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0일
2월 10일의 근황 - . 컨디션이 안 좋아, 동물의숲, 토정비결, 장백지 지못미, 심리테스트 책
0. 카페 의존형 인간으로 살아온지 10여년.
도대체 집에 있어도 일은 안되고 잠만 퍼질러 자서
오늘은 큰 맘먹고 카페 뎀셀브즈로 짐을 바리바리 둘러싸고 갔는데..
으윽.. 그만 체해서 컨디션이 꽝... OTL
결국 카페 사이공만 마시고, 북스캔에서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어쩌구저쩌구 책 사고 집으로 쓸쓸히 귀환했다는 슬픈 얘기다.. 흑흑...
1. 동물의 숲을 한 지 거의 2주일째..
일단 고양이 타마 녀석과 나키 녀석이 도라에몽 마을을 떠났다.
다행히 두 녀석에겐 사진을 받았는데.. .. (-_-;;)V
처음엔 사진만 받고 두 녀석을 보내는 게 양심에 찔리긴 했는데
이녀석들은 성격이나 외모나 정이 안가니.. 휴..
그래서 과감하게 두 녀석을 보내버렸다.
이후 새로 이사온 녀석은 근육 매니아인 앵무새 세바스찬과
마초기질 다분한 황소 반데스.. -_-;;
둘 다 성격이 현재 주민인 곰탱이 봉추나 고릴라 덤벨과 비슷하여
조만간 현 주민인 두 녀석 중 하나가 짐을 쌀 듯 싶다.
(내 추측으로는 아마 덤벨일듯 싶다..)
덤벨한테도 사진을 받았고, 봉추에게도 사진을 받았으니
떠나도 아쉽지는 않지만, 덤벨 이녀석이 오늘
"경이(내 이름)가 하는 말은 뭐든지 믿을거야."라는
대사를 날려서 왠지 가슴찡하게 만들지 뭔가....
(아아, 보낼까말까 갈등되는구나..)
반면 코알라 멜버른과 츤데레 다람쥐 민트는 이사간다는 걸
악착같이 말려서 못가게 만들었다.
특히 멜버른.. 얜 너무 숫기도 없는데다 조금만 차갑게 해도 눈물이 글썽..
(내, 내가 눈물에 약한 건 어찌 알고.. -_-)
무엇보다 내가 멜버른을 좋아하는 이유는 뒤뚱뒤뚱 걸을 때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헥헥.. (퍽!)
반면 민트는 좀 싸가지 없는 츤데레 공주지만
그게 또 매력이란 말씀.. (역시 여자는 튕기는 맛이 있어야.. 퍽퍽!!)
한편 *빠지게 과일따고 낚시해서 드디어 너굴마트 실버회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편의점 모형을 받았다.. (역시나 돈은 써야 맛이야.. 흐흐..)
마을 환경은 특산물인 체리외에도 복숭아, 배, 사과, 야자까지 모조리 재배에 성공!
잡초도 모두 뽑아내어 최상급을 유지하여 여기저기 은방울 꽃이 피었다.
이렇게 15일간 유지하면 드디어 금물뿌리개를 받게 된....
이 아니라 사실 난 이미 타임슬립으로 받았다.. -_-)V
근데 이 타임슬립하면서 머리 굴리느라 아주 죽는 줄 알았다.
일단 타임슬립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지금 심어놓은 빨간 무와
사놓은 하얀 무가 모조리 썩기때문에 빨간 무는 헐값에 팔아버리고... ㅠ.ㅠ
하얀 무는 수시로 너굴에게 체크해서 90벨에 산 걸 124벨에 팔았다.
그렇게 해서 모은돈이 한 6, 7만벨이 되는데
마찬가지로 타임슬립을 했다가 돌아오면 무 판 돈은 몽땅 사라지기 때문에
그 돈으로 너굴에게 빚진 집 증축 비용을 모조리 갚아버렸다.
(갖고 있는 현금은 사라져도 물건을 사거나 집 비용을 갚으면 괜찮았던 것 같다)
그리고 네이뇬 검색을 통해 타임슬립의 팁을 알아내어서
죽어라하고 타임슬립을 해서 마침내 금물뿌리개를 받아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노가다의 승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제 남은 목표는 백화점 만들기인데 백화점은 누가 와서 우리 마을에서
물건을 사야한다길래 구정에 온 동생 와이프 될 여친을 꼬셔서
동물의 숲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게 만들었다.. 흐흐흐.. (나는야 나쁜 시누이..)
덕택에 동생에게 여친이 맨날 동물의 숲만 하니까 책임지라는 문자까지 받았다. 킁! -_-)V
2. 웹서핑중에 공짜 토정비결을 보았다.
결과는 올해 운세 킹왕짱!
얼씨구절씨구 좋구나.. 잇힝..
3. 오늘 어찌하여 희대의 왕곧휴 진관희와 관련된 여성 연예인 사진을 보았다.. -_-
일단 감상을 말하자면 "장백지 지못미.." 정도..
그나저나 사진 자체는 화질도 구리고 포즈도 일본 AV 배우한테
흔히 볼 수 있는 사진들이라는 생각이다.
한마디로 장백지나 종흔동이 주인공이 아니면 이게 무슨 스캔들이 되겠어라고
코웃음칠만한 정도라는 말씀...
그나저나 도대체 진관희는 어떤 놈이길래 그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그렇게 난감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테크닉이 그리 좋았나... (먼 산)
4. 동네 서점에서 득템한 오늘의 레어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이름도 거창한 마법의 심리테스트!
뭐, 한번 보고 나면 그만일 책이긴 한데,
내용자체가 재미있어서 나중에 친구들한테 테스트해보면 재미있을듯 하다.
그중의 한 질문..
답변은 요기
도대체 집에 있어도 일은 안되고 잠만 퍼질러 자서
오늘은 큰 맘먹고 카페 뎀셀브즈로 짐을 바리바리 둘러싸고 갔는데..
으윽.. 그만 체해서 컨디션이 꽝... OTL
결국 카페 사이공만 마시고, 북스캔에서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어쩌구저쩌구 책 사고 집으로 쓸쓸히 귀환했다는 슬픈 얘기다.. 흑흑...
1. 동물의 숲을 한 지 거의 2주일째..
일단 고양이 타마 녀석과 나키 녀석이 도라에몽 마을을 떠났다.
다행히 두 녀석에겐 사진을 받았는데.. .. (-_-;;)V
처음엔 사진만 받고 두 녀석을 보내는 게 양심에 찔리긴 했는데
이녀석들은 성격이나 외모나 정이 안가니.. 휴..
그래서 과감하게 두 녀석을 보내버렸다.
이후 새로 이사온 녀석은 근육 매니아인 앵무새 세바스찬과
마초기질 다분한 황소 반데스.. -_-;;
둘 다 성격이 현재 주민인 곰탱이 봉추나 고릴라 덤벨과 비슷하여
조만간 현 주민인 두 녀석 중 하나가 짐을 쌀 듯 싶다.
(내 추측으로는 아마 덤벨일듯 싶다..)
덤벨한테도 사진을 받았고, 봉추에게도 사진을 받았으니
떠나도 아쉽지는 않지만, 덤벨 이녀석이 오늘
"경이(내 이름)가 하는 말은 뭐든지 믿을거야."라는
대사를 날려서 왠지 가슴찡하게 만들지 뭔가....
(아아, 보낼까말까 갈등되는구나..)
반면 코알라 멜버른과 츤데레 다람쥐 민트는 이사간다는 걸
악착같이 말려서 못가게 만들었다.
특히 멜버른.. 얜 너무 숫기도 없는데다 조금만 차갑게 해도 눈물이 글썽..
(내, 내가 눈물에 약한 건 어찌 알고.. -_-)
무엇보다 내가 멜버른을 좋아하는 이유는 뒤뚱뒤뚱 걸을 때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헥헥.. (퍽!)
반면 민트는 좀 싸가지 없는 츤데레 공주지만
그게 또 매력이란 말씀.. (역시 여자는 튕기는 맛이 있어야.. 퍽퍽!!)
한편 *빠지게 과일따고 낚시해서 드디어 너굴마트 실버회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편의점 모형을 받았다.. (역시나 돈은 써야 맛이야.. 흐흐..)
마을 환경은 특산물인 체리외에도 복숭아, 배, 사과, 야자까지 모조리 재배에 성공!
잡초도 모두 뽑아내어 최상급을 유지하여 여기저기 은방울 꽃이 피었다.
이렇게 15일간 유지하면 드디어 금물뿌리개를 받게 된....
이 아니라 사실 난 이미 타임슬립으로 받았다.. -_-)V
근데 이 타임슬립하면서 머리 굴리느라 아주 죽는 줄 알았다.
일단 타임슬립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지금 심어놓은 빨간 무와
사놓은 하얀 무가 모조리 썩기때문에 빨간 무는 헐값에 팔아버리고... ㅠ.ㅠ
하얀 무는 수시로 너굴에게 체크해서 90벨에 산 걸 124벨에 팔았다.
그렇게 해서 모은돈이 한 6, 7만벨이 되는데
마찬가지로 타임슬립을 했다가 돌아오면 무 판 돈은 몽땅 사라지기 때문에
그 돈으로 너굴에게 빚진 집 증축 비용을 모조리 갚아버렸다.
(갖고 있는 현금은 사라져도 물건을 사거나 집 비용을 갚으면 괜찮았던 것 같다)
그리고 네이뇬 검색을 통해 타임슬립의 팁을 알아내어서
죽어라하고 타임슬립을 해서 마침내 금물뿌리개를 받아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노가다의 승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제 남은 목표는 백화점 만들기인데 백화점은 누가 와서 우리 마을에서
물건을 사야한다길래 구정에 온 동생 와이프 될 여친을 꼬셔서
동물의 숲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게 만들었다.. 흐흐흐.. (나는야 나쁜 시누이..)
덕택에 동생에게 여친이 맨날 동물의 숲만 하니까 책임지라는 문자까지 받았다. 킁! -_-)V
2. 웹서핑중에 공짜 토정비결을 보았다.
결과는 올해 운세 킹왕짱!
얼씨구절씨구 좋구나.. 잇힝..
3. 오늘 어찌하여 희대의 왕곧휴 진관희와 관련된 여성 연예인 사진을 보았다.. -_-
일단 감상을 말하자면 "장백지 지못미.." 정도..
그나저나 사진 자체는 화질도 구리고 포즈도 일본 AV 배우한테
흔히 볼 수 있는 사진들이라는 생각이다.
한마디로 장백지나 종흔동이 주인공이 아니면 이게 무슨 스캔들이 되겠어라고
코웃음칠만한 정도라는 말씀...
그나저나 도대체 진관희는 어떤 놈이길래 그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그렇게 난감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테크닉이 그리 좋았나... (먼 산)
4. 동네 서점에서 득템한 오늘의 레어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이름도 거창한 마법의 심리테스트!
뭐, 한번 보고 나면 그만일 책이긴 한데,
내용자체가 재미있어서 나중에 친구들한테 테스트해보면 재미있을듯 하다.
그중의 한 질문..
답변은 요기
# by | 2008/02/10 20:00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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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저는 2일차에요
오늘은 하루종일 낚시만 한거같은데.. 빙어,붕어,잉어,농어,도미,비단잉어.. 그리고 뭐지.. 천사같이생겻다는거였는데 기억이안나네요 엄청 쪼끄만한데 1000벨이나 하더군요ㅠ_ㅠ [복숭아 주서다 파는거보다 10배는 낫다!!]
이번 휴가때 나가서 와이파이를 사올겁니다~!
같이 할수있을까요 으히히힛
선물드릴께요. 호호호!
젠장.. 젠장.. 두더지한테 욕만 무진장먹고.. 흑흑 그래서 벙찐상태로 하루를 났어요
행인1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