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2일
[2007 상하이 again!] 상하이 이케아를 가다!
오랜만에 올려보는 상하이 again 여행기입니다.
두번째 여행에선 첫번째 가지 못한 곳만 골라서 다녔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에 아직 상륙하지 못한 이케아가 포함되어 있습죠.
다녀온 사람들이 정말 크다고 외치던 이케아...
그러나 전 실제 경험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_-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저 멀리서도 보이니 잃어버릴 염려는 없으실 거에요...


가족들 단위로 찾아오다보니
한국과 똑같이 귀하게 자란 외동이 많아 시끄럽고 번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주먹이 웁니다...



이렇게 장바구니들이 가득 곳곳에 놓여있습니다.
참고로 이 노란 장바구니는 약 1천3백원 정도에 구입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케아 상품이 사방 천지에 널려져 있으니 가히 장관입니다.. -_-

실제로 어떤 할머니는 침대에서 주무시더군요.. 부러워라... -_-

저도 보기만 하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ㅠ.ㅠ


한눈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습니다.


한국 이케아 대행 사이트엔 이 제품이 거의 품절이더군요.. ㅠ.ㅠ


저 이불.. 너무 폭신해 보여서 훔쳐오고 싶었습니다.. 킁...
이하는 걷기도 힘들어 사진이 없습니다..
듣기로는 이곳의 카페가 좋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꽉 차서 발디딜틈조차 없더군요.
패닉 상태에 빠져 빨리 출구를 찾아 달아나고 싶었습니다.

이곳 역시 다양한 이케아 조립 제품들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습니다.

겨우 깡통세트와 티테이블만 산 Jules는 50미터는 될만한 긴 줄을 선
사람들의 손에 들려진 엄청난 상품더미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고생은 했지만 1만원 정도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에 드는 상품들을 얻었다는 점에선 기분이 좋아요..후후후후..
# by | 2007/06/12 00:18 | 목요일생의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렇게 다 셋팅도 해놔야되고, 조립식 가구들도 왕창 쌓아놔야하고,
우리나라는 좁아터져서 못들어오는건가. 흐흐, 후기 재밌네요-
이케아 자체를 쭝궈에서 만드니
역시 세계공장
독립만 하면 꼭 사고싶다죠....;ㅁ;
똥사내님// 중국인들 정말 이케아 좋아하더라구요. ^_^
laidback님// 네. 저렴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은 역시 이케아밖에 없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