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4일
족욕에 무한리필까지! 종로의 북카페 나무그늘
감기가 다시 걸려서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쿨룩!!
아아, 컨디션이 영 안좋은 관계로 빌빌거리는 와중에
토요일마다 오전9시까지 강남역에서 영어회화를 하고 있어요.
특히 어제는 뭔 소리를 했는지 횡설수설한 가운데,
목이 심하게 아파서 우울했습니다.
어쨌든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영풍문고에 잠깐 들를일이 있었는데요.
계속 시선이 가던 나무그늘 카페 창문을 보니
족욕이 무료!라는 사인이 왜 그리 절 유혹하는지..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족욕하러... -_-)a

위치는 종로2가 파스쿠치 맞은편의 2,3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좀 흔들렸습니다만... 저렴한 가격 3천9백원!!은 보이시죠?!
마침 초절약 시기인지라 가격에도 맘이 확끌리더군요..

입구에서 본 카페 내부 전경...

무료로 볼 수있는 책들이 꽂힌 서가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긴한데... 너무 좁아요.. -_-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시죠? 3층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가에 위치한 족욕기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기본메뉴인 커피와 식빵세트가 3천9백원이며 무한리필입니다.
이 세트외에 다른 허브차나 아이스티등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목이 아파 아카시아차를 시켰습니다. (5천원이래요..)
이럴 경우엔 기본메뉴인 커피와 식빵세트는 덤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군요..
족욕기는 소나무 향기가 나는 나무 욕조입니다.
(족욕도 역시 무료이용이에요...)
일단 전 뜨거운물로 족욕기 내부를 싹 씻어준뒤
뜨거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넣어주었습니다.
온도계가 없는 관계로 발이 약간 빨개질정도의 온도를 잡았구요..
종아리 바로 밑까지 물을 부어주세요.
족욕을 한다고 하면 카페에선 수건 2장과 족욕을 위한 발포성 입욕제,
그리고 족욕을 한 뒤 발에 바르라고 로션을 줍니다.

빨간 매니큐어의 압박..... -_-이 심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그냥 예로써 봐주세요...

족욕기 맞은편에 자리한 테이블들.. 역시 좁습니다... -_-

족욕을 하면서 창문의 경치를 바라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깨끗하게 족욕을 하고나니 개운한 기분이 듭니다.

주문한 아카시아 차입니다. 뜨거운물을 따로 주므로 여러번 부어 마시면 됩니다.

차를 다 마신뒤엔 카페 한가운데 놓인 커피와 빵을 맘대로 가져다먹으면 됩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다양하고 풍부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다만, 가게가 좁아서 움직이는 데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그러나 홍대 <잔디와 소나무>가 다소 동떨어진 위치에 있어 불편한데 비해
위치나 가격면에서 이곳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건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씨추운 날 꼭 한번 가보세요!~ >.<)/
맛 2.5점 (무한정 리필이라는 점도 있고 맛은 나쁘지 않으나 보통입니다..)
분위기 2.8점 (좁은 느낌때문에 답답해요..)
화장실 2.5점 (깨끗합니다)
서비스 2.5점 (처음만 갖다주고 이후는 셀프에요..)
가격 3.8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역시 가격!! 족욕까지 공짜니 더욱 매력있죠...)
아아, 컨디션이 영 안좋은 관계로 빌빌거리는 와중에
토요일마다 오전9시까지 강남역에서 영어회화를 하고 있어요.
특히 어제는 뭔 소리를 했는지 횡설수설한 가운데,
목이 심하게 아파서 우울했습니다.
어쨌든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영풍문고에 잠깐 들를일이 있었는데요.
계속 시선이 가던 나무그늘 카페 창문을 보니
족욕이 무료!라는 사인이 왜 그리 절 유혹하는지..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족욕하러... -_-)a

위치는 종로2가 파스쿠치 맞은편의 2,3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좀 흔들렸습니다만... 저렴한 가격 3천9백원!!은 보이시죠?!
마침 초절약 시기인지라 가격에도 맘이 확끌리더군요..

입구에서 본 카페 내부 전경...

무료로 볼 수있는 책들이 꽂힌 서가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긴한데... 너무 좁아요.. -_-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시죠? 3층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가에 위치한 족욕기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기본메뉴인 커피와 식빵세트가 3천9백원이며 무한리필입니다.
이 세트외에 다른 허브차나 아이스티등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목이 아파 아카시아차를 시켰습니다. (5천원이래요..)
이럴 경우엔 기본메뉴인 커피와 식빵세트는 덤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군요..
족욕기는 소나무 향기가 나는 나무 욕조입니다.
(족욕도 역시 무료이용이에요...)
일단 전 뜨거운물로 족욕기 내부를 싹 씻어준뒤
뜨거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넣어주었습니다.
온도계가 없는 관계로 발이 약간 빨개질정도의 온도를 잡았구요..
종아리 바로 밑까지 물을 부어주세요.
족욕을 한다고 하면 카페에선 수건 2장과 족욕을 위한 발포성 입욕제,
그리고 족욕을 한 뒤 발에 바르라고 로션을 줍니다.

빨간 매니큐어의 압박..... -_-이 심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그냥 예로써 봐주세요...

족욕기 맞은편에 자리한 테이블들.. 역시 좁습니다... -_-

족욕을 하면서 창문의 경치를 바라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깨끗하게 족욕을 하고나니 개운한 기분이 듭니다.

주문한 아카시아 차입니다. 뜨거운물을 따로 주므로 여러번 부어 마시면 됩니다.

차를 다 마신뒤엔 카페 한가운데 놓인 커피와 빵을 맘대로 가져다먹으면 됩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다양하고 풍부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다만, 가게가 좁아서 움직이는 데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그러나 홍대 <잔디와 소나무>가 다소 동떨어진 위치에 있어 불편한데 비해
위치나 가격면에서 이곳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건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씨추운 날 꼭 한번 가보세요!~ >.<)/
맛 2.5점 (무한정 리필이라는 점도 있고 맛은 나쁘지 않으나 보통입니다..)
분위기 2.8점 (좁은 느낌때문에 답답해요..)
화장실 2.5점 (깨끗합니다)
서비스 2.5점 (처음만 갖다주고 이후는 셀프에요..)
가격 3.8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역시 가격!! 족욕까지 공짜니 더욱 매력있죠...)
# by | 2007/01/14 21:37 | 카페통신 | 트랙백(6)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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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면 쥐약일듯 -_-;
트랙백 할께요~
얘기했었는데 저렴하고 좋은 곳이네요!! 가봐야겠어요+_+
겨울에도 빨갛게 발톱을 장식해주시는 센스!-_-b!
어딘지 알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아-
근데, 혼자가셨나요?
용두님// 맞아요. 주말에 가면 많이 기다리셔야 해요. 한가한 평일 오전이 좋을 것 같습니다. ^_^;
銀鳥-_-님// 네. 한번쯤 가보세용. ^_^
아스냥님/ 넵!
히카리님// 좁은 게 흠입니다. 저처럼 뚱띵이는 더 불편했어요. +_+
조제님// 그러게요. 발만 따뜻해져도 온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나저나 발톱엔 맨날 야한 색을 바르는 게 저의 취미에용. +_+
쫑아님// 지방에도 이런 카페가 많아지면 좋을텐데요.
Zacharias님// 여친님과 가보세용! >.<)/
MAGO님// 네. 평일날 가시는 게 좋아요.
잠이님// 네. 전 원래 혼자다녀요. ㅠ.ㅠ
비밀이님// 음.. 부산에 이런게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marlowe님// 네. 저렴한 가격입니다. 얼른 가보세용!~
Cynic님// 맞아요. 좁으니 너무 답답해요...
지혜님// 혼자 가도 좋으실거에요. ^_^
가야님// 혼자 온 사람들도 많던데요! +_+
하늘보기님// 넵!
카제님// 잘 다녀오세요!!~
곰띵이님// 북카페엔 의외로 혼자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_^
앞으로도 좋은 곳 많이 가르쳐 주세요
런∼ // 후후, 이를 통해 모종의 일을 저지를까 생각중이라네.. ^_^)b
하지만 종로는 좀 멀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