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5일
[jules의 우왕좌왕 제주도 출장기] 첫째날 - 1
일때문에 작년에 이어 제주도에 출장을 가는 jules.
언제나 절묘하게 최악의 타이밍에 출장이 결정되지만,
이번엔 더욱 심했습니다.
모 잡지의 100페이지 별책부록 마감을 채 마치지도 못한 채,
가야했기 때문에 저의 심적인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어찌됐든 최선을 다하고 가기위해 밤을 새우고,
집에서 출발한 것은 새벽 4시 30분.
못난 딸을 위해 아버지가 새벽까지 공항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주셨고,
버스에서 잠깐 눈을 붙인 뒤 공항에 도착하니 7시.
적어도 20분전엔 탑승 수속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미친듯이 서둘렀습니다.
참고로 제 옆에 있던 어느 남자분은 7시 20분 비행기를
7시 15분에 수속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려다 장렬하게 퇴짜를 맞으시더군요!
보아하니 출장인 것 같은데, 좀 빨리 오시지 그랬습니까?
(물론 옆에서 본 제가 은근한 승리감을 느꼈다는 얘기는 비밀입니다... 쉿!)
그리하여 수속을 마친 뒤 저의 좌석번호를 보니

창가쪽이더군요!
그래서 부푼 마음으로 앉았더니....

젠장, 전망도 안좋은 날개쪽.... 썩을.... -_-
어쨌든 비행기는 출발했고, 험난한 여정을 예견하듯...
비행기는 엄청난 난기류에 시달리며 출발했습니다.
(얼마나 덜컹거리던지 괜히 데스티네이션을 봤네하고...
5분쯤 투덜거리다가...............................................잤습니다... -_-;; 퍽!)



다행히 점점 하늘이 개어서 햇빛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제주도의 맑은 날씨를 첫날부터 접하겠군! 푸하하! 했더니...

제주도에 도착하니 다시 비가오더군요.... 췟....... -_-
어쨌든 첫날의 징크스를 못깨고 만 jules...
일단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몇몇 찍어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맨 처음 간곳은 인주PD가 추천한 초콜렛 박물관이었습니다.
왠지 기대가 되더군요...

초콜렛 박물관의 전경을 찍었는데 잘 안나왔군요.
어쨌든 박물관 정원에 위치한 트롤리입니다.
예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날씨는 꾸물꾸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실내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비오는데도 관광객은 많았습니다.

직접 초콜렛을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었구요.
(근데 여기서는 움파룸파 족이 초콜렛을 만드는게 아니더만요... 퍽!)
구경은 잘 했으나 촬영하기엔 왠지 아스트랄한 분위기인지라...
할 수 없이 철수하고 오설록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초콜렛 박물관에서 오설록 박물관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가는 도중에도 여전히 날씨는 안 좋았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오설록 박물관의 녹차밭입니다..
그런데 왠노무 관광버스가 한두대도 아니고 수십대...
결국 다시 철수... (이번엔 안도 제대로 못보고... 크흑...)

이렇게 시간을 보내느니
일단 숙소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찌뿌둥...
도착한 지 2시간 동안 차만 타고 미친듯이 달린 것 밖에는 할일이 없더군요...
(로드무비 찍는 것도 아니고 젠장....)
그렇게 숙소에 도착한 뒤, 저는
밥안주면 글 안쓴다고 띵깡을 부렸습니다... -_-;;;
물론 상황이야 꽤 길었으나...

다행히 저의 띵깡이 통하여 드디어!!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후편에서 계속... 메롱... 퍽!!)
언제나 절묘하게 최악의 타이밍에 출장이 결정되지만,
이번엔 더욱 심했습니다.
모 잡지의 100페이지 별책부록 마감을 채 마치지도 못한 채,
가야했기 때문에 저의 심적인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어찌됐든 최선을 다하고 가기위해 밤을 새우고,
집에서 출발한 것은 새벽 4시 30분.
못난 딸을 위해 아버지가 새벽까지 공항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주셨고,
버스에서 잠깐 눈을 붙인 뒤 공항에 도착하니 7시.
적어도 20분전엔 탑승 수속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미친듯이 서둘렀습니다.
참고로 제 옆에 있던 어느 남자분은 7시 20분 비행기를
7시 15분에 수속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려다 장렬하게 퇴짜를 맞으시더군요!
보아하니 출장인 것 같은데, 좀 빨리 오시지 그랬습니까?
(물론 옆에서 본 제가 은근한 승리감을 느꼈다는 얘기는 비밀입니다... 쉿!)
그리하여 수속을 마친 뒤 저의 좌석번호를 보니

창가쪽이더군요!
그래서 부푼 마음으로 앉았더니....

젠장, 전망도 안좋은 날개쪽.... 썩을.... -_-
어쨌든 비행기는 출발했고, 험난한 여정을 예견하듯...
비행기는 엄청난 난기류에 시달리며 출발했습니다.
(얼마나 덜컹거리던지 괜히 데스티네이션을 봤네하고...
5분쯤 투덜거리다가...............................................잤습니다... -_-;; 퍽!)



다행히 점점 하늘이 개어서 햇빛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제주도의 맑은 날씨를 첫날부터 접하겠군! 푸하하! 했더니...

제주도에 도착하니 다시 비가오더군요.... 췟....... -_-
어쨌든 첫날의 징크스를 못깨고 만 jules...
일단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몇몇 찍어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맨 처음 간곳은 인주PD가 추천한 초콜렛 박물관이었습니다.
왠지 기대가 되더군요...

초콜렛 박물관의 전경을 찍었는데 잘 안나왔군요.
어쨌든 박물관 정원에 위치한 트롤리입니다.
예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날씨는 꾸물꾸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실내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비오는데도 관광객은 많았습니다.

직접 초콜렛을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었구요.
(근데 여기서는 움파룸파 족이 초콜렛을 만드는게 아니더만요... 퍽!)
구경은 잘 했으나 촬영하기엔 왠지 아스트랄한 분위기인지라...
할 수 없이 철수하고 오설록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초콜렛 박물관에서 오설록 박물관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가는 도중에도 여전히 날씨는 안 좋았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오설록 박물관의 녹차밭입니다..
그런데 왠노무 관광버스가 한두대도 아니고 수십대...
결국 다시 철수... (이번엔 안도 제대로 못보고... 크흑...)

이렇게 시간을 보내느니
일단 숙소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찌뿌둥...
도착한 지 2시간 동안 차만 타고 미친듯이 달린 것 밖에는 할일이 없더군요...
(로드무비 찍는 것도 아니고 젠장....)
그렇게 숙소에 도착한 뒤, 저는
밥안주면 글 안쓴다고 띵깡을 부렸습니다... -_-;;;
물론 상황이야 꽤 길었으나...

다행히 저의 띵깡이 통하여 드디어!!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후편에서 계속... 메롱... 퍽!!)
# by | 2006/06/15 13:54 | 목요일생의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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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바쁘다면 전 아마 한강물에 뛰어들거에요.. -_-;;
그리고 전 비행기라면 지긋지긋합니다...
회사 옮겨서 이젠 비행기 탈일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예여...
마일리지가 거의 20만마일입니다... 몸은 박광덕인데 맨날 이코노미 타래 썅...
Jules님 포스팅 보니 마음이 다시 싱숭생숭.
일때문에 간 Jules님을 놀리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신혼여행때 비행기 표 공짜로 얻으시겠네요. 씨익!!
Zacharias님// (원망스러운 눈길로 바라본다) 미워! 크흑! (울면서 달려가는 j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