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8일
가격은 홍대! 맛은 청담동! 와인카페 BIN361!~
지난 주 금요일엔 후배들과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본래는 아노스 노바라는 곳에 후배가 예약을 했는데,
사전 조사를 위해 검색해보니 어느 분이 3명 갔는데 33만원!을 냈다는군요.
(내 아무리 식탐많은 뚱띵이라해도 이렇게까진 못하겠다!!!!!!!!!!!!!!!!!!!!!!!!!!!!!!!!!!)
그래서 애들한테
니 들이 돈 낼 생각 아니면
이곳에 갈 생각 마라!!하고
제 맘대로 예약한 곳이 이곳이지요... -_-
이곳의 위치는 홍대입구에서 삼거리 포차방향으로 가는 큰 길가에 있습니다.

간판에 써있는대로 이곳은 스테이크와 타파스 요리 전문점입니다.
참고로 타파스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의자하나하나 모두 다른 천으로 덮여있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 LP 표지를 이용해 만든 메뉴판..
이곳의 메뉴판은 다 LP표지로 만들어 개성있습니다.
잠깐, 이곳의 오너셰프에 대해 한말씀!
이분께선 꽤 유명한 셰프신데요.
특히 압구정동에서 오직 테이블 하나만 있는 레스토랑의 주인으로
초미니 레스토랑의 붐을 일으키신 분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섹스앤더시티>에서 나온 브랜치 붐을 이어받아
신사동에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 <텔미어바웃잇>을 운영하시기도 했던 분이지요.
덕분에 음식의 맛은 청담동 수준, 가격은 홍대 수준으로 맞춰지게 된 겁니다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 어두운 실내를 밝게 조절해서 다시 보여드립니다.

이곳의 와인은 4~5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만든 복분자 와인을 가지고 갔죠.
이럴때는 서비스 요금을 물어야 한답니다. 1병당 1만5천원이라는군요.
이렇게 해서 막내작가와 함께 복분자 와인을 맛봤는데요.
맛은 좋습니다만... 너무 많이 마시면 심하게 취하더군요.
덕분에 전 두통까지 앓았습니다. -_-


막내작가와 함께 먹기위해 먼저 주문한 샌드위치!
빵이 정말 두꺼워요! 이곳에서만 특별히 먹을 수 있는 빵인데요.
으윽! 고소한 맛과 파삭파삭한 식감이라니!!! 아아, 정말 최고였습니다! ㅠ.ㅠ)b

다음엔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를 부은 푸틴!
(뉴욕 아메리카 프라이즈에서 먹을 수 있는 그 맛!!)
고소하면서도 입에 착착붙는 소스가 감자튀김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아아.. ㅠ.ㅠ

서양식 오징어 튀김인 칼라마리! 튀김옷이 다소 질겼지만 그래도 참 맛나더군요.. ㅠ.ㅠ

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 비록 사진을 못 찍었으나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진 스테이크의 속살은 거의 라브리의 수준을 능가하는 최고의 맛!!
토마토 파스타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물크림소스 파스타!
묽지도 걸쭉하지도 않으면서 고소한 절묘한 크림소스의 맛은 가히 추천할만 합니다.
한마리도 맛에 있어선 최고 수준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특히 간판에 있는 타파스 메뉴들은 정말 한 번씩 드셔보시라고 꼭 권하고 싶군요.
가격도 타파스 메뉴는 8천원 ~1만2천원대.
스테이크는 2만5천원대로 맛에 비해선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일요일엔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시더군요.
저도 한 번 브런치 메뉴를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맛 4점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 3점 (개성넘치고 세련된 공간이나 비좁아요)
화장실 1.5점 (건물안에 있고 여러 가게와 함께 쓰다보니 너무 지저분해요..)
서비스 3점 (적당히 친절합니다)
가격 3.5점 (가격에 비해 넘치는 맛!! -_-)b
본래는 아노스 노바라는 곳에 후배가 예약을 했는데,
사전 조사를 위해 검색해보니 어느 분이 3명 갔는데 33만원!을 냈다는군요.
(내 아무리 식탐많은 뚱띵이라해도 이렇게까진 못하겠다!!!!!!!!!!!!!!!!!!!!!!!!!!!!!!!!!!)
그래서 애들한테
니 들이 돈 낼 생각 아니면
이곳에 갈 생각 마라!!하고
제 맘대로 예약한 곳이 이곳이지요... -_-
이곳의 위치는 홍대입구에서 삼거리 포차방향으로 가는 큰 길가에 있습니다.

간판에 써있는대로 이곳은 스테이크와 타파스 요리 전문점입니다.
참고로 타파스란
라고 합니다.
에스파냐에서 주요리를 먹기 전에
작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소량의 전채요리를 말한다.
에스파냐어로 타파(tapa)는 '덮개'라는 뜻이다.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의자하나하나 모두 다른 천으로 덮여있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 LP 표지를 이용해 만든 메뉴판..
이곳의 메뉴판은 다 LP표지로 만들어 개성있습니다.
잠깐, 이곳의 오너셰프에 대해 한말씀!
이분께선 꽤 유명한 셰프신데요.
특히 압구정동에서 오직 테이블 하나만 있는 레스토랑의 주인으로
초미니 레스토랑의 붐을 일으키신 분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섹스앤더시티>에서 나온 브랜치 붐을 이어받아
신사동에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 <텔미어바웃잇>을 운영하시기도 했던 분이지요.
덕분에 음식의 맛은 청담동 수준, 가격은 홍대 수준으로 맞춰지게 된 겁니다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 어두운 실내를 밝게 조절해서 다시 보여드립니다.

이곳의 와인은 4~5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만든 복분자 와인을 가지고 갔죠.
이럴때는 서비스 요금을 물어야 한답니다. 1병당 1만5천원이라는군요.
이렇게 해서 막내작가와 함께 복분자 와인을 맛봤는데요.
맛은 좋습니다만... 너무 많이 마시면 심하게 취하더군요.
덕분에 전 두통까지 앓았습니다. -_-


막내작가와 함께 먹기위해 먼저 주문한 샌드위치!
빵이 정말 두꺼워요! 이곳에서만 특별히 먹을 수 있는 빵인데요.
으윽! 고소한 맛과 파삭파삭한 식감이라니!!! 아아, 정말 최고였습니다! ㅠ.ㅠ)b

다음엔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를 부은 푸틴!
(뉴욕 아메리카 프라이즈에서 먹을 수 있는 그 맛!!)
고소하면서도 입에 착착붙는 소스가 감자튀김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아아.. ㅠ.ㅠ

서양식 오징어 튀김인 칼라마리! 튀김옷이 다소 질겼지만 그래도 참 맛나더군요.. ㅠ.ㅠ

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 비록 사진을 못 찍었으나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진 스테이크의 속살은 거의 라브리의 수준을 능가하는 최고의 맛!!
토마토 파스타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물크림소스 파스타!
묽지도 걸쭉하지도 않으면서 고소한 절묘한 크림소스의 맛은 가히 추천할만 합니다.
한마리도 맛에 있어선 최고 수준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특히 간판에 있는 타파스 메뉴들은 정말 한 번씩 드셔보시라고 꼭 권하고 싶군요.
가격도 타파스 메뉴는 8천원 ~1만2천원대.
스테이크는 2만5천원대로 맛에 비해선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일요일엔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시더군요.
저도 한 번 브런치 메뉴를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맛 4점 (정말 맛있습니다)
분위기 3점 (개성넘치고 세련된 공간이나 비좁아요)
화장실 1.5점 (건물안에 있고 여러 가게와 함께 쓰다보니 너무 지저분해요..)
서비스 3점 (적당히 친절합니다)
가격 3.5점 (가격에 비해 넘치는 맛!! -_-)b
# by | 2006/12/08 01:37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화장실만 안간다면야 하하하하 <-은근히 화장실이 중요한 사람
하지만 간만에 맛있는 곳 가서 먹는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한 밤에 테러.. 냉장고 문을 닫아야 하는 데 말이죠~
행인1님// 헤.. 그렇죠(?)
달을향한사다리님// 네! 꼭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불끈!)
Jules님 덕분에 맛있는 곳 많이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저의 회사에서 걸어서 3분 거리네요.
항상 궁금했던 집인데요.
언제 한번 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