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배 4일 체험기

새해부터 제가 30배를 시작했다는 걸 아실겁니다.
30배를 시작하고 만 이틀만에 마법이 걸렸다는 것두요.. -_-;;
어쨌든 마법에 걸린 뒤에도 30배는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생리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ㅠ.ㅠ)b

사실 저같은 경우엔 첫째날보다 둘째날이 생리통이 더욱 심한데요.
톡 까놓고 얘기하자면 거의 뱃속의 내장이 밑으로 잡아당겨지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지,
의자에 앉아있기도 너무 힘들고,
뱃속에서 가스까지 부글부글 끓으니!!!!!!!!!!!!!!!!!
정말 날 죽여라!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는거죠.

그런데 어제는 이런 통증들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침엔 조금 허리가 뻐근했습니다만,
오후엔 통증도 말끔히 사라져서
학원에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너무나 편안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전 이렇게 결론 내리기로 했습니다.


30배 최고!!

(괴짜가족의 고테츠 버전-_-;;;)


물론 지금은 30배만 해도 숨이찹니다만,
앞으로 익숙해지면 108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OTL

그, 그러니까 그게 말이죠.... ㅠ.ㅠ
현재 바닥에 담요를 깔고 30배를 하는데 하다보면 불편하기도 하고 무릎이 아픈겁니다..
그래서 "이럴게 아니라 요가매트를 하나 사서 요가도 하면서 30배도 해볼까나???"
이따위 생각이 들고 만거에요... ㅠ.ㅠ

그래서 결국


이걸 지르기로 한 겁니다.
정체는 바로 허거머거라는 미국의 요가매트.
본래 나이키 요가매트를 사려고 했으나
중국산인데다가 너무 고무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해서 이걸 선택한거죠.... ㅠ.ㅠ


색깔도 예쁘구요.... (예쁜 거면 다 좋아하니, 니가 금자씨냐??? -_-;;)

거기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소재가 함유된 제품으로
안정적인 요가자세를 제공해준다.
독창적인 자연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기존요가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 채택한 제품이다
라는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이왕지사 지른 것 즐겁게 써주면 되죠. 하하하 (퍽퍽!! ㅠ.ㅠ)




by jules | 2006/01/05 00:13 | 에코라이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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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6/01/05 09:41
와아, 저도 정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그나저나 요가매트 정말 예쁘네요.. (왠지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_-;;)
Commented by jules at 2006/01/05 12:01
텐님 정말 예쁘죠? (덜덜덜..)
108배는 어렵더라도 30배 정도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절을 할때마다 허리가
쭉 당겨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하거든요.
어쨌든 꾸준히 하면서 다음달 마법에도 괜찮은지 확인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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