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제작한 모디아 전용 주머니

얼마전에 제가 모디아를 질렀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케이스가 없는 관계로 파란 비닐주머니에
한동안 담고 다녔다는 건 모르셨을 겁니다. -_-;;

물론 용산이나 남대문에 나가서 찾아보면
모디아 케이스를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이 제품이 단종된지 오래된데다가,
과연 딱 맞는 크기를 찾을 수 있을까 의심스러워서
(지가 게으르단 얘기는 죽어도 안함...)
그냥 대학로에 있는 캔디샵에다
모디아 전용 퀼트 주머니를 주문한게 1주일 전입니다.

그리고 오늘 받았지요



주문제작한 주머니입니다.
기존의 다이어리 스타일에서 링을 빼고 크기를 양쪽으로 1cm씩 늘렸습니다.


안에는 랜카드등을 수납할 수 있게 주머니를 제작했습니다.


앞으로 한몸(으응??)이 될 모디아와 기념촬영


그리고 모디아를 넣어봤는데...........

뻑뻑합니다!! ㅠ.ㅠ

역시 눈대중으로 인생을 살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딱 1cm만 더 컸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헐렁한 것 보다 차라리 뻑뻑한게 나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꺼낼때 무척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좀전에 꺼내려 할 때 삐그덕 소리가 나서 얼마나 놀랬다구요... ㅠ.ㅠ)


어찌됐든 모디아를 넣은뒤에도 여미는데는 문제가 없군요.
앞으로는 이렇게 해서 갖고다니도록 해야죠.
(그래도 1cm만 더 컸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아쉬움이... -_-;;)


이글루스 가든 - 지름교 이글루스 대성전

by jules | 2006/01/04 23:35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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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텐(天) at 2006/01/04 23:36
우와~ 하지만 정말 예뻐요~ 이제 모디아도 이불(?) 속에서 편히 쉬겠군요. ^^
Commented by jules at 2006/01/04 23:40
네. 자식을 위해 돈 좀 썼습니다.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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