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1일
방배동 서래마을 줄라이(July) 두번째 방문기
첫번째 방문기는 이쪽을 참고하시고..
오랜만에 올려보는 맛집 평가입니다.
한겨레 기사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평가하고 있습죠.. (씨익..)
이번 방문 대상은 방배동 서래마을의 줄라이(July)입니다.
아시다시피 꽤나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죠.
그러나 전 첫번째 방문때도 굉장히 즐겁게 음식을 먹었고,
제 입맛에는 맞았기 때문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제 돈을 내고 먹는 것이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 좀 더 엄격해졌습니다.
일단 저번의 맛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분명히 맛있었습니다만,
이 레스토랑의 맛은 이런 것이다!라고
단정짓기엔 2%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갓 오픈한 레스토랑인지라 한창 자신의 맛을 찾아가는 중이었고,
그런 과정인지라 다소의 시행착오도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갓 오픈한 레스토랑에 가서
맛을 단정짓고 평가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했고 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시죠.
런치타임은 2시30분까지 라스트 오더를 받습니다.
차가 막혀 간신히 도착한 저희 일행은
아슬아슬하게 라스트 오더를 부탁드릴 수 있었죠.
일단 메뉴판을 보니 3만원대 코스는 3가지 코스로 나뉘어져있고
각 코스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일단 메인코스로는 버섯 리조또와 연어를 주문했구요,
메인코스 이전은 비트 타르트와 연어 슬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_-)
이렇게 주문을 끝내면 두 가지 음료 중
(아폴리나리스 탄산수와 타이난트 미네랄 워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폴리나리스 탄산수를 선택했는데,
제가 즐겨먹는 페리에보다 훨씬 맛있더군요... ^_^
(주문한 탄산수는 수시로 담당자님께서 잔에 채워주십니다)

일단 빵입니다. 가운데 있는 소스는 저번 소스와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전 이번 소스가 더 좋았습니다만
동행한 런~은 이전 소스가 더 낫다는군요.
맛은 이전보다 좀 더 강한 느낌입니다.
(사실 이런 느낌은 좀 더 계속되었는데요.
뭐랄까, 지난 번엔 재료의 맛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간을 지나치게 자제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엔 맛을 살리면서도 좀 더 맛이 강해지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버터는 여전히 맛이 좋았습니다.

아뮤즈 부쉐입니다. 감자으깬것과 흰살생선을 크로켓처럼 만들었는데요.
아래를 보시면 토마토 소스가 깔려있습니다.
지난번 아뮤즈 부쉐는 크로켓만 서빙되어 다소 느끼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으니 느끼한 맛이 상쇄된 느낌입니다.

런~이 선택한 연어 슬라이스입니다.. (사실은 이건 제가 지어낸 겁니다.. -_-)
이 음식은 주사위모양으로 다진 연어위에 볶은 야채 슬라이스가 얹어진 것과
반대로 볶은 야채 슬라이스에 다진 연어가 얹어진 것 1쌍으로 나옵니다.
굉장히 맛이 좋았구요. 특히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 소스는 대강 발사믹 식초와 오일과 견과류를 넣었는데요.
달콤하면서도 연어의 맛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비트 타르트입니다.
맨 아래는 페스츄리 맛의 파이지,
그위는 소스로 간한 볶은 양파,
그위로는 새콤달콤하게 절여진 비트,
마지막으로 샐러드가 얹혀져 있었습니다.
파이지와 비트, 샐러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고,
특히 비트와 샐러드 덕분에 파이지의 느끼함이 감소되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이건 런이 선택한 버섯 리조또입니다.
메인 요리는 직접 쉐프께서 나와 설명해주시더군요.
일단 버섯 리조또는 겉으로는 소박해보이지만, 상당히 복잡한 단계를 거쳤습니다.
먼저 밥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버섯인 포치니 (그물모양의 버섯)를
커피밀로 갈은 것과 (흙이 묻은 외국 농작물은 우리나라로
수입이 안되기 때문에 건조 버섯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육수를 이용해서 지었다고 하시더군요.. (참, 치즈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송이버섯을 올려놓아 버섯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처음 맛을 볼 땐 앗, 좀 짠거 아닌가 느껴졌어요.
그런데 두 숟갈 정도를 먹으니까
전혀 짜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정말 간이 짰다면 계속해서 짜다는 느낌이 들었겠죠.. -_-
그런데 두 숟갈 정도를 먹으니까 짜다는 생각보단
오, 이것 맛있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_^;;)
개인적으로 버섯 매니아인데다 맛도 좋았기 때문에
런~보다 제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 흑.. 좋았어요..

제가 선택한 연어입니다. 거품처럼 보이는 건 성게알 소스구요.
쉐프 말씀으로는 전에는 그냥 조리를 했더니,
촉촉한 맛이 사라지고 다소 퍽퍽하다는
손님들의 불만이 있었다는군요.
그래서 파이지로 감싸는 방법을 택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선지 한 입 넣었는데 입에 연어의 응축된 맛이 느껴졌습니다..
아아, 맛있었어요.. 흑.. ㅠ.ㅠ)b
특히 이 연어는 바닐라 빈을 넣은 사워 크림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 배가되는 느낌입니다.
아스파라거스의 경우, 껍질을 제거하여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파바나 입니다.
이 셔벗은 패션 프룻과 바나나, 망고를 퓌레처럼 만들어
파코젯이라는 기계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 파코젯은 본래 우주 비행사의 영양식을 만드는 원리를 이용한
요리 기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얼음입자가 아주 미세하게 분해되어
입안에서 그대로 녹는 느낌을 줍니다.
파코젯의 실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사바욘님의 줄라이 주방 투어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셔벗 밑에는 과일을 잘게 다지고
바닐라빈, 계피, 팔각등을 넣은 특제시럽을 섞었더군요.
다양한 향신료로 인해 혀가 깜짝 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셔벗의 상큼한 맛을 더해주는 조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차와 디저트입니다. 줄라이의 홍차는 정말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디저트와 함께 깨끗이 비웠습니다.
(헉헉.. 덕분에 저녁까지 배가 빵빵해서 혼났습니다.. -_-)
총평을 하자면 전반적으로 첫번째 방문보다 맛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특히 음식 전체의 간이 다소 강해졌지만,
재료의 맛을 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기보단 음식 전체에 감칠맛이 난다는 느낌을 줬어요. ^_^
적어도 음식맛에 있어선 서서히 본 궤도를 찾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평가는 이렇습니다.
맛 4점 (저번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입니다. 제 입맛엔 꼭 맞아 더욱 좋았어요)
분위기 3.5점 (차분하면서도 편안하게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화장실 3점 (깔끔합니다)
서비스 4점 (친절하실뿐 아니라 일일이 손님에게 마음쓰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손님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선 성심성의껏 설명해주시고,
비판에 대해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오너 쉐프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다 인상좋은 동안이시라는 게 플러스.. 쿨룩.. )
가격 3점 (10% 세금 별도의 3만2천원이면 결코 싼 건 아닙니다만,
충분히 받을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올려보는 맛집 평가입니다.
한겨레 기사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평가하고 있습죠.. (씨익..)
이번 방문 대상은 방배동 서래마을의 줄라이(July)입니다.
아시다시피 꽤나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죠.
그러나 전 첫번째 방문때도 굉장히 즐겁게 음식을 먹었고,
제 입맛에는 맞았기 때문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제 돈을 내고 먹는 것이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 좀 더 엄격해졌습니다.
일단 저번의 맛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분명히 맛있었습니다만,
이 레스토랑의 맛은 이런 것이다!라고
단정짓기엔 2%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물론 갓 오픈한 레스토랑인지라 한창 자신의 맛을 찾아가는 중이었고,
그런 과정인지라 다소의 시행착오도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갓 오픈한 레스토랑에 가서
맛을 단정짓고 평가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했고 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시죠.
런치타임은 2시30분까지 라스트 오더를 받습니다.
차가 막혀 간신히 도착한 저희 일행은
아슬아슬하게 라스트 오더를 부탁드릴 수 있었죠.
일단 메뉴판을 보니 3만원대 코스는 3가지 코스로 나뉘어져있고
각 코스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일단 메인코스로는 버섯 리조또와 연어를 주문했구요,
메인코스 이전은 비트 타르트와 연어 슬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_-)
이렇게 주문을 끝내면 두 가지 음료 중
(아폴리나리스 탄산수와 타이난트 미네랄 워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폴리나리스 탄산수를 선택했는데,
제가 즐겨먹는 페리에보다 훨씬 맛있더군요... ^_^
(주문한 탄산수는 수시로 담당자님께서 잔에 채워주십니다)

일단 빵입니다. 가운데 있는 소스는 저번 소스와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전 이번 소스가 더 좋았습니다만
동행한 런~은 이전 소스가 더 낫다는군요.
맛은 이전보다 좀 더 강한 느낌입니다.
(사실 이런 느낌은 좀 더 계속되었는데요.
뭐랄까, 지난 번엔 재료의 맛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간을 지나치게 자제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엔 맛을 살리면서도 좀 더 맛이 강해지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버터는 여전히 맛이 좋았습니다.

아뮤즈 부쉐입니다. 감자으깬것과 흰살생선을 크로켓처럼 만들었는데요.
아래를 보시면 토마토 소스가 깔려있습니다.
지난번 아뮤즈 부쉐는 크로켓만 서빙되어 다소 느끼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토마토 소스와 함께 먹으니 느끼한 맛이 상쇄된 느낌입니다.

런~이 선택한 연어 슬라이스입니다.. (사실은 이건 제가 지어낸 겁니다.. -_-)
이 음식은 주사위모양으로 다진 연어위에 볶은 야채 슬라이스가 얹어진 것과
반대로 볶은 야채 슬라이스에 다진 연어가 얹어진 것 1쌍으로 나옵니다.
굉장히 맛이 좋았구요. 특히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 소스는 대강 발사믹 식초와 오일과 견과류를 넣었는데요.
달콤하면서도 연어의 맛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비트 타르트입니다.
맨 아래는 페스츄리 맛의 파이지,
그위는 소스로 간한 볶은 양파,
그위로는 새콤달콤하게 절여진 비트,
마지막으로 샐러드가 얹혀져 있었습니다.
파이지와 비트, 샐러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고,
특히 비트와 샐러드 덕분에 파이지의 느끼함이 감소되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이건 런이 선택한 버섯 리조또입니다.
메인 요리는 직접 쉐프께서 나와 설명해주시더군요.
일단 버섯 리조또는 겉으로는 소박해보이지만, 상당히 복잡한 단계를 거쳤습니다.
먼저 밥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버섯인 포치니 (그물모양의 버섯)를
커피밀로 갈은 것과 (흙이 묻은 외국 농작물은 우리나라로
수입이 안되기 때문에 건조 버섯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육수를 이용해서 지었다고 하시더군요.. (참, 치즈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송이버섯을 올려놓아 버섯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처음 맛을 볼 땐 앗, 좀 짠거 아닌가 느껴졌어요.
그런데 두 숟갈 정도를 먹으니까
전혀 짜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정말 간이 짰다면 계속해서 짜다는 느낌이 들었겠죠.. -_-
그런데 두 숟갈 정도를 먹으니까 짜다는 생각보단
오, 이것 맛있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_^;;)
개인적으로 버섯 매니아인데다 맛도 좋았기 때문에
런~보다 제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 흑.. 좋았어요..

제가 선택한 연어입니다. 거품처럼 보이는 건 성게알 소스구요.
쉐프 말씀으로는 전에는 그냥 조리를 했더니,
촉촉한 맛이 사라지고 다소 퍽퍽하다는
손님들의 불만이 있었다는군요.
그래서 파이지로 감싸는 방법을 택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선지 한 입 넣었는데 입에 연어의 응축된 맛이 느껴졌습니다..
아아, 맛있었어요.. 흑.. ㅠ.ㅠ)b
특히 이 연어는 바닐라 빈을 넣은 사워 크림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 배가되는 느낌입니다.
아스파라거스의 경우, 껍질을 제거하여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파바나 입니다.
이 셔벗은 패션 프룻과 바나나, 망고를 퓌레처럼 만들어
파코젯이라는 기계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 파코젯은 본래 우주 비행사의 영양식을 만드는 원리를 이용한
요리 기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얼음입자가 아주 미세하게 분해되어
입안에서 그대로 녹는 느낌을 줍니다.
파코젯의 실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사바욘님의 줄라이 주방 투어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셔벗 밑에는 과일을 잘게 다지고
바닐라빈, 계피, 팔각등을 넣은 특제시럽을 섞었더군요.
다양한 향신료로 인해 혀가 깜짝 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셔벗의 상큼한 맛을 더해주는 조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차와 디저트입니다. 줄라이의 홍차는 정말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디저트와 함께 깨끗이 비웠습니다.
(헉헉.. 덕분에 저녁까지 배가 빵빵해서 혼났습니다.. -_-)
총평을 하자면 전반적으로 첫번째 방문보다 맛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특히 음식 전체의 간이 다소 강해졌지만,
재료의 맛을 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기보단 음식 전체에 감칠맛이 난다는 느낌을 줬어요. ^_^
적어도 음식맛에 있어선 서서히 본 궤도를 찾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평가는 이렇습니다.
맛 4점 (저번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입니다. 제 입맛엔 꼭 맞아 더욱 좋았어요)
분위기 3.5점 (차분하면서도 편안하게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화장실 3점 (깔끔합니다)
서비스 4점 (친절하실뿐 아니라 일일이 손님에게 마음쓰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손님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선 성심성의껏 설명해주시고,
비판에 대해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오너 쉐프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다 인상좋은 동안이시라는 게 플러스.. 쿨룩.. )
가격 3점 (10% 세금 별도의 3만2천원이면 결코 싼 건 아닙니다만,
충분히 받을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by | 2007/07/21 03:03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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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래마을 - 줄라이 July 레스토랑의 런치~
어제 늦은 점심을 서래마을 '줄라이'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줄라이 오프닝 디너를 초대 받고 나서 한번 더 다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였어요.지난 주에 약속을 잡았고...어제 금요일 점심을 서래마을 '줄라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오프닝 디너에 함께 갔던 jules양이 어제도 함께 했어요.처음 문을 연 레스토랑을 지켜보는 마음은 참으로 미묘하고도 안타깝습니다.특히 이번의 줄라이는 더 그렇군요.솔직히 고백하자면...줄라이가 걱정되었고...줄......more
(뭘 알겠냐 마는...^^;;)
LaJune님// 호호, 그러니까 제 블로그에 오시면 항상 테러에 주의를..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