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에 나오는 cars의 drive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 중 인상적으로 느껴진 장면이
남친과 싸운 채 떠나는 미카엘라를 샘이 바라보는 순간,
범블비군이 노래를 틀어줄 때 였다고나 할까요..
그때 나온 노래가 바로 이 cars의 drive였습니다.

"오늘밤 누가 당신을 집에까지 태워다 줄까요?"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노래는 굉장히 묘한 매력을 줍니다.
특히 이런 밤에 들으면 정말 좋지요.. 하아...
그런 의미에서 원고를 쓰다가 유튜브를 뒤져,
뮤직비디오를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이노무 뻘짓... -_-)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이 뮤비의 감독은 영화 <보통 사람들>에서
아카데미 상을 받은 배우 티모시 허튼이구요,
여주인공은 당시 최고로 잘 나가던 모델이었던
폴리나 포리츠코바 (근데 얼굴이 사각..)라는 사실입죠..
특히 폴리나 포리츠코바는 당시 19살이었는데,
20살도 넘는 연상인데다가 유부남인
리더 릭 오케이섹과 눈이 맞아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 뒤로는 잘 살고 있습니다만..
도대체 이리 예쁜 여자가 어찌 저런 남자와.. 쯧..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군요.
(릭 오케이섹이 궁금하시다면 뮤비 중간에 그녀와 논쟁을 벌이는
검은 머리의 삐적 마른 남자를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감상에 들어가보죠...


by jules | 2007/07/19 01:42 | 문화스폰지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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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7/19 09:54
범블비가 틀어준 노래 다 흥겨웠어요. +_+ 멋지네요.
Commented by jules at 2007/07/19 15:11
히카리님// 꺄악, 범블비군.. 정말 귀여워요.. 하악..하악..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7/07/21 00:53
전 트랜스포머에서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가 범블비였어요^^ 정말 귀엽고, 사려깊고, 센스있고...^^
Commented by jules at 2007/07/21 03:24
달을향한사다리님// 저도 범블비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옵티머씨가 너무 섹시해서... 하악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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