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슈즈에 버닝중

말 그대로 요즘은 컨버스 운동화에서 탈피하고
뭔가 여성적인 신발을 찾고싶은 욕구가 불끈!!
하지만 3센치 이상의 굽만 신으면 발도 아프고
걷기도 너무 힘들어서 타협안으로 찾은 것이 바로 플랫슈즈입니다.
덕택에 지난번엔 미친듯이 2켤레를 한꺼번에 지르는 만행도 저질렀다죠... -_-
어쨌든 최근 신는 신발들은 이렇습니다.


사진을 잘못찍어 이상하지만 신으면 상당히 예쁜 DKNY 플랫슈즈입니다.
다만 가죽이라 비오는 날은 못신는다는.. 그리고 좀 커서 가끔씩 벗겨져 귀찮습니다.


이건 최근엔 산 라코스테 플랫슈즈입니다.
색깔은 자주색에 분홍색과 진보라 끈으로 포인트를 줬지요.
신으면 상당히 예쁘나 일단 보관중입니다.
아직 개시 안했어요.. -_-


역시 라코스테의 분홍색 플랫슈즈.
청바지에 잘 어울리는데다 분홍색이 너무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저의 평발에도 잘 어울리구요.. -_-

그리고 이건 다른 신발들입니다.
(산것도 있고 선물받은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동대문에서 구입한 컨버스 슈즈입니다.
뒤의 낙서같은 그림이 포인트입죠..


생일선물로 받은 나이키 운동화와 스프리스 운동화입니다.
나이키 운동화는 국내에선 보기드문 스타일이라 아끼고 있습니다.
스프리스 운동화 역시 청바지에 잘 어울리긴 하나,
다른 운동화때문에 아직 옷장속에 보관중이군요... -_-

기타의 지름을 잠깐 소개해보자면..


아마존에서 구입한 조나단 노시터의 몬도비노 DVD..
조금밖에 안 보긴 했으나 무지 재미있습니다. ^^



몬도비노와 함께 구입한 발 류튼 콜렉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작품은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지름교 이글루스 대성전

by jules | 2006/07/30 16:13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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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카리 at 2006/07/30 16:20
두번째 신발 귀여워요>_</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6/07/30 17:23
네, 두번째 신발이 젤 이뻐요 ^^
Commented by 조제 at 2006/07/31 00:21
전 스프리스 좋아합니다...그런데 나이키 이쁘군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07/31 07:45
히카리님, 달을향한사다리님// 저도 두번째가 젤 좋아요. ^^

조제님// 그렇죠? ^^ 참고로 저 디자인은 매장에 없어서 동대문AMPM까지 가서 졸랐어요... -_-;;
Commented by Tirsha at 2006/07/31 12:53
두번째 보라색신발 예쁘네요.
저도 여름용으로 구입한 샌들이 발에 무리를 줘서 굽이 낮은걸로 다시 사야할듯 합니다.
신발 사러 다니는 것도 고역이에요. 발이 크고 볼도 두툼한 편이라;;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6/07/31 17:17
도나카렌~뉴~욕~ 이뻐여...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7/31 20:04
발류튼 박스 사셨네요.
저도 모셔놓은 박스랍니다.
가장 추천하는 작품은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입니다.
'캣피플'도 환상적이지만.
Commented by jules at 2006/07/31 23:01
Tirsha님// 그러시군요. 사실 내 발에 맞는 신발찾기가 애인찾기보다 더 힘들더구만요.. -_-

샤도우님// 저도 참 맘에 드는데 너무 커서 불편해요.. ㅠ.ㅠ

ArborDay님// 저도 젤 좋았어요!!! >.<)/ 캣피플은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오히려 별로더군요. 레오파드맨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
Commented by soyou at 2006/08/03 03:57
저 플랫슈즈 진짜 좋아하는데...ㅠ 무지 이뻐요. 알바비 사면 한번 질러봐?
Commented by jules at 2007/01/04 13:21
soyou님// 지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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