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상하이 again!] 상하이 박물관 기념품샵에서 건진 지름품들

뭐, 일종의 자랑질입니다. 잇힝..
상하이 박물관은 제가 갈때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_-
거기다가 하루를 돌아봐도 다 못볼 정도로 방대한지라..
언제나 전경만 잔뜩 찍고 구경은 자체포기.. OTL
이런 저의 허전함을 달래고자 상하이 박물관에서 기념품들을 꽤 질렀다는 이야깁니다.. -_-;;


먼저 20위안을 주고 산 어린이용 그림책.. (수준에 맞게.. -_-;;)
내용은 중국의 대표적인 10가지 명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의 삽화가 함께 들어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

독특한 중국식 문양이 돋보이는 연필세트 각각 10위안을 줬답니다.


박물관에서 산 손수건.. 50위안이구요.. 정교하게 수를 놓은 것이 참 예쁩니다.


단돈 2위안!!!으로 산 메모지.. 깜찍하고 귀여워서 쓰기가 아까워요.. ㅠ.ㅠ



역시나 귀여운 접시들.. 받침대도 함께 있어 장식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20위안이에요.
(이것말고 지른게 몇 개 더있는데 그건 나중에.. -_-)/

by jules | 2007/04/14 12:10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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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7/04/15 00:25
그림책은 영어로 쓰인 건가요? 다른 것들도 좋지만 그림책 내용이 젤 궁금해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4/15 21:24
중국어 잘하시나봐요. 원서도 사시고..
Commented by jules at 2007/04/16 05:34
달을향한사다리님// 그림책은 영어로 쓰여있구요. 내용은 대표적인 중국의 명절, 춘절이라든지, 설날 뭐 이런 것들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내용도 쉽고 중국의 문화도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 왠걸요. 중국어 한자도 제대로 몰라 헉헉대는데요. 그래도 해외여행을 중국어 문화권(홍콩, 대만, 상하이)으로만 다녀서 기본적인 중국어 회화는 겨우 조금 한답니다. 저 책은 관광객들을 위한 책인 것 같은데, 영어판 ㅁ라고 불어판도 나왔더군요. ^_^
Commented by 치매조심 at 2007/04/16 12:58
나린이의 선물은 무엇인가요? '이번에 가면 나린이꼬 사와야 할텐데..' 했던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뭘까 뭘까 뭘까~~~~~~~~?
Commented by 행복해 at 2007/04/18 21:31
책이나 문구 용품들, 선물로도 기념품으로도 마춤하겠네요~ ^^
그림책, 너무 이쁩니다!
Commented by jules at 2007/04/19 23:45
치매조심// 그, 그게.. 미안하이.. 아무리 찾아봐도 쓸만한 선물이 없었어.. 흐흑..
(울면서 달려간다..)

행복해님// 넵. 저도 그림책이 맘에 들어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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