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아트큐브내 시안 익스프레스의 샌드위치

<<굿나잇 앤 굿럭>>을 예매하고 나니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길래
담배도 필겸 간단히 요기도 할겸 시안 익스프레스에 들렸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곳을 드나든지는 꽤 되었으나.
썩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저란 인간이 워낙 까다로운 관계로... 쿨룩...)


어찌됐든 카레튜나샌드위치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워터... (최근의 미칠듯한 지름으로 돈을 아껴야 했습니다.... ㅠ.ㅠ)


보통은 빵을 선택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이번엔 그냥 식빵으로 나왔더군요.
저는 파니니가 좋던데... (투덜...)


샐러드입니다. 그러나 막상 씹는 맛은 초무침한 야채라고 할까요??


한입 베문 모습입니다.
(빨간 매니큐어의 압박에 지지 마세욧!!)
일단 카레가루의 풍미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맛은 상당히 좋아요.
다만, 일전의 타코팩토리 사건때문에 비호감이 된건지도..
(참고로 아트큐브 내 지하 1층의 타코팩토리,
시안 익스프레스, 리틀 시안은 모두 한 가족입니다.
따라서 시안 익스프레스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타코팩토리에서 저녁을 먹는다면 여러분은 똑같은 종업원에게
서빙을 받으실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됩니다... 퍽!)

맛 3점 (나쁘진 않지만 임팩트가 없어요)
서비스 2.5점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_-;;)
분위기 3.5점 (깨끗한 카페 분위기)
화장실 3 점 (깨끗합니다)
가격 2.5점 (샌드위치 주제에 10% tax가 왠말이냐!!! -_-+)





이글루스 가든 - 한밤의 야식테러단

by jules | 2006/03/19 15:52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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