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9일
2% 모자란 맛이라고라?? 압구정동의 누들 팩토리
요즘 압구정동에 자주 드나듭니다.
영어를 배우는 뉴질랜드 문화원이 강남역에 있다보니
버스를 타다보면 어느새 압구정동으로 오는 일이 허다해서 말이죠..
이날은 미친짓도 했고, 출출하기도 해서..
압구정동에서 뭐 먹을 데 없나 찾아봤습니다만...
이노무 압구정이 언제나 그렇듯 밥먹기엔 애로사항이 꽃피는 곳이지요.
그렇다고 분위기 잡고 먹으면 카드값이 왕창나와 염통이 쫄깃해지는 현상까지.. 쿨룩..
어쨌든 이날은 오래전부터 마음먹은 이곳을 가기로 했습니다요..

압구정동 골목에 있는 누들팩토리입니다.

2층 입구에 떡하니 붙어있는 글루텐 프리! msg 프리!
(물론 msg는 문성근 아저씨가 아닙니다.. 퍽퍽!) <- 나이 들더니 유머도 3류....


꽤 널찍한 실내입니다. 마침 제가 간 시간은 어중간해서 사람이 별로..

풍경이 내다보이는 창가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글루텐 프리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써있군요.
참고로 글루텐 프리 식품을 먹는 것이 최근에 한 웰빙 식품의 경향이 되고 있대요.
특히 밀가루를 먹고 난 뒤 소화가 안되고 복통이 심한 분들은
일종의 글루텐 민감 현상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그래요... -_-)
따라서 이런 걸 없애주는 글루텐 프리 식품이 새롭게 각광을 받는거죠.
(베컴부부도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는다는군요..)
하지만 제가 배웠을때는 글루텐이 있어야 밀가루 특유의 쫀득거리는 식감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글루텐 프리면 상대적으로 이런 식감이 부족하겠죠??
(따라서 일반 밀가루 음식보다 맛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요..)

의미없는 한 컷... 최근 이 인간이 필그림에서 맘에 드는 빈티지 반지를 샀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건 아무도 모를겁니다.. +_+

주문한 첫번째 음식은 게살과 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싸고
면을 살짝 튀겨 올려놓은 겁니다.
상당히 맛이 좋아요. 음....

파인애플이 들어간 볶음밥입니다.
이날은 면이 안땡겨서... (그렇다면 면 전문 식당은 왜 간거냐?!!!)
카레가루를 넣었는데 맛은 평범합니다... 다음엔 면을 먹어봐야죠!
일단 주력 면요리를 안먹어봤으니 잠시 보류!!
전반적인 서비스나 맛은 나쁘지 않고요.
가격은 2가지 메뉴에 1만8백원 정도 나왔습니다.
(음.. 역시 비싸요..비싸... -_-)

하지만 오늘의 베스트 음식은 역시 현대백화점 밀탑의 밀크빙수! 헥헥... +_+
영어를 배우는 뉴질랜드 문화원이 강남역에 있다보니
버스를 타다보면 어느새 압구정동으로 오는 일이 허다해서 말이죠..
이날은 미친짓도 했고, 출출하기도 해서..
압구정동에서 뭐 먹을 데 없나 찾아봤습니다만...
이노무 압구정이 언제나 그렇듯 밥먹기엔 애로사항이 꽃피는 곳이지요.
그렇다고 분위기 잡고 먹으면 카드값이 왕창나와 염통이 쫄깃해지는 현상까지.. 쿨룩..
어쨌든 이날은 오래전부터 마음먹은 이곳을 가기로 했습니다요..

압구정동 골목에 있는 누들팩토리입니다.

2층 입구에 떡하니 붙어있는 글루텐 프리! msg 프리!
(물론 msg는 문성근 아저씨가 아닙니다.. 퍽퍽!) <- 나이 들더니 유머도 3류....


꽤 널찍한 실내입니다. 마침 제가 간 시간은 어중간해서 사람이 별로..

풍경이 내다보이는 창가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글루텐 프리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써있군요.
참고로 글루텐 프리 식품을 먹는 것이 최근에 한 웰빙 식품의 경향이 되고 있대요.
특히 밀가루를 먹고 난 뒤 소화가 안되고 복통이 심한 분들은
일종의 글루텐 민감 현상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도 그래요... -_-)
따라서 이런 걸 없애주는 글루텐 프리 식품이 새롭게 각광을 받는거죠.
(베컴부부도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는다는군요..)
하지만 제가 배웠을때는 글루텐이 있어야 밀가루 특유의 쫀득거리는 식감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글루텐 프리면 상대적으로 이런 식감이 부족하겠죠??
(따라서 일반 밀가루 음식보다 맛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요..)

의미없는 한 컷... 최근 이 인간이 필그림에서 맘에 드는 빈티지 반지를 샀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건 아무도 모를겁니다.. +_+

주문한 첫번째 음식은 게살과 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싸고
면을 살짝 튀겨 올려놓은 겁니다.
상당히 맛이 좋아요. 음....

파인애플이 들어간 볶음밥입니다.
이날은 면이 안땡겨서... (그렇다면 면 전문 식당은 왜 간거냐?!!!)
카레가루를 넣었는데 맛은 평범합니다... 다음엔 면을 먹어봐야죠!
일단 주력 면요리를 안먹어봤으니 잠시 보류!!
전반적인 서비스나 맛은 나쁘지 않고요.
가격은 2가지 메뉴에 1만8백원 정도 나왔습니다.
(음.. 역시 비싸요..비싸... -_-)

하지만 오늘의 베스트 음식은 역시 현대백화점 밀탑의 밀크빙수! 헥헥... +_+
# by | 2007/01/19 22:50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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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탑의 밀크빙수도 빙수지만 딸기빙수도 맛있쪄요~!! 실은 단팥죽도 맛있다고 들었습니다.(전 팥을 좋아하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팥은 정말 맛있어요~!!>.<)
정말 맛나보이네요-
(jules님, 블로그 바탕색이 밝아져서 글씨 읽기가 참 좋네요! ↖^^↗ 검정색 바탕은 눈이 아팠거든요...^^)
행인1님// 여기 팥은 정말 예술이에욧!
달빛느낌님// 오오, 단팥죽 먹어보겠습니다! +_+
잠이님// 네. 잠이님도 한번 드셔보세요!
비밀이님// 풉! 그렇습니까? 좋아좋아~~~ (퍽!)
조제님// 유주얼 서스펙트 식의 반전이지요. 흐흐흐..
달을향한사다리님// 날이 갈수록 여러분의 서프라이징도를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입니다! 충성! -_-)/
비밀글// 기운내게나!~
행복해님// 사실 저도 눈아팠어요.. ㅠ.ㅠ
아아- 그치만 넘 맛나보여요
필그림,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전 귀걸이류만 구입하긴 하지만요 왠지 방갑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