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마감끝낸 뒤 한숨돌린 근황
0. 드디어 마감이 끝났다.
늘상 그렇듯 방금 끝낸 마감이 언제나 최악인 것 같지만,
이번 마감은 특히 그렇다.
원인은 제일 먼저 본인의 게으름...
맨날 후회하면서도 원고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몰아넣고 왜 안 쓰는거냐... 왜!
덕분에 마감 이틀 앞두고는 불켜고 자거나
1, 2시간 쪽잠을 잤는데 피곤한 건 피곤한대로,
능률은 능률대로 더 안오르고 말았다.. ㅠ.ㅠ
(특히 절대 불 켜놓고는 못자는 게 잠버릇인데 그걸 못하다보니
나 스스로가 ㅋㅄ으로 보였다는... 심지어는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 번호를 까먹어서 서울에 있는 동생에게 물어봤다.. 이건 뭐 병... -_-;;;
1. 모처럼 한가해져서 의정부 나무그늘에서 이번달 잡지를 모조리 섭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요일날 나오라는 부장님의 호출이 왔다.
얘기를 대강 들으니 시청률이 너무 낮다고 잔뜩 혼을 내주실 모양.. ㅠ.ㅠ
근데 다른 프로라면 이해가 가지만 우리 프로는 옴부즈맨 프로인데
왜 시청률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거지??라는 생각에 짜증은 나지만,
사실 지금 속 마음은 후덜덜이다... ㅠ.ㅠ
그래도 솔직히 문제가 있는 건 인정해야지..
이게 다 그 교수때문이야!!! (아, 짜증짜증...)
2. 어제 졸업식 뒷풀이랍시고 알몸으로 하천에 뛰어들고,
길거리를 활보한 사진이 인터넷에 떳는데...
이건 뭐 미친... 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쯧쯧...
3. 지금하는 특집 원고도 짜증난다.
문제는 같이 일하는 여자 피디때문인데
뭐만 하면 수정에다 회의를 4시간씩 하니..
거기다가 무슨 원고를 1페이지부터 보면서 수정하는지...
이미 수정할 부분에 대해 다 얘기하고 수정해서
다시 보는 건데 왜 1페이지부터 보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자기가 빨간펜 선생인줄 아는지.. 쯧쯧...
거기다가 수정을 할 거면 확신을 가지고 수정을 하던지,
계속 우물쭈물하느라 시간이 더 걸려.. -_-+
하여간 짜증짜증이 물밀듯 밀려오는 요즘이다... 에구..
늘상 그렇듯 방금 끝낸 마감이 언제나 최악인 것 같지만,
이번 마감은 특히 그렇다.
원인은 제일 먼저 본인의 게으름...
맨날 후회하면서도 원고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몰아넣고 왜 안 쓰는거냐... 왜!
덕분에 마감 이틀 앞두고는 불켜고 자거나
1, 2시간 쪽잠을 잤는데 피곤한 건 피곤한대로,
능률은 능률대로 더 안오르고 말았다.. ㅠ.ㅠ
(특히 절대 불 켜놓고는 못자는 게 잠버릇인데 그걸 못하다보니
나 스스로가 ㅋㅄ으로 보였다는... 심지어는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 번호를 까먹어서 서울에 있는 동생에게 물어봤다.. 이건 뭐 병... -_-;;;
1. 모처럼 한가해져서 의정부 나무그늘에서 이번달 잡지를 모조리 섭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요일날 나오라는 부장님의 호출이 왔다.
얘기를 대강 들으니 시청률이 너무 낮다고 잔뜩 혼을 내주실 모양.. ㅠ.ㅠ
근데 다른 프로라면 이해가 가지만 우리 프로는 옴부즈맨 프로인데
왜 시청률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거지??라는 생각에 짜증은 나지만,
사실 지금 속 마음은 후덜덜이다... ㅠ.ㅠ
그래도 솔직히 문제가 있는 건 인정해야지..
이게 다 그 교수때문이야!!! (아, 짜증짜증...)
2. 어제 졸업식 뒷풀이랍시고 알몸으로 하천에 뛰어들고,
길거리를 활보한 사진이 인터넷에 떳는데...
이건 뭐 미친... 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쯧쯧...
3. 지금하는 특집 원고도 짜증난다.
문제는 같이 일하는 여자 피디때문인데
뭐만 하면 수정에다 회의를 4시간씩 하니..
거기다가 무슨 원고를 1페이지부터 보면서 수정하는지...
이미 수정할 부분에 대해 다 얘기하고 수정해서
다시 보는 건데 왜 1페이지부터 보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자기가 빨간펜 선생인줄 아는지.. 쯧쯧...
거기다가 수정을 할 거면 확신을 가지고 수정을 하던지,
계속 우물쭈물하느라 시간이 더 걸려.. -_-+
하여간 짜증짜증이 물밀듯 밀려오는 요즘이다... 에구..
# by | 2008/02/19 08:41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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