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8일
설날 연휴의 근황
0. 어제와 그제는 설날 차례 준비하느라 힘들었다.
식구가 워낙 없어서 설날 차례 준비는 모두 내 차지.
그래도 10년차 베테랑이다보니 혼자서 쉬엄쉬엄 일하는 게 편하고 좋다.
올 추석부터는 동생 와이프와 같이 할 테니 좀 더 수월할 것 같고 말이지..
평상시엔 아부지와 단 둘이 있다가 고모와 동생 커플까지 5명이 있으니까
좀 답답하고 귀찮았는데 그래도 막상가버리니까 또 허전하다.
이래서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조카가 생기면 고요하던 우리집도 좀 더 시끌벅적해질 것 같아 기대만발이다..
1. 아부지가 예단값 오면 나도 옷 한 벌 사라고 금일봉을 하사하실 듯 하다..
마음같아선 명품으로 쫙 빼입고 싶지만 몸매가 원체 저렴한지라,
그냥 싼 정장 하나 사입고 나머지는 비자금으로 돌려야겠다. 흐흐흐..
2. 어제 3년만에 일본 유학중인 후배를 만났다.
문부성 장학금으로 동경대에서 석사과정을 밟는 녀석인데,
한국에 있을때 늘상 나에게 잔소리를 듣던 우유부단한 성격이
유학생활 3년만에 싹 사라지고 씩씩하고 당찬 성격이 되었더라.
역시나 사람은 외지에서 혼자 생활을 해봐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언제나처럼 수다를 떨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한 뒤
서로 잘 될꺼여하면서 등 한번 두드리고 헤어졌는데
맘이 편해졌다. 이젠 본격적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다.
참,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마아~니!
식구가 워낙 없어서 설날 차례 준비는 모두 내 차지.
그래도 10년차 베테랑이다보니 혼자서 쉬엄쉬엄 일하는 게 편하고 좋다.
올 추석부터는 동생 와이프와 같이 할 테니 좀 더 수월할 것 같고 말이지..
평상시엔 아부지와 단 둘이 있다가 고모와 동생 커플까지 5명이 있으니까
좀 답답하고 귀찮았는데 그래도 막상가버리니까 또 허전하다.
이래서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조카가 생기면 고요하던 우리집도 좀 더 시끌벅적해질 것 같아 기대만발이다..
1. 아부지가 예단값 오면 나도 옷 한 벌 사라고 금일봉을 하사하실 듯 하다..
마음같아선 명품으로 쫙 빼입고 싶지만 몸매가 원체 저렴한지라,
그냥 싼 정장 하나 사입고 나머지는 비자금으로 돌려야겠다. 흐흐흐..
2. 어제 3년만에 일본 유학중인 후배를 만났다.
문부성 장학금으로 동경대에서 석사과정을 밟는 녀석인데,
한국에 있을때 늘상 나에게 잔소리를 듣던 우유부단한 성격이
유학생활 3년만에 싹 사라지고 씩씩하고 당찬 성격이 되었더라.
역시나 사람은 외지에서 혼자 생활을 해봐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언제나처럼 수다를 떨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한 뒤
서로 잘 될꺼여하면서 등 한번 두드리고 헤어졌는데
맘이 편해졌다. 이젠 본격적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다.
참,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마아~니!
# by | 2008/02/08 11:54 | 나의미스터리한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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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마아아아아니~~~ 받으세용~~ ^0^
학부 전공은 영문학, 석사전공은 영화를 공부했답니다.
참고로 박사 전공은 앞의 전공과는 상관없는 디지털 컨텐츠라죠??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