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29일
요 며칠간의 근황
이라고 해봤자.... -_-;;
회사 -> 서울아트시네마(혹은 대학로) -> 집의 코스여서 꽤 단조로웠습니다.. -_-
이유인즉슨 자크 투르뇌르 영화제에 거의 매일 가느라 그런것입죠...
덕분에 좋은 영화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제 최고의 영화는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로군요.
(큰 기대를 했던 <캣피플>은 좀 약했습니다... -_-)
먼저 28일

새롭게 발견한 괴음료 루이보스티입니다.
한입 먹어본 순간 "진정한 괴음료는 나다!!"라고 온몸으로 외치는군요.
혹시나해서 상표를 살펴보니 역시 괴식의 전당 삼양의 제품이었습니다... ㅠ.ㅠ
결국 반도 못 먹고 버렸다죠... ㅠ.ㅠ

제목이 좀 이상하나.. 실제 내용은 상당히 애절한 러브스토리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왜 그리 슬픈지... 은근히 가슴이 찡해졌어요...
(그런데 그 남자주인공 아내인 제시카를 보면서
이토 준지 만화의 그 모델이 생각나는거냐.. 쿨룩..)

극장앞에서 바라본 건물 숲. 왠지 기하학적인 느낌...

뜨거운 여름 오후 한가하게 늘어진 본인..
옆에선 류승완 감독이 짝패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한테가 아니라.. 그 뭣이냐 아는 사람한테죠... 엿들을 생각은... 삐질...)

요즘 읽고있는 온다 리쿠의 소설.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내용은 <삼월의 붉은 구렁을>이라는
수수께끼의 책을 찾으면서 일어나는 연작입니다.
그리고 영화 감상...
내용은 호러판 제인 에어입니다.
서인도 제도의 농장주 아내를 간호하러 간 간호사가 농장주와 사랑에 빠지는데,
그 아내는 사실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주술로 인해 좀비가 된 것이었습니다.
간호사는 농장주를 위해 아내를 부두교 의식에 데려가 주술을 풀려고 하지만,
사실 더 엄청난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나머지 내용이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길..
(전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씨익...)
어쨌든 좀비 영화치고는 거의 좀비가 안나옵니다.
그런데도 정말 근사한 영화였어요.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니까요. ㅠ.ㅠ)b

영화를 본 뒤 교보문고 근처 피맛골에서 삼치구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삼치가 어찌나 크던지 삼치가 아니라 참치인 줄 알았습니다... -_-
교보문고에선 로트링 펜과 필통, 그리고 팬시 스티커를 샀습니다.
그리고 영풍문고로 이동, 원피스 41권과 QED 24권을 구입!
본래는 압구정동에 갈 일이 있었지만 피곤해서 패스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9일
똑같이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캣 피플>을 보러 다시 서울아트시네마로 이동.
이전에 교보문고에 들러서
전날 눈에 밟히던 mmmg스케줄러를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a4용지 크기의 스케줄러는 그리 흔하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킁..


간식으로 구입한 스틱형 치즈케이크 각각1천원입니다.
생각보다는 맛이 진하고 훌륭했습니다. 먹을 만 하군요..



시간이 남아서 다이어리 정리 좀 했습니다.
스케줄이 꽤 빼곡하더군요.
(글씨는 못쓰니 이해하시길... -_-)
필통은 스테들러에서 나온 색연필 전용 필통입니다.
저렇게 구멍에다가 필기구를 넣고 돌돌말면 됩니다. 편해요.
그리고 영화 <캣피플> 관람.
재미는 있었으나 <나는 좀비..>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무엇보다 남자 주인공이 맘에 안들었어요.
(다 니때문에 여자 주인공이 그렇게 된거란 말이닷!!!)
그런데 웃긴 건 <나는 좀비..>의 남자 주인공이
<캣피플>에선 의사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그렇잖아도 <나는 좀비..>의 의사가
<레오파드 맨>의 박물관 관장이어서 은근히 웃겼는데 말이죠. -_-;;


그리고 저녁은 김치콩나물 국밥으로 해결!
오리지날 전주 국밥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먹을 만 했습니다.
가끔 가야겠군요...
회사 -> 서울아트시네마(혹은 대학로) -> 집의 코스여서 꽤 단조로웠습니다.. -_-
이유인즉슨 자크 투르뇌르 영화제에 거의 매일 가느라 그런것입죠...
덕분에 좋은 영화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제 최고의 영화는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로군요.
(큰 기대를 했던 <캣피플>은 좀 약했습니다... -_-)
먼저 28일

새롭게 발견한 괴음료 루이보스티입니다.
한입 먹어본 순간 "진정한 괴음료는 나다!!"라고 온몸으로 외치는군요.
혹시나해서 상표를 살펴보니 역시 괴식의 전당 삼양의 제품이었습니다... ㅠ.ㅠ
결국 반도 못 먹고 버렸다죠... ㅠ.ㅠ

제목이 좀 이상하나.. 실제 내용은 상당히 애절한 러브스토리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왜 그리 슬픈지... 은근히 가슴이 찡해졌어요...
(그런데 그 남자주인공 아내인 제시카를 보면서
이토 준지 만화의 그 모델이 생각나는거냐.. 쿨룩..)

극장앞에서 바라본 건물 숲. 왠지 기하학적인 느낌...

뜨거운 여름 오후 한가하게 늘어진 본인..
옆에선 류승완 감독이 짝패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한테가 아니라.. 그 뭣이냐 아는 사람한테죠... 엿들을 생각은... 삐질...)

요즘 읽고있는 온다 리쿠의 소설.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내용은 <삼월의 붉은 구렁을>이라는
수수께끼의 책을 찾으면서 일어나는 연작입니다.
그리고 영화 감상...
내용은 호러판 제인 에어입니다.
서인도 제도의 농장주 아내를 간호하러 간 간호사가 농장주와 사랑에 빠지는데,
그 아내는 사실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주술로 인해 좀비가 된 것이었습니다.
간호사는 농장주를 위해 아내를 부두교 의식에 데려가 주술을 풀려고 하지만,
사실 더 엄청난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나머지 내용이 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길..
(전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씨익...)
어쨌든 좀비 영화치고는 거의 좀비가 안나옵니다.
그런데도 정말 근사한 영화였어요.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니까요. ㅠ.ㅠ)b

영화를 본 뒤 교보문고 근처 피맛골에서 삼치구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삼치가 어찌나 크던지 삼치가 아니라 참치인 줄 알았습니다... -_-
교보문고에선 로트링 펜과 필통, 그리고 팬시 스티커를 샀습니다.
그리고 영풍문고로 이동, 원피스 41권과 QED 24권을 구입!
본래는 압구정동에 갈 일이 있었지만 피곤해서 패스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9일
똑같이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캣 피플>을 보러 다시 서울아트시네마로 이동.
이전에 교보문고에 들러서
전날 눈에 밟히던 mmmg스케줄러를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a4용지 크기의 스케줄러는 그리 흔하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킁..


간식으로 구입한 스틱형 치즈케이크 각각1천원입니다.
생각보다는 맛이 진하고 훌륭했습니다. 먹을 만 하군요..



시간이 남아서 다이어리 정리 좀 했습니다.
스케줄이 꽤 빼곡하더군요.
(글씨는 못쓰니 이해하시길... -_-)
필통은 스테들러에서 나온 색연필 전용 필통입니다.
저렇게 구멍에다가 필기구를 넣고 돌돌말면 됩니다. 편해요.
그리고 영화 <캣피플> 관람.
재미는 있었으나 <나는 좀비..>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무엇보다 남자 주인공이 맘에 안들었어요.
(다 니때문에 여자 주인공이 그렇게 된거란 말이닷!!!)
그런데 웃긴 건 <나는 좀비..>의 남자 주인공이
<캣피플>에선 의사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그렇잖아도 <나는 좀비..>의 의사가
<레오파드 맨>의 박물관 관장이어서 은근히 웃겼는데 말이죠. -_-;;


그리고 저녁은 김치콩나물 국밥으로 해결!
오리지날 전주 국밥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먹을 만 했습니다.
가끔 가야겠군요...
# by | 2006/06/29 23:55 | 먹는게쉬웠어요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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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예뻐요. 폰트로 만들어도 될 듯한.
조제님// 의외로 스노우캣 다이어리 사용자가 많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