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의 대표맛집 중 하나인 천진포자가
최근 면관을 오픈한 건 아실텐데요.
어제 저도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아직 간판이 없어요. 그래도 찾기는 쉽습니다.
천진포자에서 10걸음 정도만 위로 오시면 됩니다.
닭꼬치 집 바로 옆이에요.

안은 천진포자와 거의 비슷합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삼청동가는 길~


메뉴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밖에 차오면과 지짐만두도 가능합니다.
전 차오빙과 완탕(윈톤)을 주문했어요.

차오빙이 먼저 나왔습니다. 콩나물, 청경채, 버섯등의 나물이 가득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야채가 많아 좋았습니다. 먹어보니 청경채의 아삭거림이 살아있었고
버섯과 콩나물도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한 젓갈 들어올리면 갈색의 차오빙이 보입니다.
굉장히 쫄깃거리고 탱탱한 식감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오래 꼭꼭 씹으면 짭쪼름한 맛이 입안을 감싸서 더욱 좋습니다.

주문한 윈톤입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닭냄새가 강했는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닭의 갈비인 계륵을 이용해 육수를 내신다는군요.
그리고 조미료나 미원을 전혀 쓰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사장님께선 어떤 분이 너무 싱겁다는 평을 하신데
대해서 신경을 쓰시는 것 같던데,
전 이 맛이 딱 좋았습니다. 제 입맛엔 별로 싱겁지도 않았고,
조미료나 미원의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한편, 독특한 모양의 만두는 돼지고기를 잘게 갈아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격대나 맛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합니다.
(거기다 전 1천원 할인까지 받아서.. 헤..)
다만,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그릇이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이에요.
전통적인 중국의 맛을 살리는 만큼
그릇도 조금 중국적인 느낌을 가미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최근 면관을 오픈한 건 아실텐데요.
어제 저도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아직 간판이 없어요. 그래도 찾기는 쉽습니다.
천진포자에서 10걸음 정도만 위로 오시면 됩니다.
닭꼬치 집 바로 옆이에요.

안은 천진포자와 거의 비슷합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삼청동가는 길~


메뉴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밖에 차오면과 지짐만두도 가능합니다.
전 차오빙과 완탕(윈톤)을 주문했어요.

차오빙이 먼저 나왔습니다. 콩나물, 청경채, 버섯등의 나물이 가득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야채가 많아 좋았습니다. 먹어보니 청경채의 아삭거림이 살아있었고
버섯과 콩나물도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한 젓갈 들어올리면 갈색의 차오빙이 보입니다.
굉장히 쫄깃거리고 탱탱한 식감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오래 꼭꼭 씹으면 짭쪼름한 맛이 입안을 감싸서 더욱 좋습니다.

주문한 윈톤입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닭냄새가 강했는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닭의 갈비인 계륵을 이용해 육수를 내신다는군요.
그리고 조미료나 미원을 전혀 쓰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사장님께선 어떤 분이 너무 싱겁다는 평을 하신데
대해서 신경을 쓰시는 것 같던데,
전 이 맛이 딱 좋았습니다. 제 입맛엔 별로 싱겁지도 않았고,
조미료나 미원의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한편, 독특한 모양의 만두는 돼지고기를 잘게 갈아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격대나 맛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합니다.
(거기다 전 1천원 할인까지 받아서.. 헤..)
다만,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그릇이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이에요.
전통적인 중국의 맛을 살리는 만큼
그릇도 조금 중국적인 느낌을 가미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덧글
음식은 만족스러웠는데, 소문이 너무 나서 자리가 없는 사태가...
면관에 대한 소문도 슬슬 들리는걸 보니, 한번 가봐야 겠네요.
문제는 제가 요즘 여유가 없어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조제님// 한번쯤은 들러보셔도 좋을듯해요.
달을향한사다리님// 저도 차오빙이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