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9일
신사동의 퓨전 일식 카페 핑퐁
요즘 편집 일때문에 신사동에 자주 들르게 된다.
(편집실이 신사동에 있어서.. -_-
덕분에 카페도 찾아보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생활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핑퐁.
차분한 분위기에서 담배도 피고,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내가 찾아갔을때도 단체 손님 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위치는 가로수길 중간까지 걸어가면 룩앳미와 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사이의 골목으로
돌아가면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저녁이라 PINGPONG이라는 네온 사인에 불이 켜져있다.

핑퐁은 밖에서 한계단 정도 내려와 위치해있다.
그래서 지하와 같은 답답한 느낌은 없지만,
왠지 자신만의 아늑한 아지트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안쪽은 따뜻한 느낌의 은은한 조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단체 손님을 위한 자석 배치가 눈에 띈다.

이곳의 또 하나의 매력은 독특한 격자무늬 창앞에 놓인 테라스.
개방되어 있으면서도 은밀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분위기다.
뒤쪽에는 동남아 리조트에 온 것 같은 야외 테라스도 있다.

내 옆 좌석에 놓여있던 커다란 술병. 저걸 다 마시려면 얼마나 걸릴까...

오늘의 주문은 허브 마리네이드 삼겹살 구이와 아사히 맥주다.
요즘은 아사히 맥주나 칭다오 맥주같은 깔끔한 맛이 좋다.

벽을 파서 다양한 소픔들을 놓았다. 특히 무드 시계를 놓아서
시시각각 조명의 색깔이 바뀌어서 재미있었다.

힘든 일 뒤엔 역시 맥주와 담배로 피로를 풀어주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허브 마리네이드 삼겹살. 넓적하게 썰은 삼겹살을 허브에 재워놓았다가
숯불로 구웠다. 옆에는 샐러드를 서빙했고 비네가를 뿌린 토마토를 얹었다.

길다란 사각접시 양쪽에 세팅되어 있는 모습.
가운데는 겨자소스가 놓여있어 찍어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앞에 놓인 오이피클은 새콤달콤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 거라고 한다.

개인 접시에 올려놓고 한 입.
적당히 구워진 삼겹살이 숯불의 구수한 향과 어울러져 맛있었다.
이렇게 겨자소스를 듬뿍 바른 고기 한 입을 입에 넣고 맥주를 한 입 마시면..
크윽!! 최고다! ㅠ.ㅠ)b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고기가 너무 크게 나와서 입에 넣기가 부담스러웠다는 점.
그리고 고기가 양이 많다보니 천천히 먹다보면 식어서 맛이 없어진다.
애초에 접시를 뜨겁게 해서 나와주면 좋겠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2만원이 조금 넘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평균 가격이긴한데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듯...
그러나 이곳의 와인 리스트는 일반 강남 레스토랑보다 저렴하다고 정평이 나있으니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가볼만 하다.
식사 메뉴중엔 참깨 간장 소스를 넣은 차가운 우동이나 야끼소바가 괜찮다.
가격은 1만원 정도이다. (아쉽게도 먹는데 바빠서 사진은 없다. -_-)

(편집실이 신사동에 있어서.. -_-
덕분에 카페도 찾아보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생활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핑퐁.
차분한 분위기에서 담배도 피고,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내가 찾아갔을때도 단체 손님 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위치는 가로수길 중간까지 걸어가면 룩앳미와 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사이의 골목으로
돌아가면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저녁이라 PINGPONG이라는 네온 사인에 불이 켜져있다.

핑퐁은 밖에서 한계단 정도 내려와 위치해있다.
그래서 지하와 같은 답답한 느낌은 없지만,
왠지 자신만의 아늑한 아지트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안쪽은 따뜻한 느낌의 은은한 조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단체 손님을 위한 자석 배치가 눈에 띈다.

이곳의 또 하나의 매력은 독특한 격자무늬 창앞에 놓인 테라스.
개방되어 있으면서도 은밀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분위기다.
뒤쪽에는 동남아 리조트에 온 것 같은 야외 테라스도 있다.

내 옆 좌석에 놓여있던 커다란 술병. 저걸 다 마시려면 얼마나 걸릴까...

오늘의 주문은 허브 마리네이드 삼겹살 구이와 아사히 맥주다.
요즘은 아사히 맥주나 칭다오 맥주같은 깔끔한 맛이 좋다.

벽을 파서 다양한 소픔들을 놓았다. 특히 무드 시계를 놓아서
시시각각 조명의 색깔이 바뀌어서 재미있었다.

힘든 일 뒤엔 역시 맥주와 담배로 피로를 풀어주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허브 마리네이드 삼겹살. 넓적하게 썰은 삼겹살을 허브에 재워놓았다가
숯불로 구웠다. 옆에는 샐러드를 서빙했고 비네가를 뿌린 토마토를 얹었다.

길다란 사각접시 양쪽에 세팅되어 있는 모습.
가운데는 겨자소스가 놓여있어 찍어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앞에 놓인 오이피클은 새콤달콤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 거라고 한다.

개인 접시에 올려놓고 한 입.
적당히 구워진 삼겹살이 숯불의 구수한 향과 어울러져 맛있었다.
이렇게 겨자소스를 듬뿍 바른 고기 한 입을 입에 넣고 맥주를 한 입 마시면..
크윽!! 최고다! ㅠ.ㅠ)b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고기가 너무 크게 나와서 입에 넣기가 부담스러웠다는 점.
그리고 고기가 양이 많다보니 천천히 먹다보면 식어서 맛이 없어진다.
애초에 접시를 뜨겁게 해서 나와주면 좋겠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2만원이 조금 넘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평균 가격이긴한데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듯...
그러나 이곳의 와인 리스트는 일반 강남 레스토랑보다 저렴하다고 정평이 나있으니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가볼만 하다.
식사 메뉴중엔 참깨 간장 소스를 넣은 차가운 우동이나 야끼소바가 괜찮다.
가격은 1만원 정도이다. (아쉽게도 먹는데 바빠서 사진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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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9 10:51 | 카페통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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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붙어있는거.. 파스이신가요? 헉 어디 다치시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