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2일
심심해서 열어 본 보물상자
혼자 놀다보면 집안에서도 심심파적거리가 생긴다.
오늘은 오랜만에 타로카드 정리 좀 하면서
(일단 하도 오랫동안 안 써서 향 좀 피우고 정화 좀 시켰다.. -_-)
그 옆에 내가 꼭꼭 숨겨놓은 보물상자를 오랜만에 닦고 정리했다.
보물상자라고 해봤자 뭐, 별건 아니구.. -_-
그냥 내가 모아온 일종의 잡동사니 컬렉션인데,
나름 소중하다고 생각한 걸 모아놓은지라 그 양이 좀 된다.

일단 뚜껑을 열면 이렇게 장황하게 들어있다.

지금은 눈요기에 불과하지만 귀를 뚫었을 때는 자주 하고 다니던 스와로브스키 귀걸이.
그러나 무거워서 귀가 좀 아프다. ㅠ.ㅠ

내가 자주 드나들었던 쇼룸바이율에서 구입한 빈티지 풍 액세서리와 핀이다.
왼쪽의 새가 주렁주렁 달린 건 핸드폰이나 열쇠고리에 걸면 꽤 예쁘다.
핀은 연한 주황색(?)의 구슬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포인트로 머리에 꽂아주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내가 꽂으면 달동네의 광뇬이 포스가 나와 자중하고 있다.. ㅠ.ㅠ)

좀 더 자세히 보자.

역시나 쇼룸바이율에서 구입한 단추 브로치. 이 브로치는 검은 코트나 블레이저에
포인트로 꽂으면 이쁘다.

노트북으로 하니 사진 수정이 잘 안된다. 역시나 스와로브스키의 브로치다.
그렇다. 본인은 한 때 스와로브스키 매니아였다. -_-

또 다른 스와로브스키 브로치인 돌고래. 작고 깜찍하다.
그리고 누가 그러는데 돌고래를 갖고 있으면 행운도 온다고 하더라.



역시나 쇼룸바이율에서 산 팔찌이다. 핑크 계열의 팔찌가 크기별로 되어있어
모두 다 하거나 한두개만 해도 포인트가 된다.
여성스러운 옷에 해도 좋지만, 그냥 청바지나 매니시한 정장에 해도
포인트로 잘 어울린다.


이건 코치에서 구입한 열쇠고리. 여기에 맞는 집 열쇠를 얻기 전에 사용 못하겠다.. (어이!)

2004년 홍콩여행 때 구입한 코치의 파우치.
대략 그당시 가격으로 13만원이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재질이 스웨이드라 늘상 배낭만 들고다니는 내가 굴리기엔 너무 고귀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사용못하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아즈나브르의 미키마우스 핀. 역시나 내가 꽂으면 월트 디즈니도 까무라칠 광뇬이로
3단 변신한다.. ㅠ.ㅠ


지금은 없어진듯한 빈티지 사이트 줄스캐비넷에서 구입한 앤티크 반지.
약 50년된 반지로 굉장히 예쁘다. 문제는 내가 끼면 복부인 반지로 역시 변신하는 게 문제..


대학로 수파나에서 구입한 목걸이. 하트가 유리로 되어 있어 섬세한 느낌이다.
가끔 목에 걸면 포인트가 된다.


두타에서 구입한 디오르 팔찌인데.. 음.. 아무래도 (정품인지) 좀 의심스럽다.
그래도 팔목에 차면 예쁘긴 한데, 이건 그냥 차는 것보다는 가죽 팔찌나
메탈 소품과 함께 해야 이쁜듯하다.

이건 9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하신 유품이라 내게 의미가 각별하다.
그냥 보관만 하고 있지만 조만간 줄이라도 바꿔서 하고다닐까 생각중이다.

디즈니 액세서리 펜던트. 예쁘고 깜찍해서 가죽줄이나 은줄 모두에도 포인트가 된다.

역시나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서로 다른 색의 줄에 각각 펜던트가 달려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한정판으로 나온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의 휘슬 목걸이.

역시나 줄스 캐비넷에서 구입한 빈티지 팔찌.
상당히 화려하기 때문에 의상이 받쳐주든지 해야 착용 가능하다.
그러나 공주풍의 의상을 하기엔 본인은 물론 일반인들이 시각적으로 입는 피해가 상당하므로
가늘고 여성스런 시계와 함께 매치해서 겨우 착용하고 있다.

빈티지 액세서리의 장점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다는 점이다.


압구정 얼빙 플레이스에서 구입한 레고 목걸이.
디자이너 작품이라 4피스만 판매하던 것중 하나이다.
아주 예쁘고 맘에 든다.

펄라의 목걸이인데 독특하게도 마끈 같은 것으로 되어있다. 오리가 귀엽다.

스와치 비주가 초창기 런칭할때 구입한 목걸이.
가격도 저렴하고 줄이 길어서 여러모로 코디가 가능하다.



마지막은 메이드 인 헤븐에서 산 가방. 엄청난 원석이 주렁주렁 달린 것이 포인트.
그러나 맨 정신으로 하고 다니기 좀 난감한 게 문제다.
이상 끝!
여러분도 숨겨놓은 보물상자가 있으시면 오늘 한 번 정리해보심이 어떨지??
오늘은 오랜만에 타로카드 정리 좀 하면서
(일단 하도 오랫동안 안 써서 향 좀 피우고 정화 좀 시켰다.. -_-)
그 옆에 내가 꼭꼭 숨겨놓은 보물상자를 오랜만에 닦고 정리했다.
보물상자라고 해봤자 뭐, 별건 아니구.. -_-
그냥 내가 모아온 일종의 잡동사니 컬렉션인데,
나름 소중하다고 생각한 걸 모아놓은지라 그 양이 좀 된다.

일단 뚜껑을 열면 이렇게 장황하게 들어있다.

지금은 눈요기에 불과하지만 귀를 뚫었을 때는 자주 하고 다니던 스와로브스키 귀걸이.
그러나 무거워서 귀가 좀 아프다. ㅠ.ㅠ

내가 자주 드나들었던 쇼룸바이율에서 구입한 빈티지 풍 액세서리와 핀이다.
왼쪽의 새가 주렁주렁 달린 건 핸드폰이나 열쇠고리에 걸면 꽤 예쁘다.
핀은 연한 주황색(?)의 구슬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포인트로 머리에 꽂아주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내가 꽂으면 달동네의 광뇬이 포스가 나와 자중하고 있다.. ㅠ.ㅠ)

좀 더 자세히 보자.

역시나 쇼룸바이율에서 구입한 단추 브로치. 이 브로치는 검은 코트나 블레이저에
포인트로 꽂으면 이쁘다.

노트북으로 하니 사진 수정이 잘 안된다. 역시나 스와로브스키의 브로치다.
그렇다. 본인은 한 때 스와로브스키 매니아였다. -_-

또 다른 스와로브스키 브로치인 돌고래. 작고 깜찍하다.
그리고 누가 그러는데 돌고래를 갖고 있으면 행운도 온다고 하더라.



역시나 쇼룸바이율에서 산 팔찌이다. 핑크 계열의 팔찌가 크기별로 되어있어
모두 다 하거나 한두개만 해도 포인트가 된다.
여성스러운 옷에 해도 좋지만, 그냥 청바지나 매니시한 정장에 해도
포인트로 잘 어울린다.


이건 코치에서 구입한 열쇠고리. 여기에 맞는 집 열쇠를 얻기 전에 사용 못하겠다.. (어이!)

2004년 홍콩여행 때 구입한 코치의 파우치.
대략 그당시 가격으로 13만원이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재질이 스웨이드라 늘상 배낭만 들고다니는 내가 굴리기엔 너무 고귀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사용못하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아즈나브르의 미키마우스 핀. 역시나 내가 꽂으면 월트 디즈니도 까무라칠 광뇬이로
3단 변신한다.. ㅠ.ㅠ


지금은 없어진듯한 빈티지 사이트 줄스캐비넷에서 구입한 앤티크 반지.
약 50년된 반지로 굉장히 예쁘다. 문제는 내가 끼면 복부인 반지로 역시 변신하는 게 문제..


대학로 수파나에서 구입한 목걸이. 하트가 유리로 되어 있어 섬세한 느낌이다.
가끔 목에 걸면 포인트가 된다.


두타에서 구입한 디오르 팔찌인데.. 음.. 아무래도 (정품인지) 좀 의심스럽다.
그래도 팔목에 차면 예쁘긴 한데, 이건 그냥 차는 것보다는 가죽 팔찌나
메탈 소품과 함께 해야 이쁜듯하다.

이건 9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하신 유품이라 내게 의미가 각별하다.
그냥 보관만 하고 있지만 조만간 줄이라도 바꿔서 하고다닐까 생각중이다.

디즈니 액세서리 펜던트. 예쁘고 깜찍해서 가죽줄이나 은줄 모두에도 포인트가 된다.

역시나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서로 다른 색의 줄에 각각 펜던트가 달려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한정판으로 나온 아디다스 스텔라 매카트니의 휘슬 목걸이.

역시나 줄스 캐비넷에서 구입한 빈티지 팔찌.
상당히 화려하기 때문에 의상이 받쳐주든지 해야 착용 가능하다.
그러나 공주풍의 의상을 하기엔 본인은 물론 일반인들이 시각적으로 입는 피해가 상당하므로
가늘고 여성스런 시계와 함께 매치해서 겨우 착용하고 있다.

빈티지 액세서리의 장점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다는 점이다.


압구정 얼빙 플레이스에서 구입한 레고 목걸이.
디자이너 작품이라 4피스만 판매하던 것중 하나이다.
아주 예쁘고 맘에 든다.

펄라의 목걸이인데 독특하게도 마끈 같은 것으로 되어있다. 오리가 귀엽다.

스와치 비주가 초창기 런칭할때 구입한 목걸이.
가격도 저렴하고 줄이 길어서 여러모로 코디가 가능하다.



마지막은 메이드 인 헤븐에서 산 가방. 엄청난 원석이 주렁주렁 달린 것이 포인트.
그러나 맨 정신으로 하고 다니기 좀 난감한 게 문제다.
이상 끝!
여러분도 숨겨놓은 보물상자가 있으시면 오늘 한 번 정리해보심이 어떨지??
# by | 2007/10/02 12:23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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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넘 좋아했는데-
jjay님// 그러게 말이에요. 워낙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것 같아요. 저도 무척 아쉽답니다.
저는 저런 악세사리가 거의 없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