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니 그러니까..

난 그저 요즘 꽂힌 babybird의 음악을 다운받고 싶어서,
주크온에 로그인해서 검색해봤는데 아직 음원이 미확보였던 것이지....

그래서 그냥 네이버 검색을 해서 어떤 분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음악을 들었고,
그러다가 문득 음반 쇼핑몰을 검색했는데....
검색해서 나온 쇼핑몰은 무려 1백개가 넘었고,
앞의 두 페이지에 나온 쇼핑몰은 모조리 품절이 떠서..
그저 오기로 한 번 뒤져보고 말았어.. 그런데...
모 쇼핑몰에서 떡하니 나온 것이야..
그러니 어쩌나 사야지.. (퍽!)

근데 마침 거기에선 dvd도 세일하고 있었어..
무, 물론 그냥 살펴만 보려고 했는데..

왜! 내 손은 그냥 맘대로 장바구니에 마구 넣더니..
결제를 하고 만거지!!

이게 다 아까 안구건조증때문에 눈에 떨어뜨린 아이투오 안약이
입에 잘못 떨어져서 안약을 먹었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런 것이라구!!


그걸 지금 핑계라고 지껄였냐!!!

흑흑.. 이 건 인증샷...





by jules | 2008/01/29 00:54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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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8/01/29 10:39
사는 게 그렇죠, 뭐....(먼 산)

근데 태그 넘 깜찍하신 거 아녜요? ^^*
Commented by jules at 2008/01/29 10:40
달을향한사다리님/ 흑흑.. 얼굴이 안 따라줘서 태그라도 깜찍을 표방한답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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