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4일
아아, 여기는!!! 2
지금 저는 부산고속버스 터미널에 와있습니다.
내일 새벽 1시30분에 타야할 버스표를 끊기 위해서죠.
다행히 표는 잘 끊었고, 지금 터미널 앞에 있는
피씨에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달을향한사다리님 말씀대로 하루에
부산을 다 돌아다니는 건 절대 불가능이지요... 맞습니다.. -_-
그래도 일단은 최대한 움직여볼 생각입니다.
지금 제 기분은 거의 특전사 서바이벌 나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힘들어 죽겠어요.. -_- (더위가 뚱띵이 잡는다!!! ㅠ.ㅠ)
어찌됐든 잠시후에 다시 출발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얼마나 피곤했던지
지하철에서 졸다가 옆의 아저씨한테
거의 몸을 기울여서 잤나봐요.. (그냥 추측...)
그런데 이 아저씨 굉장히 불쾌한 듯 자꾸 저에게 눈치를 주네요.
(뭐, 저라고 늙은 아저씨한테 기대고 싶냐구요..
그럼 자리를 바꾸던가...
하여간 복없는 뇬은 옆자리에 잘생긴 놈도 안앉는다니까요.. -_-)
그러나마나 무시하고 다시 졸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까지 꿨습니다.
깜짝놀라 벌떡 일어났다 다시 자면서 얼핏보니,
이 아저씨 이젠 절 공포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군요..
(미안하다.. 피곤하다.. -_-)
어쨌든 이 아저씨는 종점에서 제가 일어나 앞을 보니
제 앞자리에 피신하셨더만요.. (좀 미안하긴 하구만... -_-)
애니웨이,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뵈요!!! >.<)/
내일 새벽 1시30분에 타야할 버스표를 끊기 위해서죠.
다행히 표는 잘 끊었고, 지금 터미널 앞에 있는
피씨에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달을향한사다리님 말씀대로 하루에
부산을 다 돌아다니는 건 절대 불가능이지요... 맞습니다.. -_-
그래도 일단은 최대한 움직여볼 생각입니다.
지금 제 기분은 거의 특전사 서바이벌 나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힘들어 죽겠어요.. -_- (더위가 뚱띵이 잡는다!!! ㅠ.ㅠ)
어찌됐든 잠시후에 다시 출발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얼마나 피곤했던지
지하철에서 졸다가 옆의 아저씨한테
거의 몸을 기울여서 잤나봐요.. (그냥 추측...)
그런데 이 아저씨 굉장히 불쾌한 듯 자꾸 저에게 눈치를 주네요.
(뭐, 저라고 늙은 아저씨한테 기대고 싶냐구요..
그럼 자리를 바꾸던가...
하여간 복없는 뇬은 옆자리에 잘생긴 놈도 안앉는다니까요.. -_-)
그러나마나 무시하고 다시 졸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까지 꿨습니다.
깜짝놀라 벌떡 일어났다 다시 자면서 얼핏보니,
이 아저씨 이젠 절 공포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군요..
(미안하다.. 피곤하다.. -_-)
어쨌든 이 아저씨는 종점에서 제가 일어나 앞을 보니
제 앞자리에 피신하셨더만요.. (좀 미안하긴 하구만... -_-)
애니웨이,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뵈요!!! >.<)/
# by | 2006/08/04 17:02 | 목요일생의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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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쪽은 사람 많아서 완전 찜통일텐데 좋은 구경 많이 하고 가셨으면 해요^^
달을향한사다리님//헤.. 힘들었어유..
Evan님//해운대엔 사람 엄청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