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카페 <<coffeshop or not>>

오랜만에 샵 포스팅입니다.
청담동이라고 얘기했지만 정확히는 논현동과 압구정동의 중간쯤...
(그게 무슨 청담동이냣!!! 퍽퍽!!)

더욱이 작년 건데 올해 올리다니.. 이노무 게으름도 참.. 호호호.
(퍽퍽!! 2)

으흠, 어쨌든 일전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커피샵입니다.
독특한 외관만큼이나 실내외경도 독특했지만....
무엇보다 맘에 든 건 역시..........

서비스 정신이 굳~~~~~~~이라는 것!


보시죠.


커피샵 입구입니다. 조금 간판이 잘렸군요..



내부는 청담동 카페답게 꽤 세련돼 보입니다.


맞은편엔 독특한 색깔의 타일로 벽을 장식해서 산뜻한 느낌을 주는군요.


아메리칸 커피를 주문했더니 나온 상차림입니다.
보통 카페에선 에스프레소에 자기네들이 알아서 물을 부어 희석시켜주죠.
그래서 저처럼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연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이곳은 에스프레소와 물을 따로 서빙해서
손님이 원하는 농도의 커피를 스스로 만들어 마실 수 있게 배려했더군요.


오늘의 숨은 그림 찾기 5군데를 찾아주세요~는 뻥! (퍽!)
커피를 다 마신 뒤 리필을 부탁했더니 나온 세팅입니다.
이곳은 한 번밖에 리필이 안되더군요.
그렇지만 처음 준비한 세팅과 동일하게 다시 리필 세팅을 해주므로
기분을 전환시켜 마실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맛 3.5점 (전 진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서비스 3.5점 (손님들을 생각하는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분위기 3.5점 (청담동답게 세련된 느낌입니다)
화장실 3점 (좋습니다)
가격 2.5점(아메리칸 커피가 1만원인건 좀 그렇죠??? )



이글루스 가든 - 일일일락 (하루에 한번씩 즐거운 일을 찾아내자)

by jules | 2006/01/09 21:51 | 카페통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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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단테 at 2006/01/10 01:03
작년이라고 해봤자.. 10일전인데.. 왠지 글로 "작년"이라 적으면 엄청나게 과거라는 느낌이..
Commented by jules at 2006/01/10 06:46
그러죠? 역시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그, 그게 아니잖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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