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22일
닌텐도DS를 사다

소니PSP와 닌텐도DS 둘 중 고민하다, 결국 닌텐도 선택!
값도 싼데다, 전용팩외에도 이전 게임팩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거기다 색깔이 핑크, 하늘색처럼 여성적인 색깔들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더 쌌다.... OTL
일단 용산 상가에 가서 가격들을 알아봤다,
대략의 가격이 18만원선, 한 게임샵에선 중고를 14만원에 가져가라고 하는데,
음................ 난 남이 쓴 건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주제에 왜 빈티지 광 팬이냐???? OTL)
어쨌든 한 샵에서 가격을 흥정,
근데 판매원이 정발대신 일본 내수 제품을 사란다.
참고로 내수 제품이 4~5만원 정도 싸긴 했다.
그래서 AS안되는 것 아니냐고 하니까, 어차피 정발도 AS는 일본 가서 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내수를 사도 별 무리는 없단다.
사실 인터넷으로 사전 조사때도 정발용이 패키지 상자만 한국말일뿐,
거의 일본 내수를 그대로 갖고왔다는 얘기도 있었기에 결국 구입!
(플러스 아머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까지 구입=> 모두 17만원)
구입하는 김에 팩도 하나 샀다.
<<두 개의 기억- 어나더 코드>>인데,
여주인공이 생일날 실종된 아빠에게 편지를 받고
외딴 섬으로 아빠를 찾아가는 내용인데, 상당히 재미있다(고 남들이 그랬다 -_-;;)
어쨌든 허겁지겁 사고 카페에서 패키지를 펼쳐봤는데,
헤~ 정말 예쁘다....ㅠ.ㅠ
물론 값이 싼 만큼 PSP만큼 다양한 기능은 없다.
하지만 터치펜을 이용한 게임 진행이 상당히 이색적이고,
워낙 닌텐도 게임이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 대만족중.....

바로 픽토챗이라고 불리우는 채팅 시스템!
가까운 곳에 닌텐도DS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적외선 통신으로 연결되어 채팅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내 주위에 가진 사람이 없다는 거지만..... OTL
# by | 2005/07/22 23:42 | 인생사지르며사는거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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