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근황 - 택배의 물결

0. 오늘 집에 왔더니 택배가 세 개나 와있었다. 잇힝!~


일단 오즈 DVD에서 주문했던 DVD들이 왔다. 이렇게 많이 살 생각은 없었는데
4장에 1만원 행사를 하는 걸 보고 낚였다. -_-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프랑소아 오종 컬렉션과 할로윈이다.


레뷰에서 이번엔 블랙 머그컵을 보내주셨다. 흰색 머그컵도 예뻤는데
이번에 블랙 머그컵은 더 윤기나는 광택이 돋보여서 훨씬 맘에 든다.


역시 함꼐 도착한 폴라스 초이스 화장품.
용기는 정말 간소하다 못해 저렴해 보인다.
이번에 주문한 건 스킨과 썬크림, 바디 미스트다.
셋 다 향은 별로 좋지 않으나 그만큼 화학첨가물이나 인공향이 들어있지 않다는 반증인 듯 싶다.
지금 바른 건 바디미스트. 느낌은 존슨의 애기 오일에 바닐라 향을 섞어놓은 느낌이다.
그래도 나쁘지는 않으니 계속 발라보고 평가해야겠다.

by jules | 2008/02/28 00:18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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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쿨짹 at 2008/02/28 02:59
저도 레뷰컵 갖고 싶어요. 딥디를 많이 구입하셨군요 ㅋ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8/02/28 12:29
어머, 부러워요 +.+ 택배 박스는 언제나 두근두근~ ^^*
Commented by 에스키모 at 2008/02/28 21:35
4개 만원행사라....^^
전 블루레이의 세계로 접어들은지라 이젠 DVD지르기가 그렇습니다.

전 거의 모든 택배사 배달원들과 이미 얼굴을 트고 지낸다는...
XXX씨...오늘은 또 뭘 지르셨나요? 라는 인사와 함께 저에게 물건을 건네주신다죠..^^
Commented by jules at 2008/02/28 22:37
쿨짹님// 넵. 이제는 dvd가 넘쳐서 바닥에 쌓아놓는답니다.. -_- 그나저나 레뷰컵 참 예쁘죠? 두툼하면서도 딱 한 잔 분량의 차만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_^

달을향한사다리님// 맞아요. 물건보다는 박스가 더 좋아요. 헤... ^^*

에스키모님// 우와, 블루레이요! 부럽습니다. 전 귀도 그렇고 눈도 싸구려라 그냥 지금 보는 dvd 플레이어로도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은 블루레이의 세계를 알면 무섭게 지를까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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