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기념품 중 가장 맘에 드는 것..

아, 방금 잘못해서 몽땅 사진을 지워버려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휴지통에 있어서 겨우 복원했습니다만.. 하마트면 바보짓을.. ㅠ.ㅠ

요번엔 비교적 그렇게 많이 지르질 못했어요..
무엇보다 아쉬운 건 대만 이케아 매장을 못 갔다는 점..
작렬하는 길치본능덕에 뙤약볕에서 1시간 이상 헤매다가 gg를 치고 말았답니다. ㅠ.ㅠ
(더군다나 대화도 안 통하니.. ㅠ.ㅠ)

이런 바보짓으로 더위를 먹는 바람에 돈까지 잃어버렸어요.
무려 1천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이지만..
거기선 정말 큰돈인데.. ㅠ.ㅠ

어쨌든 쓰라린 마음을 추스르며
다음날 관광을 나서다가 호텔 근처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건진 건 바로 이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저의 취미는 우표수집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대만의 우표는 절 실망시키지 않지요. 호호호..
이번엔 중국의 어린이 동요와 치비마루꼬짱 컬렉션입니다.
가격은 1만원이 조금 넘지만 만족도는 100배가 넘습니다. ^_^

먼저 어린이를 위한 동요집 우표입니다.
깜찍한 디자인과 함께 노래가사가 실려있습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 우표도 좋긴하지만
전 대만 우표의 이런 화사한 알록달록함이 맘에 든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찌비마루꼬짱이 최고!

열어보면 각 등장인물별로 프린트 된 우표가 있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군요.. -_-)
그럼 잠깐 볼까요?


우표를 보면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드는 예쁜 우표 컬렉션입니다.
본래 디즈니 컬렉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들른 우체국에선 판매를 안하네요.
그래도 찌비마루꼬짱 컬렉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ㅠ.ㅠ)b


by jules | 2007/06/17 15:55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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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년 6월 18일 작은탐닉...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라디오에서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익숙해지...more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7/06/20 20:06
역시 비슷한 문화권이라 그런지 아이들 그림이 참 친근하네요^^
Commented by jules at 2007/06/21 10:17
달을향한사다리님// 네. 정말 대만의 우표는 정말 예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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