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이면 오케이!! 포푸리와 조화를 이용한 꽃장식

그러니까 제가 플라워 강좌를 배운지도 3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꾸준히 한 건 아니고... 좀 띄엄띄엄.. 배웠지요.. -_-)
어쨌든 다시 강좌를 들으면서 버닝중인데요!!!
어제 저희동네 소품가게에서 싸게 산 조화들,
(8천원인데 아주머니가 덤을 많이 주셨어요 ^^)
그리고 오늘 코즈니에서 산 포푸리 (1컵당 3천원.. 으윽..),
그리고 예전에 사둔 플라워 볼을 활용해
간단한 포푸리 꽃장식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제 방 앞의 뒤 베란다에서 조금 냄새가 나서,
냄새커버 차원으로.. -_-)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린 재료들... -_-


자, 일단 포푸리를 볼에 쏟아 표면을 평평하게 해줍니다.


다음엔 조화를 골라서 최대한 짧게 잘라줍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거라서 쉽게 안 잘라져요. -_-
이럴땐 칼집을 내준 뒤 손으로 똑 부러뜨리면 됩니다..


그 다음엔 각자가 알아서 꽃을 어레인지 해주면 끝!!
(너무 쉽죠?? -_-)
어레인지는 별로 어렵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꽃잎이 큰 꽃을 가운데에 놓고,
그앞에는 조금 작은 꽃을 놓은 뒤에
그 사이를 잎이나 다른 색깔의 크기가
작은 조화로 덮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그냥 퍽퍽 얹어놔도 상관없어요.. -_-


들인 수고와 노력에 비해 꽤 근사한
인테리어 장식이 될 수 있는 포푸리 장식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만들어보세요! >_<)/

이글루스 가든 - 일일일락 (하루에 한번씩 즐거운 일을 찾아내자)

by jules | 2006/09/06 23:33 | 내손으로만든세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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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런∼ at 2006/09/07 00:17
오..저런 걸 플라워 볼이라고 하는가보네..
나도 오늘 처음 배워봤는데..꽤 재밌더라구..
벌써 3년이나 배웠다니...역시 내공이 다르네..^^
Commented by 夜風 at 2006/09/07 00:45
아아... 멋있어요!! 이런 걸 슥슥 만들어내시는 게 너무 신기해요.
플라워아트라... 전혀 관심이 없었는 데 오늘은 폭 빠지네요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6/09/07 11:57
오~ 이뻐요^^ 근데 제가 주말에 집에서 저거 하구 있으면 온 가족이 다 '쟤 왜 저래?' 눈빛을 쏴줄것 같아요 ㅋㅋ
Commented by sesism at 2006/09/07 12:52
포푸리가... 맛있게 보여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6/09/07 15:07
예쁜 꽃꽃이가 되었네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09/07 23:40
런∼님// 뭘, 아직 허접 실력이라네.. -_-

夜風님// 진짜 간단해요! 한 번 해보세요!

달을향한사다리님// 가족들에게 쇼킹한 경험을 안겨주시죠?? ^^

sesism님// 한 입 드릴까요?? ^^

행인1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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