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새로 생긴 제과점 발레리

꽤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자주 포스팅을 못한 관계로 올립니다.
전주에서 지금 돌아왔으나 인터뷰하고 바로 온 관계로
전주의 맛깔스런 음식을 담지 못했어요.
조만간 전주로 여행을 갈테니 그때 테러를 가해드립지요. 후후후.. 퍽!

자, 어쨌든 강남역에 잘 안나가는 접니다만,
가끔 나가다보면 별로 오래 있고 싶지 않아요.
대부분 맛집이 가격도 비싼데다가 사람도 어찌 그리 많은지.. -_-
그래서 대부분 투썸플레이스나 별다방, 콩다방에 있다가 오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우연히 대로변에 생긴 제과점이 맘에 들어 들어가봤는데요,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할 제과점입니다.


콩다방옆에 흡사 유럽의 빵집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런 초록색깔을 아주 맘에 들어합니다)


다양한 빵이 가득 늘어선 진열대. 대부분 웰빙스타일의 빵이 많았어요.
(견과류가 많이 들어간 통밀빵들이 주류였지요..)


원하시면 시식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두와 라즈베리 크림치즈가 함께 들어간 빵을 골랐습니다.
가격은 좀 비쌌지요. 하나에 2천원 정도였습니다.


근처 오설록에 들어가 주문한 오렌지주스와 녹차의 믹스 음료.
(이름은 기억이.. -_- 그나저나 색깔이 참 예쁘죠??)


한 입 베어물은 모습입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짝지근한 크림치즈와
견과류의 씹히는 맛이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맛있었어요. 다음에 들르면 좀 더 많이 사가지고 와야겠습니다. 호호호...

by jules | 2006/11/17 00:21 | 먹는게쉬웠어요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sweetjelly.egloos.com/tb/28209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6/11/17 00:42
요즘 이상하게 식성이 변했는지 통밀이 맛있어졌어요...;;
Commented by 손면 at 2006/11/17 01:45
와- 강남역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빵을 즐기진 않지만 사진으로 보니 참 맛있어 보이네요@_@
Commented at 2006/11/17 01: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6/11/17 17:09
맛있게따...
Commented by 피피 at 2006/11/17 18:22
나름대로 기본빵이라고 해야하나?
제 입에는 너무 맛있더군요. 발레리
커피빈에서 직영하는 빵집인거 같더라구요.
대표성함이 똑같더군요.
언능 언능 체인이 더 가까운데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
Commented by jules at 2006/11/18 01:34
달빛느낌님// 저두요. 뒷맛이 고소한 게 느무느무 좋아요.

손면님// 네. 상당히 맘에 드는 빵집이랍니다.

비밀글님// 아, 예, 반갑습니다.

샤도우님// 맛있어요. ^^

피피님// 네. 저도 많이 좀 생겼으면 해요.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