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생겼습니다

우연히 지나다보니 홍대에서 극동방송국 가는 방향으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생겼더군요.
규모가 2층 건물이라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주문도 명동점이나 신촌점보다 수월하고 서비스도 더 친절한 것 같아요.


크리스피 크림 전경입니다.


도넛이 막 나온다는 빨간 안내등이 켜져 있죠?
아시다시피 이럴 경우엔 갓 만든 도넛을 한 개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단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땐 오리지널 1더즌을 사면 핸드폰 고리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가격이 내렸는지 12개에 8천원이더군요. 아니, 원래 가격인가?? -_-a)


집까지 오느라 잠시 흔들렸군요.
그래도 커피와 먹으니 맛은 좋습니다.
남은 건 냉동실에 넣어서 전자렌지로 살짝 데워먹고 있습니다. ^^


이글루스 가든 - 한밤의 야식테러단

by jules | 2006/04/08 10:33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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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쓰미블루스 at 2006/04/08 11:13
아앗! 드디어 생겼군요. 추릅~ 항상 신촌에 갈때마다 오리지널한더즌씩 사오곤했는데 이젠 신촌까지 안가도 되겠어요. 퇴근길에 들리는 참새방앗간이될듯~
Commented by jules at 2006/04/08 11:45
네. 대신 다이어트는 장담 못합니다. ^^;;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6/04/08 12:17
꺄아! 너무 좋은걸요>ㅁ</
Commented by 도요새 at 2006/04/08 13:17
저도 신촌점에서 얻어먹어봤는데...먹을 땐 그럭저럭 먹었거든요. 단 걸 못먹는 수준은 아니어서.(초콜렛 같은 건 좋아하거든요.)
근데 속이 안받아줘요;;; 먹으니까 배가 이상야릇. 여긴 더 깔끔하고 넓네요.
Commented by 피리아리아 at 2006/04/08 13:43
;ㅁ; 으악.. 테러

음.. 안그래도 어제 아는분들과의 대화에서 크리스피크림 이야기를 했는데

사진도보게되네요 ㅜㅜ
Commented by cozy at 2006/04/08 14:03
가든에서 보고 놀러왔어요^^

저도 어제 홍대쪽에 들렀다가 크리스피 생긴 거 보고 반가워 했거든요~
다른 포스팅들도 보니. 맘에 드는 카페정보도 많아서 링크하고 갑니다^^
자주 들를게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04/08 14:10
히카리님// 저는 요즘 이틀에 한번꼴로 갑니다. 덕분에 살이!!! OTL

도요새님// 저도 많이는 못 먹습니다. 2개가 정량이지요. (2개도 많아! 퍽!)

피리아리아님// 얼마전엔 압구정쪽도 생긴걸로 압니다.
이제 도너츠계엔 던킨과 크리스피 크림의 숙명적인 전쟁이
불어닥칠지도... -_-;;;

cozy님// 넵. 링크 감사하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
Commented by sosime at 2006/04/09 23:10
저희 동네에도 생긴다고 하던데... 저기 아메리카노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공짜도넛에만 관심이 있지만ㅎㅎ
Commented by jules at 2006/04/10 07:10
네. 저도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셔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나저나 저희 동네는 의정부라 크리스피 크림이 생기긴
요원할 것 같아요. ㅠ.ㅠ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6/04/11 17:05
오늘 텐님의 추전블로그에 오르셨던데요.. ^^ 글을 참 재미나게 쓰시네요. 링크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eugene at 2006/04/11 23:40
저도 링크 신고드려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04/12 01:09
혜영양님// 앗, 저 방금 알았어요. 텐님에게 감사를 드려야겠군요. ^^;;
그나저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ugene님// 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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