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꿨습니다

1년도 채 안 쓴 샤인폰이 맛이 가서 바꿨습니다.
본래는 삼성의 블랙잭으로 바꿀까 했는데,
인터넷 브라우저 활용도 불편한 것 같고,
pda 기능이라고 해봤자, 다이어리를 쓰니 필요없을 것 같아서
그냥 뷰티폰으로..... ( 먼 산)


그래서 기념사진 한 장 찰칵. 프라다폰보다도 더 크네요.
그래도 액정이 크고 터치감도 좋아서 맘에 듭니다.
하지만 8년간 써온 번호가 변경이 되어 서운하네요.
이제는 통신사에서 010으로 통일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으흠.. 편의성도 좋지만 정든 번호가 사라지니
왠지 친한 친구 하나를 잃은 것 같습니다.

추가: 하루정도 사용해보니 뷰티폰은 디카가 달린 핸드폰이라기보다는
핸드폰이 달린 디카같은 느낌이에요. 화질은 맘에 드네요.


어제 코엑스에서 찍은 사진을 편집해봤습니다.
조만간 음식으로 시험촬영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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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les | 2008/02/29 09:11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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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1 at 2008/02/29 09:28
샤인폰이 약한가 보군요. 이글루스 여기저기서 바꾼다는 포스팅이 보이니..
Commented by jules at 2008/02/29 11:27
행인1님// 네. 생각보다 약하고 스크래치도 잘나고 통화음질도 좀 그렇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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