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 MIX CAFE 소반

오늘 친구와 광화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솔직히 워낙 친하게 지내는 친구지만 가급적 만남을 자제하는 이유가 있으니


만나면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시는 걸

무한 반복한다는 겁니다...

(다이어트 기간엔 필히 기피해야 할 인간.. -_-)


그런 그들이 제대로 만난 곳이 있으니 바로
RICE & MIX CAFE 소반입니다.
얼핏 보면 이곳은 카페처럼 보입니다만..
실상 이곳에서 파는 건 비.빔.밥이 되겠습니다.


광화문에서 아트큐브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안내 간판입니다.


간판만 보면 카페같습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죠.


내부 전경도 상당히 세련되어 있습니다.


세팅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곳에선 놋숟가락을 쓰더군요.


식당 한가운데엔 직접 새싹채소를 재배하는 수경시설이 있어 눈요기가 됩니다.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봄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구절판 비빔밥과 사이드 디쉬가 나오는 세트메뉴와
소반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샘플러였습니다.


세트에 딸려나온 사이드 디쉬인 오징어링과 단호박 샐러드입니다.
둘 다 너무 맛있습니다만 친구는 샐러드의 소스를 안 뿌렸으면 더 좋았을거라네요.


구절판 비빔밥입니다.
일단 전병을 싸서 먹고난뒤 고추장을 넣고 나머지 밥을 먹으면 됩니다.
곁들이로 북어국과 동치미가 나옵니다.


일단 전병부터...


그리고 비빔밥...


오늘의 하이라이트 샘플러!!!

맛이 어떠냐구요???




미치도록 맛있어서 절로 춤이 나옵니다!!! ㅠ.ㅠ)b

말 그대로 최근 제가 찾은 집중에선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절대추천!!! 꼭 가보시길...

맛 4점 (최고!! ㅠ.ㅠ)b
서비스 3.5점 (친절해요)
분위기 3.5점 (깨끗한 카페 분위기)
화장실 2.5점 (깨끗하긴 하나 다소 떨어져있습니다. 건물 화장실이다보니..)
가격 3점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by jules | 2006/03/17 02:41 | 먹으러갑니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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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iris at 2006/03/17 06:38
아하하하.... 마지막의 한마디가 인상적인데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고픈배를 부여잡으면서 본 거라 너무 먹고 싶네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03/17 07:51
어머, 그런가요?? (시치미...)
네. 정말 맛있더라구요.
점심엔 10가지 비빔밥과 사이드 메뉴가 제공되는 런치 뷔페도 연답니다. ^^
Commented by sosime at 2006/03/17 17:48
지나가면서 몇 번 봤는데 혼자 들어가보기 뭐해서 항상 지나치기만 했거든요;
담에 언제 같이 한 번...+_+;;;
Commented by jules at 2006/03/17 17:57
그럴까요? +_+
4월 이후엔 전 좀 한가해집니다. >.<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3/19 11:24
아~ 맛있겠습니다. 여기 위치가 어딥니까?

덧. 그 모님이 누구인지?
Commented by jules at 2006/03/19 11:30
위치는 광화문 방향에서 아트큐브 가는 방향의 큰 길가에 있습니다.
모님은 ArborDay님 마음속에 있습니다... (퍽!)
Commented by soya at 2006/03/19 12:33
맛있다고들 하던데 정말 맛나보여요
지금 주린 배 부여잡고 있어요 배고프다 흑-
점심 먹어야겠어요 히힛
Commented by jules at 2006/03/19 13:22
크크크. 테러 성공! (퍽!)
네. 정말 괜찮았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구요.
언제 soya님, sosime님과 함께 소반에서 비빔밥 모임이라도.. (쿨룩..)
Commented by shinjism at 2006/11/26 01:19
여기 정말 맛있어요. 저도 지난번에 친구랑 가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아주 괜찮았어요.
Commented by jules at 2006/11/26 09:46
shinjism님// 네.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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