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8일
저렴한 가격에 양도 푸짐! 낙산 냉면이요!~ (근황 포함)
오늘 나가려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비온다니까 우산 가지고 나가라."
그 말 믿고 우산 가지고 나갔는데,
훗... 비가 내린다굽쇼...... -_-
(참고로 제 우산은 레이스 나풀거리는 장우산..)
가끔씩 걱정을 가장해서 딸뇬을 물멕이시는 아버지의 포스!~ OTL
삼류 유머는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 되겄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은 출간된 논문 가지고 삥뜯기입니다. -_-
그러니까 논문 감사의 글에 이름이 실린
친구들을 찾아가 밥을 먹는다는 얘기입죠.. (퍽!퍽!)
네네네, 제가 논문을 쓴 건 바로 이 이유에서죠. 하하하!

잘못했시유.. ㅠ.ㅠ
자자, 다시 삼천포에서 유턴!~
오늘은 잡지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삥을 뜯기위해 광화문에서 만났어요.
당연히 점심은 친구가, 커피는 내가.. 뭐, 이런겁죠.. 후후후..
그래서 파이낸스 센터에 가서 냉면과 만두를 얻어먹었어요.

이곳은 지하 2층에 자리한 산봉냉면이라는 곳인데, 꽤 유명한 모양이더군요.
3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었답니다.
자리에 앉은 뒤 친구에게 논문과 대만에서 사온 과자들을 간식거리로 앵겼습니다.
그리고 둘 다 비빔냉면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냉면맛은 괜찮았어요. 산뜻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랄까...

왕만두입니다. 굉장히 커요. 덕분에 둘이 배불러를 외치며 배를 두드렸네요.
(참고로 전 생긴 건 방실이지만 양은 적어요.. -_-)
그리고서 친구가 계산했는데.. 가격은...
음.. 친구가 사줘서 잘 모르겠네요.. -_-)a
어쨋든 1만8천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혜전씨, 삥뜯어 미안.. -_-)
배부르게 먹고 난 뒤 룰루랄라거리며 간 광화문 할리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떨고 헤어졌습니다.
그런 뒤 전 뎀셀브즈로 고고씽!
커피를 마시면서 만화책도 읽고,
다이어리도 정리하고 7시쯤 나왔습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생각하니,
의정부까지 가면 9시가 다되겠더라구요.. 배는 출출한데.. -_-
(더구나 밤엔 잘 안 먹거든요, 소화가 안되어서..)
그래서 종로 5가에서 내려서 간 곳이 바로 낙산냉면이라는 겁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두끼를 냉면으로 해결했네요.. -_-;;)

낙산냉면 가는 길은 좀 번거로워요. 일단 종로 5가 YMCA 앞에서
마을 버스 3번을 타셔야 합니다. 창문 유리에 낙산냉면 경유라고 써있으니
금방 아실 거에요. 그리고 낙산 삼거리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초행길은 낙산 삼거리에서 내리셔도 잘 몰라요.
낙산냉면은 골목길에 숨어있거든요.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렇게 해서 골목길에 들어가면 낙산냉면의 입구에 도달하시게 된 겁니다..
(페르시아의 왕자도 아닌데 무슨 미션 공략하는 것 같은... -_-)a

입구엔 이런 살벌한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캐리 브래드쇼라서
마놀로 블라닉 구두라도 신은 게 아니라면
굳이 비닐봉지에 신발 안 담으셔도 됩니다. -_-)/
그나저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죠?
(뭐가 저렴하냐구요? 조금만 기다립쇼!~)

낙산냉면은 정말 가게가 작아요. 한가운데 마루에 카운터가 있고,
양쪽 방에 테이블 4~5개가 빼곡이 차 있어요.
좋게 얘기하면 정감있는 분위기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없죠.
(특히 사람들이 빼곡할 땐 정말 얼른 먹고 나가는 게 상책입니다.. -_-)

방송 출연 홍보 판넬~ 이런게 방안 곳곳에 붙어있답니다. ^_^

앉으면 아주머니께서 종이컵에 담긴 육수만 갖다주시고,
흔한 무우김치 하나도 안 갖다주세요. 그래도 신경질 내지말고 기다리세용~
참고로 전 보통 냉면을 시켰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은 특!냉면을 시키세요!~
사진을 보시면 정기휴일과 영업시간이 붙어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여름이라 그런지 8시 넘어서도 영업을 하시더군요.
저도 8시 넘어 도착했었습니다.

우갸갸,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시겠지만요. 정~~말 그릇 커요!~~
일단 육수에 얼음이 동동띄어져서 찰랑거리고,
사리는 다른데서는 2인분 분량이 넘게 나옵니다.
계란도 반쪽짜리가 2개!! 오이가득! 무우김치 가득!
야채 가득!입니다!! 휴우!~
참고로 벽에는 낙산냉면을 맛있게 먹는 법이 나왔는데요.
1. 종이컵에 담긴 육수로 입안을 개운하게 한다.
2. 냉면그릇 측면을 즉시하면 설탕이 묻어있는데,
여기다가 양념과 야채를 잘 비벼 육수와 섞어 먹는다.
3. 식초나 설탕이 필요한 사람은 테이블에 있는 양념통을 이용한다
정도입니다.
전 단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식초만 좀 넣고 먹어봤답니다.

우앗! 면이 입안에서 튕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찰집니다.
면발도 일반 면발과 달리 상당히 굵어요.
(별도로 주문하신 면을 이용하신데요)
덕분에 가위로 아주 잘게 자르지 않으면 먹기 힘들정도로 탄력이 있습니다.
양념맛은 처음 먹었을 때 달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짜 달달합니다.
그런데도 뱃속이 거북한 느낌이 안 들어요... (조미료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_-)
한마디로 양념과 다대기, 면발이 독특해요!~
이렇게 한창 감상을 노트에 적고 있는데,
카운터에 앉아계시던 사장님 따님이 빨리 먹지 않으면
맛이 없어진다고 재촉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얼굴 처박고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데 저말고도 손님들에게 일일이 말을 거시는 걸 보니
카운터에서 손님을 계속 챙기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 아줌마들이 웃으면서 빠르게
서비스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청년 4명은 거의 감탄을 하면서 먹더군요.
그리고 제 옆에 앉아 계시던 분은 하루에 한 번씩 냉면을 드시러 온답니다.. -_-
너무나 배가 부른 제가 배를 두드리고 나오니,
뭘 그렇게 맛을 음미하고 드시냐고 사장님이 농담을 하시더군요.
(뭐.. 음미까지는 안 했는데.. -_-;;)
여사장님과 따님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굉장히 보람된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얼굴에 나타나있었구요.
그리고 저에겐 자랑삼아 일본인 관광객이 쓴 맛집에
나왔다고 하시면서 책도 보여주시더군요.
(일본도 식당파괴 블로거가 난립하나봐요.. ^_^)
감상을 얘기하자면,
우리 회사의 부장님을 따라 몇 번 가본
제동면옥평양면옥(죄송.. 착각했습니다.. 얻어먹고도 이 쥐랄.. -_-)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맛이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진~~짜 담백한 육수맛과 면발로 승부하거든요.
오죽하면 얻어먹는 주제에 제가 맨날~
"부장님, 여기 조낸 맛없어요.. 뭐가 이렇게 닝닝해요?"라고
불평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럼 부장님은..
"니가 아직 어려서 (저 30대걸랑요.. -_-) 맛을 모르는데,
냉면은 담백한 맛으로 먹는 거란다. 그러니 닥치고 처드셈.."
이렇게 말씀하셨죠.. -_-
제말인즉슨, 담백함과는 진짜 거리가 먼 양념과 다대기 맛이 강하다는 거죠.
하지만 전 좋았어요. 제 입맛에 좀 달긴 했지만, 맛은 좋았거든요..
(제 취향은 한식은 양념으로 양식은 담백하게!!라서.. -_-)
그래도 이런 강한 양념맛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별로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맛입니다.
하지만 이 달달한 맛 덕분에 가족들 외식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제 앞에 앉아서 냉면을 먹는 손녀와 할머니, 젊은 엄마도 단골 손님이었는데,
가족들이 오손도손 냉면을 먹으면서 담소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_^
자, 그래서 평가는 이렇습니다!
맛 3.5점 (다만 담백한 냉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듯..)
분위기 3점 (시끌벅적하지만 정감가는 분위기)
화장실 ?점 (안 가봤어요..)
서비스 3.5점 (생글생글 웃는 사장님과 따님, 그리고 서빙보는 아주머니들 모두 친절해요)
가격 4점 (다른데선 2인분 분량이 4천원입니다)

"비온다니까 우산 가지고 나가라."
그 말 믿고 우산 가지고 나갔는데,
훗... 비가 내린다굽쇼...... -_-
(참고로 제 우산은 레이스 나풀거리는 장우산..)
가끔씩 걱정을 가장해서 딸뇬을 물멕이시는 아버지의 포스!~ OTL
삼류 유머는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 되겄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은 출간된 논문 가지고 삥뜯기입니다. -_-
그러니까 논문 감사의 글에 이름이 실린
친구들을 찾아가 밥을 먹는다는 얘기입죠.. (퍽!퍽!)
네네네, 제가 논문을 쓴 건 바로 이 이유에서죠. 하하하!

잘못했시유.. ㅠ.ㅠ
자자, 다시 삼천포에서 유턴!~
오늘은 잡지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삥을 뜯기위해 광화문에서 만났어요.
당연히 점심은 친구가, 커피는 내가.. 뭐, 이런겁죠.. 후후후..
그래서 파이낸스 센터에 가서 냉면과 만두를 얻어먹었어요.

이곳은 지하 2층에 자리한 산봉냉면이라는 곳인데, 꽤 유명한 모양이더군요.
3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었답니다.
자리에 앉은 뒤 친구에게 논문과 대만에서 사온 과자들을 간식거리로 앵겼습니다.
그리고 둘 다 비빔냉면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냉면맛은 괜찮았어요. 산뜻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랄까...

왕만두입니다. 굉장히 커요. 덕분에 둘이 배불러를 외치며 배를 두드렸네요.
(참고로 전 생긴 건 방실이지만 양은 적어요.. -_-)
그리고서 친구가 계산했는데.. 가격은...
음.. 친구가 사줘서 잘 모르겠네요.. -_-)a
어쨋든 1만8천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혜전씨, 삥뜯어 미안.. -_-)
배부르게 먹고 난 뒤 룰루랄라거리며 간 광화문 할리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떨고 헤어졌습니다.
그런 뒤 전 뎀셀브즈로 고고씽!
커피를 마시면서 만화책도 읽고,
다이어리도 정리하고 7시쯤 나왔습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생각하니,
의정부까지 가면 9시가 다되겠더라구요.. 배는 출출한데.. -_-
(더구나 밤엔 잘 안 먹거든요, 소화가 안되어서..)
그래서 종로 5가에서 내려서 간 곳이 바로 낙산냉면이라는 겁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두끼를 냉면으로 해결했네요.. -_-;;)

낙산냉면 가는 길은 좀 번거로워요. 일단 종로 5가 YMCA 앞에서
마을 버스 3번을 타셔야 합니다. 창문 유리에 낙산냉면 경유라고 써있으니
금방 아실 거에요. 그리고 낙산 삼거리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초행길은 낙산 삼거리에서 내리셔도 잘 몰라요.
낙산냉면은 골목길에 숨어있거든요.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렇게 해서 골목길에 들어가면 낙산냉면의 입구에 도달하시게 된 겁니다..
(페르시아의 왕자도 아닌데 무슨 미션 공략하는 것 같은... -_-)a

입구엔 이런 살벌한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캐리 브래드쇼라서
마놀로 블라닉 구두라도 신은 게 아니라면
굳이 비닐봉지에 신발 안 담으셔도 됩니다. -_-)/
그나저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죠?
(뭐가 저렴하냐구요? 조금만 기다립쇼!~)

낙산냉면은 정말 가게가 작아요. 한가운데 마루에 카운터가 있고,
양쪽 방에 테이블 4~5개가 빼곡이 차 있어요.
좋게 얘기하면 정감있는 분위기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없죠.
(특히 사람들이 빼곡할 땐 정말 얼른 먹고 나가는 게 상책입니다.. -_-)

방송 출연 홍보 판넬~ 이런게 방안 곳곳에 붙어있답니다. ^_^

앉으면 아주머니께서 종이컵에 담긴 육수만 갖다주시고,
흔한 무우김치 하나도 안 갖다주세요. 그래도 신경질 내지말고 기다리세용~
참고로 전 보통 냉면을 시켰습니다.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은 특!냉면을 시키세요!~
사진을 보시면 정기휴일과 영업시간이 붙어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여름이라 그런지 8시 넘어서도 영업을 하시더군요.
저도 8시 넘어 도착했었습니다.

우갸갸,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시겠지만요. 정~~말 그릇 커요!~~
일단 육수에 얼음이 동동띄어져서 찰랑거리고,
사리는 다른데서는 2인분 분량이 넘게 나옵니다.
계란도 반쪽짜리가 2개!! 오이가득! 무우김치 가득!
야채 가득!입니다!! 휴우!~
참고로 벽에는 낙산냉면을 맛있게 먹는 법이 나왔는데요.
1. 종이컵에 담긴 육수로 입안을 개운하게 한다.
2. 냉면그릇 측면을 즉시하면 설탕이 묻어있는데,
여기다가 양념과 야채를 잘 비벼 육수와 섞어 먹는다.
3. 식초나 설탕이 필요한 사람은 테이블에 있는 양념통을 이용한다
정도입니다.
전 단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식초만 좀 넣고 먹어봤답니다.

우앗! 면이 입안에서 튕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찰집니다.
면발도 일반 면발과 달리 상당히 굵어요.
(별도로 주문하신 면을 이용하신데요)
덕분에 가위로 아주 잘게 자르지 않으면 먹기 힘들정도로 탄력이 있습니다.
양념맛은 처음 먹었을 때 달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짜 달달합니다.
그런데도 뱃속이 거북한 느낌이 안 들어요... (조미료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_-)
한마디로 양념과 다대기, 면발이 독특해요!~
이렇게 한창 감상을 노트에 적고 있는데,
카운터에 앉아계시던 사장님 따님이 빨리 먹지 않으면
맛이 없어진다고 재촉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얼굴 처박고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데 저말고도 손님들에게 일일이 말을 거시는 걸 보니
카운터에서 손님을 계속 챙기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 아줌마들이 웃으면서 빠르게
서비스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청년 4명은 거의 감탄을 하면서 먹더군요.
그리고 제 옆에 앉아 계시던 분은 하루에 한 번씩 냉면을 드시러 온답니다.. -_-
너무나 배가 부른 제가 배를 두드리고 나오니,
뭘 그렇게 맛을 음미하고 드시냐고 사장님이 농담을 하시더군요.
(뭐.. 음미까지는 안 했는데.. -_-;;)
여사장님과 따님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굉장히 보람된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얼굴에 나타나있었구요.
그리고 저에겐 자랑삼아 일본인 관광객이 쓴 맛집에
나왔다고 하시면서 책도 보여주시더군요.
(일본도 식당파괴 블로거가 난립하나봐요.. ^_^)
감상을 얘기하자면,
우리 회사의 부장님을 따라 몇 번 가본
완전히 반대되는 맛이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진~~짜 담백한 육수맛과 면발로 승부하거든요.
오죽하면 얻어먹는 주제에 제가 맨날~
"부장님, 여기 조낸 맛없어요.. 뭐가 이렇게 닝닝해요?"라고
불평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럼 부장님은..
"니가 아직 어려서 (저 30대걸랑요.. -_-) 맛을 모르는데,
냉면은 담백한 맛으로 먹는 거란다. 그러니 닥치고 처드셈.."
이렇게 말씀하셨죠.. -_-
제말인즉슨, 담백함과는 진짜 거리가 먼 양념과 다대기 맛이 강하다는 거죠.
하지만 전 좋았어요. 제 입맛에 좀 달긴 했지만, 맛은 좋았거든요..
(제 취향은 한식은 양념으로 양식은 담백하게!!라서.. -_-)
그래도 이런 강한 양념맛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별로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맛입니다.
하지만 이 달달한 맛 덕분에 가족들 외식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제 앞에 앉아서 냉면을 먹는 손녀와 할머니, 젊은 엄마도 단골 손님이었는데,
가족들이 오손도손 냉면을 먹으면서 담소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_^
자, 그래서 평가는 이렇습니다!
맛 3.5점 (다만 담백한 냉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듯..)
분위기 3점 (시끌벅적하지만 정감가는 분위기)
화장실 ?점 (안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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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7/28 01:14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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