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콩도 아닌 그대의 이름은 곰다방!

싸늘한 일요일!~
대학로 주변을 어기적 거리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뭐시냐... 비하인드의 대학로 지점을 찾아서요.
근데 분명히 작가폐업이랑 기타등등은 찾았는데
왜 그곳만은 못 찾는지.... ㅠ.ㅠ

결국 지친 발걸음을 옮기던 저의 눈에 띈 것이 바로.. 이곳이었습죠!

아아, 지친(?) 나그네를 유혹하는 저 따뜻하고 포근한 광경을 보세욧!
위치는 대학로 파리크라상 건너편 일 피노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이
입구에 있는 커다란 골목의 끝입니다.
옛날 씨네유라는 극장이 있던 자리에요.



내부는 정말 작아요. 5개정도의 테이블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내부 인테리어는 너무 예쁘고 귀여웠어요.
20대 초반 학생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말인즉슨 본인에겐 좀 그랬다는 얘기... -_-)



원하는 사람은 메세지 보드에 글을 붙일 수가 있어요.
(틈새라면 가면 맨날 붙어있는 그것! -_-)


제가 주문한 건 카푸치노와 라즈베리 베이글이었어요.
라테아트가 귀엽습니다! >.<)/
바깥에도 추천 메뉴로 붙여놓았던 것처럼 카푸치노 상당히 부드러운 맛에
거품이 입에 착착 감기는군요.
라즈베리 베이글도 맛이 좋았습니다. (아아, 부드러운 포도의 맛!)

맛 3점 (괜찮아요)
분위기 3점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긴 한데 좁아요..)
화장실 ?점 (안 가봤어요.. -_-)
서비스 3.5점 (인상좋은 젊은 총각분이 서빙하세요. 흐흐흐..)
가격 3점 (저렴한 편이랍니다.)

by jules | 2007/01/09 23:09 | 카페통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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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yuRing at 2007/01/09 23:13
더 테이블은 이 카페에서 일피노 반대방향으로 더 올라가셔서 만두집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시면 보인답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1/09 23:13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이네요.^^
Commented by jules at 2007/01/09 23:20
JyuRing님// 감사해요! >.<)/

행인1님// 네. 테이블마다 곰들이 있어서 정말 귀여워요. ^^
Commented by 태니 at 2007/01/10 08:09
라즈베리 베이글!!! 코스트코의 블루베리 베이글로도 행복했는데,
아아...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곰돌이가 너무 귀여운데, 테이블마다있다니 ^^
Commented by 잠이 at 2007/01/10 09:30
덕분에 맛나보이는 집을 보고 침을 주륵;;흘리고 갑니다아-
Commented by jules at 2007/01/10 12:12
태니님, 잠이님// 축하드립니다. 주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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