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4일
파주 헤이리 카페 규원
몇 주전에 친구 해리양과 베이뷔 나린이를 데리고
파주 헤이리에 갔습니다.
물론 베이뷔가 동행한만큼 다소 힘든
나들이가 될거라고 예상했습니다만..
역시나였습니다.. -_-;;
일단 6개월밖에 안된 베이뷔로선
이래저래 3시간이 걸린
차여행이 결코 쉽진 않죠.. -_-;;
거기다 제가 길을 잘 몰라 헤매기도 하고,
밥을 먹고 출발해야 하는데,
픽업문제로 밥도 못먹고 차까지 타야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덕분에 전 애기를 얼르느라고
두어시간을 꼼짝없이 베이뷔를 안고 있어야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울어대던지,
제가 다 속이 상하더군요..
결국 지쳐서 잠이 들긴했는데,
맘이 찡했습니다..
(사실 팔도 무지 아팠습니다.
베이뷔가 아니라 7kg짜리 인간 아령을 든 느낌이..
나린 엄마, 미안허이... -_-;;)
이럴줄 알았으면 어디 서울 가까운데서나 만나자고 할 걸..
괜스레 베이뷔 고생을 시킨 것 같아
후회막심이었습니다.. -_-
어쨌든 간신히 도착한 베이뷔엄마와 , 베이뷔, 저는
일단 쉴겸 카페로 들어갔답니다.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네.. 서론이 길었군요... -_-)

컨디션 난조로 인해 뚱한 얼굴의 베이뷔 나린.. -_-
(그려그려 이모가 잘못했다... -_-;;)
에궁.. 그러고보니 가게 입구를 안 찍은 것 같군요.
이 곳은 다양한 세라믹 작품을 전시, 판매중인 세라믹 카페 규원입니다.


안의 내부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지금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깥에도 세라믹 풍경이 있어 바람에 따라 은은한 소리가 납니다.



전시작품들은 판매도 합니다. 그밖에도 곳곳에 세라믹 아트가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탁자... 몰래들고 가고싶더군요.. -_-

주문한 아이스티와 아이스카페.. 진한 향기와 맛이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이제야 얼굴에 화색이 도는 베이뷔와 안심하는 엄마..

베이뷔 나린이가 엄마와 밥을 먹는 동안 전 2층에 올라가 작품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세라믹 아트를 이용한 전등


거대한 세라믹 풍경은 2층에서 1층까지 늘어져 있었습니다.

관람을 한 뒤 반대쪽으로 가면 올라오는 계단과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굉장히 느낌도 좋고 친절한 곳입니다.
커피역시 즉석에서 원두를 갈아만드므로 신선하더군요.
다만, 가격의 압박은 좀 있습니다...
그래도 헤이리에 가실땐 한번쯤 가보실만합니다요. ^^
파주 헤이리에 갔습니다.
물론 베이뷔가 동행한만큼 다소 힘든
나들이가 될거라고 예상했습니다만..
역시나였습니다.. -_-;;
일단 6개월밖에 안된 베이뷔로선
이래저래 3시간이 걸린
차여행이 결코 쉽진 않죠.. -_-;;
거기다 제가 길을 잘 몰라 헤매기도 하고,
밥을 먹고 출발해야 하는데,
픽업문제로 밥도 못먹고 차까지 타야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덕분에 전 애기를 얼르느라고
두어시간을 꼼짝없이 베이뷔를 안고 있어야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울어대던지,
제가 다 속이 상하더군요..
결국 지쳐서 잠이 들긴했는데,
맘이 찡했습니다..
(사실 팔도 무지 아팠습니다.
베이뷔가 아니라 7kg짜리 인간 아령을 든 느낌이..
나린 엄마, 미안허이... -_-;;)
이럴줄 알았으면 어디 서울 가까운데서나 만나자고 할 걸..
괜스레 베이뷔 고생을 시킨 것 같아
후회막심이었습니다.. -_-
어쨌든 간신히 도착한 베이뷔엄마와 , 베이뷔, 저는
일단 쉴겸 카페로 들어갔답니다.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네.. 서론이 길었군요... -_-)

컨디션 난조로 인해 뚱한 얼굴의 베이뷔 나린.. -_-
(그려그려 이모가 잘못했다... -_-;;)
에궁.. 그러고보니 가게 입구를 안 찍은 것 같군요.
이 곳은 다양한 세라믹 작품을 전시, 판매중인 세라믹 카페 규원입니다.


안의 내부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지금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깥에도 세라믹 풍경이 있어 바람에 따라 은은한 소리가 납니다.



전시작품들은 판매도 합니다. 그밖에도 곳곳에 세라믹 아트가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탁자... 몰래들고 가고싶더군요.. -_-

주문한 아이스티와 아이스카페.. 진한 향기와 맛이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이제야 얼굴에 화색이 도는 베이뷔와 안심하는 엄마..

베이뷔 나린이가 엄마와 밥을 먹는 동안 전 2층에 올라가 작품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세라믹 아트를 이용한 전등


거대한 세라믹 풍경은 2층에서 1층까지 늘어져 있었습니다.

관람을 한 뒤 반대쪽으로 가면 올라오는 계단과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굉장히 느낌도 좋고 친절한 곳입니다.
커피역시 즉석에서 원두를 갈아만드므로 신선하더군요.
다만, 가격의 압박은 좀 있습니다...
그래도 헤이리에 가실땐 한번쯤 가보실만합니다요. ^^
# by | 2006/09/24 13:16 | 카페통신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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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향한사다리님// 네. 어릴수록 저렇게 예쁜 것을 많이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