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이끈 미소년 그룹의 뮤직비디오

솔직히 전 요즘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요즘 애들이 이상해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만 해도 한국 가수중에
사실 꽃미남이 없었거든요.. -_-
그러다보니 바다 건너 물 좋은 외국 꽃돌이들에게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오늘은 그들 중에 몇 명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해볼께요.



먼저 너무나 유명한 A-ha의 Take on me.
당시 가장 혁신적인 뮤직비디오로 칭송을 받았던 이 뮤직비디오는
우리나라에서 조용필 아저씨가 출연했던 맥* cf 표절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졌죠.. -_-
(지금 들어봐도 경쾌한 음악과 산뜻한 뮤직비디오와 꽃돌이등의 향연이
눈을 즐겁게 한답니다.. ^_^)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꽃돌이들의 집합소는 역시 듀란듀란입지요.
숱한 히트곡을 남긴 그들이지만 가장 논란이 된 노래는 바로 Girls on Film이죠.
지금으로 봐선 이게 뭐 야해라고 생각되지만,
당시엔 무지 선정적인 가사와 영상이라고 해서 마구 가위질 당하고 그랬었죠..
어쨌든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샘솟는구만요.. ^_^



하지만 저의 완소 그룹은 역시 Depech Mode에요. 하아.. Dave 씨..
Ultra가 나온지 10년전이거든요.. 이제 좀 신보 좀 내주삼..
혹시 비디오에서 나온 Dave 씨보고
Jules, 이 인간 남자 취향도 별나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분이 비록 화장을 저렇게 해서 그렇지요...

정상적이실땐 아주 훈남이시라구요..
(그러고보니 솔로 신보내셨더군요.. Dave씨..
기다려주세요.. 좀 있다 지르겠습니다... 후덜덜..)
그런 의미에서 보너스 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드 중 하나인 BONES에서 BOOTH와 BRENNAN이 나오는 장면을
Depech Mode의 노래 중 하나인 The Love Thieves를 이용한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유저가 만들어 놨군요.. 흑흑.. 너무 좋아요.. 여러분도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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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les | 2007/05/29 01:14 | 문화스폰지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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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5/29 01: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ules at 2007/05/29 01:30
비밀글님// 토닥토닥.. 전 이상하게 레어 아이템만 좋아해서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남들과 똑같은 취향보다는 조금은 다른 취향이 더 개성적이니까 좋지않겠어요. ^_^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7/05/29 12:06
Take on me는 방금 다른 블로그에서도 보고 왔는데, 여기도 있네요. 다시 들어도 좋아요, 좋아^^ 그리고 연속되는 꽃미남들의 향연도 좋구... 흐뭇해요 ㅎㅎㅎ
Commented by 조제 at 2007/05/29 14:36
전 뉴키즈온더블락 정도부터 아는데요. 사실 좋아한 건 아니고, 언니들이 좋아하는 걸 지켜보았다는. 서태지때부터 우리나라 가수 붐이었던 듯해요. 전 HOT세대. 훗-_-; 팝을 많이 못들었죠.
Commented by jules at 2007/05/29 23:06
달을향한사다리님// 후후, 테이크 온 미야 뭐, 뮤비의 고전이니까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전 아하의 뮤직비디오 모음 테이프도 샀어요.. 쿨룩..

조제님// NKOB도 한시대를 풍미했지요.. 호호호.. HOT는 솔직히 저에겐 별로였어요. 특히 캔디 노래 부를때 그 웃기지도 않는 컬러풀 바지와 엉덩이 춤.. 난감이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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