맛인가봐요.
와사비 라떼는 의외로 상당히 괜찮아요. 사실 저는 그냥 다 마시려구 했는데,
걱정스럽게 쳐다보시는데다 공짜 커피라서.. 쿨룩..
흐흐.. 어쨌든 커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호..
컵케익 너무 예뻐욤^ㅁ^ 아까워서 어떻게 드셨여요 ㅋㅋㅋ
와사비 매니압니다.
와사비 과자는 보는 족족 사먹고요... ㅡ0ㅡ;;;
근데 예전에 와사비과자래서 사먹었는데
꿀꽈배기(생긴것도 비슷) 맛에 와사비 향이 날락말락한 정도라서 안습... ㅠ_ㅠ
유월향님// 오옷, 매니아라면 진정 한번 드셔보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맵진 않은데요. 은근히 코끝이 찡해오는 느낌이에요. 특히 저는 아이스 라떼로 먹어서 더 그런 것 같은데요. 양도 많고 맛은 좋았어요. 향은 그리 안나지만 마실수록 와사비의 진가가 느껴졌어요.
시이나님// 넵! 잘 다녀오세요!~
공룡사랑님// 델문도의 진저밀크는 제가 먹어보지 못해서 비교가 잘.. 죄송합니다... -_- 그러나 와사비 라떼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시면서 은근히 찡해오는 느낌이 포인트라고 할까요? 충분히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우롱님// 네. 와사비 라떼가 이곳의 히트 메뉴더라구요. 하지만 커피같은 일반 메뉴도 꽤 맛있었습니다. ^_^
공룡사랑님// 오호, 한 번 마셔보겠습니다.
에제 님// 네. 맘에 드실거에요. ^_^
첼♡님// 멸치김밥! 오오 시식해보겠습니다. 와사비와 우유만 넣고 돌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일반 녹차라떼 조리법에 와사비 가루를 첨가한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