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숨겨진 카페 seesaw

추석의 광풍도 지났으니 차분하게 카페 포스팅 하나하죠.
아시다시피 광화문은 언제나 사람들로
미칠듯이 복작거리는 곳입니다만,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즈넉한 분위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요.
특히 광화문 빌딩가 뒤쪽으로 새로 생긴 경희궁의 아침이라는
주상복합 건물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크흑.. 그저 돈만 있다면...)
오늘은 그곳에 숨겨진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seesaw에요. ^^


광화문 새문안 교회 앞에서 내려서 눈앞의 골목길로 쭉 올라가면,
멀리서 경희궁의 아침이 보입니다.
경희궁의 아침은 건물 동수가 상당히 많더군요..
어쨌든 그 건물을 쭈욱 지나서 맨 마지막동을 가면,
(앞에는 광화문 경찰서가 있다죠..)


스*드 부동산 간판위에 찰싹 붙은 seesaw간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깜찍한 간판과 푸르른 식물이 반겨주는 가게앞 전경.. 예쁘죠? ^^


민트그린의 벽이 인상적인 내부입니다. 자그마하지만 깔끔하고 예뻐요. ^^


지나가던 길에 본 꽃집에서 각각 3천원에 구입한 천일홍과 흰장미입니다.
바깥에도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 고즈넉하지요.


짭짤한 칠면조 햄이 입맛을 돋궈주는 샌드위치와 진한 향기의 아이스커피.
달마이어 커피를 이용해서 맛이 진하다네요.
아아, 근데 오래전에 간 곳이라 가격이 기억안납니다.. -_-;;


식사를 마친뒤엔 주변의 산책로를 통해 바람을 쐬어보세요~


집에 돌아와서 만든 핸드타이드 부케.
(분홍색 장미는 추가로 구입한 것.. -_-)
꽃이 너무 많이 피어서 제대로 묶질 못해 별로네요.. -_-;;

by jules | 2006/10/07 09:11 | cafe mania | 트랙백(2)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sweetjelly.egloos.com/tb/27397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Let's stop b.. at 2006/11/25 18:58

제목 : 광화문 seesaw
디카가 없어서 트랙백 해 왔습니다. 만약 광화문 인근에서 Quality 위주의 샌드위치, 파스타 등을 먹고싶을 때 반드시 가 줘야할 집이죠. 재료도 좋고 하여간 제가 맛있다면 맛있는 집 입니다,. 위치는 '서울시경찰청' 정문 바로 건너. 광화문의 숨겨진 카페 seesaw ...more

Tracked from SHINJISMの自分を.. at 2006/11/26 01:13

제목 : seesaw
광화문의 숨겨진 카페 seesaw ...more

Commented by 행인1 at 2006/10/07 14:19
시내 한복판에 저런 장소가 있었다니...

앗, 스킨이 바뀌었군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10/07 19:06
행인1님// 네. 정말 고즈넉한 분위기에요. 그리고 스킨은 추석기념으로..
-_-a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6/10/07 22:39
벽 색깔이 정말 예쁜걸요. jules님이 소개해주시는 카페는 다 가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10/08 14:48
예쁘군요. 그림이 걸려있는 민트 그린의 벽은 꼭가서 보고 싶군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10/09 05:10
달을향한사다리님// 감사합니다. ^^ 한번 꼭 가보세요.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 귀국하시면 그곳에서의 만남을 주선해볼까요? ^^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10/10 15:31
아아고 안내까지 해주시는겁니까?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jules at 2006/10/11 12:00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 물론 가이드료는 받아야죠? (퍽! 퍽!)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6/10/11 20:57
아.. 여기 어딘지 알것 같군요.... ^^ 낼 가봐야겠습니다.. 저도 포스팅 해봐야겠어요.. 요즘 취미가 ㅋㅋㅋ 혼자 까페가서 먹고 포스팅하기.. 옛날엔 혼자 밥도 못먹었는데요..
Commented by 근대소년 at 2006/11/22 15:25
오호, 드뎌 이 집이 나왔군요. 이집음식 정말 최고입니다.
숨은 집은 아니고요 서울시경찰청 정문 바로 길 건너에 있습니다.
음식맛으로 꽤 입소문 좋은 곳 입니다.
주말의 브런치도 죽이더군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11/22 18:45
푸옹이님// 오옷, 기대할께요! ^^ 푸옹이님 포스팅도 재미있어요. ^^

근대소년님// 아, 숨은 집은 아니었군요.. ^^
브런치라 한 번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shinjism at 2006/11/26 01:15
링크신고합니다.
저런 한산한 분위기의 카페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근데 주말은 저 분위기가 안나겠죠...
Commented by jules at 2006/11/26 09:45
shinjism님// 감사합니다. 주말은 안 가봤어요. 하지만 인근 지역이 그리 붐비는 곳이 아니라 주말에도 부담은 없을 것 같은데요. ^^
Commented by 파안 at 2009/07/06 13:58
진한 커피가 딱 제 취향인데, 다음에 들러야 겠어요-
Commented by Jules at 2009/07/07 00:42
네.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요. 한번 들러보세요. ^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요즘은 포슬린 아트에 버닝중이에용 by Jules
카테고리
전체
mysterious day
news of nowadays
culture life
restaurant review
photo story
cafe mania
tavel journal
something delicious
planet beauty
money? money!
handmade project
humor
shopaholic
florist on weekend
inside my phone
최근 등록된 덧글
늦었지만 생일 축하 ..
by 조제 at 11/08
바꿨습니다. ^_^;;;
by Jules at 11/07
쥴스님. 사진 올렸습..
by LaJune at 10/30
미니벨님 죄송....
by Jules at 10/29
헉, 저는 바보에용. ..
by Jules at 10/29
ㅋㅋㅋㅋ 왜 다른 사람..
by LaJune at 10/29
제 말이 그말입니다. ..
by Jules at 10/29
흑흑, 감사합니다. La..
by Jules at 10/29
다 만들었습니다. 님하..
by LaJune at 10/29
우앙, 덩실덩실, 그..
by Jules at 10/29
메모장

<<2009년 목표>>
1. 하이스쿨 창업강좌
2. 제과/제빵 자격증
3. 화훼기능사 자격증
4. 중국어 공부
5. 영어 IELT
6. 스페인어 DELE
7. 이탈리아어/ 불어
8. 포슬린
9. 플로리스트 기초 수료
10. 전문가 수료

11. 충치치료
12. 턱관절 장애 교정
13. 악기 공부
14. 재봉틀 마련
15. 펜싱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free counters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A Walk In The Clouds

최근 등록된 트랙백
커피스크럽제 만들기
by gpwjd815님의 블로그
정형돈, 전자깡패에서..
by 성실히 살았으면
세상이 좋아진 건 맞다
by Frey's small window..
punctum의 생각
by thont's me2DAY
참 생각이라는게 없으..
by Dorothy의 세상 살아내기
아.. 그럴 순 없었을까..
by IOSEPH, the learner
[서울/삼청동] 천진포자
by Haru :: 幻色のTwilligh..
오타는 좀 고치고 데..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
● DJ선생 육성 인용하며..
by ⓧ나도밤나무- 탄핵..
가카 T-T
by wandering the orb
포토로그
rss

skin by tea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