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 공병~ (스압주의) planet beauty

꽤나 많은 공병이 나왔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포스팅 안 한게 거의 n개월....

큰 맘 먹고 정리해봤다.




아베다 프라마사나 두피 클렌저.
고가의 제품이라서 그런지 효과는 확실히 최고... -_-)b
1주일에 한 두번만 했는데도 개운하고 두피가 거스러미?처럼 일어나는 것도 없어서 좋았다.
가격이 좀 흡..스럽지만 재구매 의사는 충분.



이브로쉐 샴푸. 원뿔원으로 샀는데 매일 쓰는 데일리 샴푸로 쓰기에 순하고 좋다.
풀냄새 향같은 느낌이라 아로마 테라피 하는 기분. 구매 의사는 쏘쏘.



산타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이드랄리아 크림과 이니스프리 미니멈 크림.
이드랄리아 크림은 바르면 쫀쫀하고 냄새도 향긋하고 적게 발라도 꽤 효과가 좋다.
하지만 퍼포먼스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보기엔 가성비가 자꾸 걸려...
이번엔 산 걸로 충분한 것 같음.
이니스프리 미니멈 크림은 순하고 부드럽고 부작용이 없어서 세일이면 쟁여놓는 아이템.


아벤느 수분크림.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칭찬해서 산 건데... 케바케라는 진리를 다시 확인.
나쁘진 않으나 극찬까지는 왜... 재구매 의사 없음.
텍스쳐는 부드러운데 힘없이 흘러내리는 느낌?
수분 공급 기능이 젤 중요한데 솔직히 별로였음.


아베다 인바티 컨디셔너. 샘플 사용 후 본품 구매 의사가 높아짐.
아베다 페이스 스크럽. 알갱이는 부드럽고 세수하면 부들거리는 느낌이어 좋다.


헤라 선크림. 늘상 구매하는 나만의 스테디셀러.


클라란스 수분 에센스 샘플.
점액 느낌의 액체인데 촉촉하고 잘 스며든다.
정품 구매 의사 높음.


AP몰에서 받은 베리떼 페이스 클렌저. 솔직히 비추.
씻고 난 뒤에도 잔여감이 남는 느낌임.


해피 스파 오일 바스 바디 클렌저.
카라멜향이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달달함.
데일리 바디클렌저로 저렴하게 사용하기에 좋음.

라네즈 페이스 클렌저.
샘플이면 충분. 기억에도 안 남는 퍼포먼스.


록시땅 로즈 핸드크림.
한정판이라 찾기 어려운데 향이 너무 좋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역시 제 값을 하는 브랜드.
재구매 의사 만땅.


베리떼 라인은 나한테 안 맞는 듯...
역시 샘플로 받은 선크림인데, 베이비 용이라 아주 순해서 좋았음.
백탁현상도 없었고...


세인트 아이브스 바디클렌저. 약한 스크럽 효과도 겸비.
아베다 프라마사나 두피 에센스.
살짝 스포이드로 빨아서 두드려주면 시원하다.


아이허브 브랜드 중에선 비교적 고가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은 지오바니 샴푸.
거품이 좀 덜나지만 한번 하고 나면 두피가 깔끔한 느낌이다.
다만 머리의 기름기를 좀.. 너무 빼는 것 같다.. 이 샴푸를 쓰려면 린스도 같이 써야할 듯.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먹거리 탐방 something delicious

얼마전에 전주에 일때문에 3박4일 정도 있었다.

대부분은 일하는 곳을 왔다갔다하고 원고 고치느라 정신없었고,
(심지어 하루는 온종일 호텔에 있었다..)

동선이 한옥마을을 주로 도는 곳이라 간 곳은 매일 간 곳이었지만,
그래도 야시장도 갔었고 수수다방에서 커리도 먹었다.

사실 수수다방 커리 너무 맛있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진짜루!!!!! 음식을 막 찍으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푸쉬쉬 나가버려서....
(어쨌든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화~금 11시반부터 오후2시까지만 판매합니다.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니 참조하시길. 
야시장이 개최되는 전주 남부시장도 월요일은 휴일입니다)




  



청년몰은 남부시장 2층에 모여있습니다.
약간 홍대 분위기에요.


시장 한가운데서 진행되는 야시장은 밤 9시부터 절정인 것 같아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으니
대충 이런 걸 판다는 것만 보시길.
베이컨 김치볶음밥을 빵틀에 넣어서 만든 묘한 퓨전음식.
맛은 괜찮습니다.


롱 피자. 페퍼로니와 치즈, 토마토소스의 조합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길이를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어요. 4천원인가? 했던 것 같아요.


돼지껍데기와 닭발의 콜라보가 특이했던 음식.


다양한 과일을 넣어만든 젤리. 인스타에서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통돼지 바베큐. 맛있어보였습니다. 냄새도 짱!


옛날 홍콩에서 먹었던 벌집계란빵. 이 안에 생크림이나 과일같은 걸 넣어 크레페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젊고 인상좋은 청년들의 가게. 핫스팟 중 하나.


마쉬멜로우의 일종인 스모어와 조리퐁 쉐이크를 판매합니다.


3천원 정도였는데 달달하고 시원합니다. 음료를 다 마시고 조리퐁을 먹는 것도 나름 재미.


태국식 새우튀김. 맛있어 보이긴 했습니다만.. 튀김류는 느끼해서..


호쾌하게 팟타이를 만드셨던 아주머니.


라오스의 전통 만두. 투명한 감자만두 느낌인데, 안에는 땅콩소스와 간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치리차차 소스를 묻히고 땅콩을 뿌려서 먹으면.. 오옷,, 맛있습니다,
가격은 3천원.

솔직히 어수선하고 정신없고 음식들은 맛은 괜찮지만 가격은 슬쩍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다만 여행의 작은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가을 맞이 벼룩 벼룩시장

가장 최근 포스팅이 벼룩 포스팅이었는데 또 벼룩 포스팅으로 인사를 드리는군요..
(사실 요즘 매일하는 건 트위터...-_-;;;)
최근 카드값에 질리고 방도 정리할 겸 내놔봅니다.
뭔가 잡다해서... -_- 파는 물건 중에 액자는 서울에서 직거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깨질 수 있어서... 종로나 홍대가 좋지만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나머지 물건은 택배비 3000원만 더해주세요.

그럼 고고고!


케이프 스타일 코트입니다.
네이비 컬러구요. 제 키 (163센치) 기준 허벅지 아래로 살짝 내려옵니다.
늦가을 ~ 초겨울 용이구요. 케이프라 니트나 가디건을 입고 걸쳐도 부담이 없어요.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이지만 캐주얼과 정장에 다 잘 어울려요.


단추는 약간 빈티지 느낌이라 고급스러워요.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주머니는 사선 모양이라 많이 안들어가요.
가격은 3만5천원입니다.


중국 한정판 스타벅스.
면이 두툼해서 튼튼하고 A4용지 파일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데일리 에코백으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이 백자 여밈 장식이 포인트.
구겨진 건 세탁하고 건조된 걸 바로 찍어서 그렇습니다.
사용하시면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힐 것 같긴한데..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용~


펜주머니는 두 개 있습니다. 그래서 유용해요.


맞은편엔 지퍼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가격은 1만5천원입니다.


봄,가을에 입기 편한 롱가디건입니다.
재질은 면. 길이는 무릎까지 와요. (다시한번 제 키 163센치 기준)
가격은 1만원입니다.


얇은 블라우스. 긴팔이지만 사실 여름용입니다만...
가디건 걸치시면 초가을까지는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매길이는 이렇습니다. 보슬보슬한 술이 포인트.


뒤가 앞보다 길어요. 아랫단도 보슬보슬. 한번도 안입은 옷이구요.
가격은 1만5천원입니다.


버건디 색 얇은 니트. 지금 간절기에 딱 좋아요.
길이는 허벅지 살짝 내려옵니다. (제 키가 몇 센치라구요? 163센치)


소매의 단추가 포인트.


골지느낌이라 날씬해보여요. (저한텐 안통하지만) 시착만 하고 그대로 놔뒀습니다.
가격은 1만8천원입니다.

사실 이 걸 한번 내놔보려고 벼룩을 시도한건데...;;;
스노우캣님 판화에요.
스타워즈를 좋아해서 주문한건데
액자는 제가 나중에 만들어서 끼운겁니다.
뭐 안팔리면 게속 방에다.. ㅎㅎㅎㅎ
이건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가로세로 약 40센치 정도에요.
가격은 액자포함 8만원입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오리지널 버전 캐릭터를 담은 에코백.
A4파일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색깔은 검정색이에요.

원래 이렇게 벗겨진 느낌입니다.
가격은 7천원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스뜌빗한 지름을 반성하며 벼룩 벼룩시장

요즘 가장 좋아하는 팟캐스트가 <김생민의 영수증>인데, 
1개월간의 영수증을 가지고 소비생활을 개그맨 김생민이 평가해주는 방송인데요..
그걸 보면서 저의 지름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숙연)
그나마 방송을 들으면서 지름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요.
남은 것들이 있어서 정리 겸 벼룩 좀 하려고 합니다.

모든 가격은 배송료 3500원 포함해서 올렸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먼저 무인양품 깃털베개.
낮은 베개를 선호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이 베개는 여분으로 제가 산 건데,
저는 높은 베개를 좋아해서,
지금 있는 하나만 사용하고
여분은 필요없을 것 같아 내놔봅니다.
푹신하고 좋긴해요. 높이가 저한테 낮아서 그렇지..


가격은 배송료 포함 15000원입니다.


그리고 이건 깃털베개 커버. 체크무늬 매니아라 이걸로 골랐네요.
가격은 배송료 포함 8000원입니다.
두개 세트로 가져가시면 22000원입니다.


로라애슐리의 무릎담요 세트.
진짜 부드럽고 폭신합니다.
길이는 가로120, 세로 75구요.
개당 25000원입니다만, 배송료 포함 18000원입니다.
낱개로 구입하셔도 됩니다.
왼쪽은 체크무늬, 오른쪽은 장미무늬입니다.
둘 다 여성여성하면서 예쁩니다.


이제 스타벅스 쟁여놓은 건 다 푼 것 같네요.
왼쪽은 2016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나온 더모스 보온용기인데,
쌀을 불려서 뜨거운 물을 넣고 2~3시간 있으면 쌀죽이 만들어집니다.
한마디로 보온 기능 짱짱.

왼쪽은 둘 다 워터보틀이구요.
옐로우 컬러는 버터플라이 보틀, 핑크 컬러는 벚꽃 보틀.


보온용기는 배송료 포함 35000원.


워터보틀은 개당 배송료 포함 14000원.


2016년 리메이크 고스트버스터즈 한정판 레고.

관련 링크

가격은 최저가보다 낮춰서 배송료 포함 85000원입니다.


옥스포드 메가박스 블록 (판매완료)

아래는 배송료 포함으로 가격을 다시 정했습니다.


리리키친과 과자전의 콜라보 접시 배송료 포함 30000원. (세트만 가능합니다)


사가폼의 pop 티 팟. 6~7잔 정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커요.
배송료 포함 30000원.


사가폼 달라호스 그릇. 레드컬러가 큰 것, 블루컬러가 작은 것.


큰 건 배송료 포함 레드컬러 30000원.
작은 건 배송료 포함 블루컬로 25000원.

그럼 이만~~~~



[진주] 수복빵집, 천황식당, 제일식당, 하연옥 2017년 맛집

지난 4월말엔 2박 3일로 진주와 남해 여행을 갔다왔다.
본래 가고싶은 곳은 남해 보리암이었는데, 남해가 뚜벅이들에겐 다니기 힘든 곳이라..
(대부분 주민이 어르신들이라 면에서 운행하는 택시가 주 교통수단.
버스는 1~2시간에 1대가 온다..)
남해 1일 투어를 신청하고 대신 남해와 1시간 정도의 거리인 진주도 덩달아 여행하기로 했다.

사실 진주는 진짜 생전 처음 가는 곳이라 좀 트미했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도시 풍경에 볼 것도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소도시답게 좀 걸어다니면 왠만한 핫 스팟을 볼 수 있었고,
택시를 타도 5천원 선에서 해결되는 것도 좋았음.

마지막 날엔 남해 1일 투어 갔다오고
묵었던 비즈니스 호텔 근처 롯데 아울렛 다녀왔는데
꽤 재미있었음. 목재 스피커도 1만원에 득템하고 말이져.

하지만 아쉽게도 먹을만한 맛집은 좀 없었다는 게...
그래도 소개할만한 곳들이 있으니 거기 위주로 한꺼번에 올려본다.

1. 수복빵집

진주가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맛집들이
모두 예전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
여기 수복빵집도 그렇고 다른 맛집도 (하연옥은 제외) 그런데
특히 수복빵집은 딱 70년대 고등학교 앞 빵집 느낌이었엉 ㅋㅋ.


진주 유일의 백화점 갤러리아 맞은 편 시장통에 자리잡은 곳인데,
(특이하게도 진주는 롯데나 신세계 백화점은 없었음)
잘 모르면 그냥 길가는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려주심.
나같은 경우엔 택시 운전사님이 옛날 단골이라 그 집 앞까지 태워주심.
(아, 요금은 당연히 냈져 ㅋㅋㅋ)
간판에서도 연륜이 팍팍!


메뉴는 진짜 단촐하다. 여기는 찐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1인분 주문했고,
날이 그때도 더워서.... 팥빙수도 주문함.


안은 소박하나 깨끗한 편.


뒷문으로 나가면 아마 사장님이 사는 집으로 연결되는 듯.


먼저 찐빵. 특이하게 팥을 뿌려서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별미다.
옛날 찐빵 특유의 냄새와 어우러져 달지만 맛있었엉..
너무 달면 보리차를 마시고 ㅋㅋ 하여간 꽤 좋았음.


양도 꽤 된다. 든든한 느낌.


이건 빙수. 밀탑빙수같은 느낌이 언뜻 드는데 여긴 우유 대신 계피 우린 물을 살짝 뿌려서
향이 좋았음. 얼음가루도 크지 않고 고운편이어서 찐빵을 먹어 배부른데도 한 그릇 뚝딱.
개인적으로 진주에 가시는 분이라면 꼭 들러볼만한 곳으로 추천!


2. 천황식당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육회비빔밥 집인데
시장에 위치한 제일식당 육회비빔밥도 꽤 유명하다.

여기도 수복식당 근처의 시장에 위치.
난 길치라서 그냥 길가는 어르신께 여쭤봤는데
바로 식당 옆집에 사신다고 ㅎㅎㅎㅎ
그래서 어르신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함께 식당에 갔다.
한 5분 정도 함께 걷자 저 간판앞에 도착, 인사드리고 헤어짐.


이런 맛집 분위기 넘 좋아함.
사실 전주도 옛날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런 고즈넉한 맛이 사라졌어...


사람이 없을 때 들어갔는데 이전에 촉석루랑 박물관 구경하느라 넘 힘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대충 찍음.
그래서 메뉴판 가격이 안 보이네. 가격은 9천원임.


역시나 뒤는 사장님 살림집으로 연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


이게 그 육회 비빔밥.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솔직히 이곳이 3대천왕에 소개될만한 지는 잘 모르겠음.
오히려 공짜로 주신 저 국물이 진짜 맛있었음.
깔끔하고 고기 잡내없이 진한 맛이 일품.
그래도 한끼 잘 먹었다. 추천하기는 좀 soso한데,
그래도 진주 가면 육회비빔밥 한 번은 먹어줘야 한다면
여기와 제일식당 두 군데 다 가볼만 하다.

3. 제일식당


여기도 육회 비빔밥 맛집으로 추천받는 곳인데,
시장통 내에 위치해서 확실히 깔끔한 맛도 없고,
친절함도 좀 덜하다.

대신 여기는 지역 주민들이 주로 오는 듯한데
주민들은 오히려 국밥을 선호하는 듯.
인기가 좋아선지 내가 12시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도
국밥이 모두 소진되어 할 수 없이 육회 비빔밥을.... 먹는 경우도 있었다.
다음에 가면 국밥을 먹어야겠네...


정기 휴무일 참조하시고...


사람이 너무 많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수시로 지나다셔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육회 비빔밥이 천황식당보다 1000원 싸다.


그런데도 육회가 좀 더 많음. 시장통 인심이라 후한 듯.
맛은 둘 다 비슷하게 괜찮았음. 다만 여기는 시장통이라 빨리먹고 빨리나가야 함.
알아서 선택하세요~

3. 하연옥


진주 냉면의 특징 중 하나가 육전을 가늘게 채써서 올려 먹는건데,
이집이 진주에선 꽤 대중적인 곳인 듯.
내가 원해서 간 곳은 아니고,
남해 투어 끝나고 진주까지 태워주신 여행사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
사장님의 지인이라고 하시면서 그 앞까지 직접 데려다주시는 바람에... ㅠ.ㅠ

솔직히 단맛이 강하긴 한데 육전과 냉면사리를 비벼서 맛있게 냠냠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진주 토박이들이 가는 진주냉면 맛집은 촉석루 근처에 따로 있다고..
언젠가 가봐야지...

진주 시내에 지점이 몇 군데 있다.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가시면 될 듯.


4. 남해 멸치정식


아, 이건 남해 일일투어때 먹은 점심 메뉴.
난 티몬에서 3만원 주고 이 투어에 참여했는데,
알고보니 티몬에서 참가한 관광객들은 점심을 별도로 사먹어야 했음...
(우리 투어 관광객들은 티몬 관광객과 ktx 투어 관광객이 섞여있었는데
티몬 관광객은 입장료나 식대는 현지에서 각자 내야했다.
뭐, 워낙 저렴했으니 불평할 필요도 없었고,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괜찮았음. 그리고 함께 다닌 사람들도 다 점잖아서 좋았고)


정식은 1인당 11000원이었는데 저렇게 멸치 지짐이?도 나오고 멸치회도 나왔는데,
멸치회가 아주 별미. 남해는 죽방멸치가 유명한데, 산지에서만 회나 이런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 남해 가시는 분은 꼭 들러보시길~

거의 4개월만에 여행지 맛집을 정리했네...

이거보니까 여행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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