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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 restaurant review

어쩌다보니 독립하고 나서 먹는 게 더 부실해졌다.
무엇보다 혼자 살다보니 돈이 후덜덜...
그러던 중 모처럼 짬이 나 간 곳이 바로 이태원 젤렌이다..

이태원 젤렌은 불가리아 음식점으로 유명한데,
한남동에도 분점이 있지만 맛은 이태원 본점이 훨씬 맛있다는 게 일반적인 평.
다만 흠이 있다면 차를 갖고 가면 주차하기가 정말 애매하다는 점인데
농담이 아니라 이 날도 주차할 곳을 못 찾아 30분을 해맸다. 써글...




해밀턴 호텔 뒷쪽 맛집 골목 고개쪽에 위치한 젤렌.




고갯길을 올라가고 있는 마이 파트너 해리..
근데, 자네, 꼭 모처에서 접선하는 남파 여간첩 같아.. 쿨룩...

안은 온통 초록색인데 왠지 모르게 80년대 삘. 
거기다 사람도 많아서 내부샷은 생략.
그런데 원래 젤렌이라는 말 자체가 불가리아 어로 초록색이라는 뜻이라고.




독특하고 소박한 모양의 앞접시.
주문한 메뉴는 2인 세트 메뉴인데, 가장 인기있는 음식들을 모았다고 한다.
가격은 10% 부가세 포함하면 대략 6만원 선이었던듯.




에피타이저인 주키니 요거트.  직접 만든 요거트에 차가운 호박을 얇게 겹겹이 쌓아 올렸는데
상큼하니 맛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왠지 양이 적은 것 같아서 직원에게 빨리 달라고 재촉함.
(하지만 곧 우리는 후회하고 마는데...)
사실, 칼로 썰어서 속도 보여줘야 하는데 너무 오랫만에 맛집 촬영하는 거라 감을 잃었슈.




해산물 플레이트. 홍합, 오징어, 조개를 와인과 토마토소스(아마도?), 거기다 허브에 치즈를 얹어낸 호쾌한 요리다.
국물도 매콤달콤한게 밥말아먹었으면 딱 좋겠.. (퍽!) 그, 그런데 겨우 두 코스인데 은근히 배가 부르고 있다... -_-
내가 고자라니 내 위가 줄어들다니!!!




독특하면서도 맛도 좋았던 스빈스코 브레타노!
얼핏봐선 마치 닭가슴살 같지만, 
사실 훈제한 돼지고기 속을 파내고 
양파, 피클, 치즈등등이 안에 들어있다! 오오! 이것 맛있당!!!


 

이건 잊지않고 안을 촬영. 강추 메뉴!




사실 저 메뉴 먹고 배불러서 괴로워하는데 나온 디저트.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에 딸기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견과류가 고소하게 씹히고 맛도 좋다.. 다만... 너무 배불러....  여자 둘이면 이 세트 하나 시키면 와따임.



 
이건 뭣 모르고 시킨 홈메이드 요거트. 꿀과 견과류가 가득한데다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쨍!
근데 이것도 맛있다는.. 다만 너무 배가 불러서 힘들었음.

결론은 가격대 성능비 짱임! 다음엔 우리 식구들 데리고 다 고고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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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1월 별거별거 award Jules의 독립생활 다이어리

최고의 이벤트 부문 - 이웃들로 인한 불면증 -_-

동네가 동네다보니 다들 밤에 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내 옆집은 단란주점을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 아가씨,
대각선으로 맞은 편 집은 식당에 다니는 아줌마인데..
(참고로 내가 사는 원룸은 한층에 4개의 원룸이 있다)
덕분에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 4시 정도면 시끄러운 소리에 깬다.
대부분은 옆집 아가씨가 일을 마치고 왁자지껄하게 
친구를 데리고오는데 남자다.. 젠장 누구는 일만 하는데!
사실 여기살면서 딱 한번 마주쳤는데 정말 앳된 얼굴이지만
화장이 거의 분장 수준... -_-
 
그리고 얼마전엔 잠이 깨서 어둠속에서 꼼지락거리고 있는데,
옆집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화끈화끈)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아, 이런 좋은 구경거리가 있나
어쩌지, 어쩌지하고 있었는데 금방 끝나서 몹시 아쉬웠다는 건 비밀 안심했다.

어쨌든 요즘 잠이 깨면 왠지 긴장되는 것이 사실.
덕분에 요즘 늦잠을 자고 있다.....(왜!!!!!)


최고의 인테리어 부문 - 커먼키친 포스터와 엽서, 인스턴트 블라인드

내 방은  건물 끝에 있는데 양 사이드로 창문이 나있다.
덕분에 채광은 정말 좋은데 책상이 놓여있는 창문이 동쪽이라
앉아있으면 햇볕때문에 눈이 부실정도.
결국 고민하다 구입한 것이 인스턴트 블라인드.
그냥 길이를 재서 창 크기에 맞춘 뒤 블라인드 뒤에 붙인 테이프로 고정만 하면 되는데
설치도 간편하고 부담없어서 잘 샀다고 생각 중.

 

지저분한 책상은 패스해주삼... -_-


그리고 벽이 허전해서 커먼키친에서 구입한 프렌치 러버 포스터.
커먼키친에선 포스터만 구입하고 하얀 액자는 11번가에서 크기에 맞춰 구입했다.
볼때마다 굉장히 뿌듯하고 방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이 사진은 데코픽으로 편집한 것이라 크기가 좀 다름)



이왕지사 벽 인테리어를 시작했으니 허전한 부엌벽도 데코해보자해서 만든 3단 액자.
엽서에 그려진 그림은 핀란드 디자이너 캐서린 홀름의 포스터들.
커먼키친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엽서들인데 색감이 좋아서 활용했다.
원목 액자는 모던 하우스에서 개당 2,000원 안되게 구입한 것으로 기억.
달맞이 우동 포스터는 유어마인드에서 구입했고,
타이머 달린 빨간 시계는 텐바이텐에서 할인해서 구입했다.


최고의 가전제품 부문 - 아이리버의 아이폰 도킹 스테이션

본래는 야마하 도킹 스테이션에 침을 흘리다가 너무 가격이 부담해서 
플랜 B로 구입한 아이리버 도킹 스테이션.
블랙이 더 맘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할인을 크게하는 1300K에선 화이트밖에 없어서
심심할때마다 아이폰 속의 나꼼수, 나꼽살도 듣고, 
음악도 듣고, 라디오와 CD도 듣고 있다.
일부 센서티브한 귀를 가진 사람들은 음질이 개뼉다귀라고 욕하지만,
막귀인 나에겐 그냥 무난함.


위에 있는 사진은 조카 서현이의 백일 사진. 크리스마스 미니 나무 트리는 9,900원에 모던하우스에서 구입.
미니 나무 트리는 예쁘긴한데 잘못해서 한 번 떨어뜨리면 욕이 랩으로 나옴.
(오너먼트들이 너무 작아서 찾기가 힘들기 때문... -_-+)


최고의 삥뜯기 부문 - 2012년 무한도전 벽걸이 달력, 아이스크림 스쿱

잘 키운 후배들에겐 삥을 뜯습니다. (응?)

막내작가인 정은이에겐 무한도전 벽걸이 달력을 받았고,
이웃집, 아니 이웃프로그램 막내인 은하작가에겐 
독특한 아이스크림 스쿱을 선물받았다.

 얼핏 봐선 갈색머리의 마지 심슨같다.



사용법은 이렇다.... 


 최고의  주방용품 부문 - 엠사 삼바 컬러 주전자, 웨지우드 퀸스웨어 5PC

날이 추워서 한동안 목감기에 시달려서 허브차를 먹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것이 엠사 주전자.
일단 뜨거운 물로 우려낸 허브차를 넣어놓으면 거의 하루 종일 따뜻한 차를 맘껏 마실 수 있어 좋았다.
색깔도 오렌지색이라 포인트도 되는데다 11번가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크게 만족.

웨지우드 퀸스웨어 역시 단골 앤틱 그릇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다용도로 활용중. 


예쁘고 고급스러운 웨지우드 퀸스웨어. 실제로 보면 더 이쁘다.


목이 아플땐 엠사 삼바주전자에서 뜨거운 허브차를 후루룩! ㅋㅋㅋ


최고의  뷰티사이트 부문 - 엘라뷰티

아토피 피부인데다 건조해서 겨울의 바디용품 사는 것도 한 재산 든다.
마침 엘라뷰티에서 바디용품 할인을 해서 쟁여놓았다.
사실 사용해보니 효능은 좀 별로인데 향기는 정말 짱!이다...
(역시나 예쁘고 향기 좋은게 좋은거쥐.. 효능따윈 개뿔인겁니다잉!)

왼쪽위부터 CNDC의 바닐라 컬렉션, 아래는 베리 컬렉션, 그 옆은 또 바닐라 컬렉션, 
그 위는 샴페인향과 크랜베리향, 블랙체리향 세트,
옆은 빈야드 바디위시와 로션, 그리고 마지막으로 OPI의 SWEET SENSATION 바디크림, 
아래는 조야의 스모크 매니큐어 컬렉션.


왜 샀는지 아리까리 부문 - 보면 압니다


바로 안경걸이!!! 하지만 시력이 극도로 나쁜 사람의 특성상 바닥에다 놓아두기 때문에 
별로 실용성은 없다.


실용적인 득템 부문 - 영국문화원에서 받은 멀티 허브포트

이벤트로 받은 멀티 허브 포트.
디자인도 맘에 든다.


  컴퓨터에 연결하면 왼쪽에 빨간 불이 켜져서 심장처럼 보인다.


최고의 간식 부문 - 마데인스페인의 구미구미

우리 회사 로비 카페에서만 구입가능한 마데인스페인의 구미구미.
엄청 신 맛인데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이 되는 불량식품.


배보다 배꼽 부문 - 던킨 도너츠의 폴 프랭크 워머

1만원 사면 3,000원에 구입가능한 폴 프랭크 워머..
이걸 사려고 도너츠를 미친듯이 구입했다는...
(참고로 던킨 도너츠를 좋아하지 않는다... -_-)


최근의 맛집 부문 - 본가 근처에 있는 곽만근 갈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곽만근 갈비.
그간 우리 동네 맛집 최강자 자리를 지켜왔던 송추 가마골 갈비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개업기념으로 초저가에 제공받은 육회. 꼬들꼬들하고 달달한게 별미였다.


최고의 여가활용 부문 - 독서


본래 본가에서 TV를 가져왔는데 이노무 저주받은 손이 떨어뜨리는 바람에
AS비용이 TV값보다 더 나와서 고치질 못하고 있다.
덕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독서만 하는 중.
최근에 읽은 책은 알모도바르 감독의 "내가 사는 피부"의 원작인 티에리 종케의 <독거미>,
좀비와 인간의 독특하고 따뜻한 러브 스토리 <웜바디스> 독파.
오늘 알라딘에서 책을 더 구입했으니 앞으로도 독서를 계속해서 
꼭 100권을 채우고 말겠음!!!!


최근의 안구정화 부문 - 그거야 당연히!


우리 조카 아니겠음! 음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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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읽은 책들과 영화 mysterious day

* 목표인 100권 돌파와 50편은 실패... -_-

빨간글자로 표시된 책과 영화는 올해의 베스트 도서와 영화


책 100권


1.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 밀실살인게임-왕수비차잡기

3. 돌아올 수 없는 죽음

4. 미녀

5. 바보들의 결탁

6. 옥상미사일

7. 유리기린

8. 교양노트

9. 밀실살인게임-버전 2.0

10. 시크릿 홍콩

11. 강남부자들

12. 인구조절구역

13. 츤마게푸딩

14. 500이탈리아요리

15. 야행관람차

16. 오무라이스잼잼

17. 어제저녁

18. 24시간 7일

19. 비트 더 리퍼

20. 앨리스의 미궁호텔

21. 프라이팬 하나로 만드는 아주 쉬운 프랑스 요리 - 다니엘 마르탱에게 배워요

22. Kate Moss by Mario Testino 

23. 7년의 밤 

24. 금토일 해외여행 - 언제든지 떠난다 

25. 나물이 좋다 -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우리음식 

26. 마술 가게 

27. 세상의 끝에 내가 있다 - CNN 앵커, 앤더슨 쿠퍼의 전쟁, 재난, 그리고 생존의 기억 

28. 악의 교전 1, 2 

29. 펭귄 하이웨이 

30. 혼자 사는 즐거움

31. 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 

32. 우리들의 7일 전쟁 

33. EDP 파리 인테리어 전집

34. 내가 잠들기 전에 

35.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36. 뱀들의 여왕 

37. 아서 새빌 경의 범죄 

38.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39. 눈먼 자들의 경제 - 시대의 지성 13인이 탐욕의 시대를 고발한다 

40. 두부 노트 - 내 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41. 따뜻한 집밥 - 영양과 건강을 한 상에 차리다 

42. 액스 

43. 와인드업 걸 

44. R.P.G. 

45. 4페이지 미스터리 

46. 658, 우연히 

47. 까마귀의 엄지 

48. 닥치고 정치 -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49.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50. 미스터리 심리학 - 이성을 마비시키는 점술, 유령, 초능력의 진실 

51. 왕녀를 위한 아르바이트 탐정 

52. 자정에 먹는 스크램블드에그 

53. 클라인의 항아리 

54. W의 비극 

55.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스케치북 프로젝트 

56. 긴 집의 살인 

57. 완득이

58. 그림이 좋아지는 일러스트 트레이닝 세트 

59. 독학 파스타 - 남자, 면으로 요리를 깨치다 

60. 소원의 집

61. Drive 드라이브 - 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62. 독립생활 다이어리 

63.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 

64. 마왕성 살인사건

65. 총과 초콜릿 

66. 도둑맞은 편지

67. 게임의 여왕 

68. 로마 모자 미스터리

69. 악녀의 유물 

70.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71. 활자잔혹극

72. 스타워즈 일루션 북

73. 달려라 정봉주





본 영화 

1. 127시간

2. 블랙스완

3. 킹스스피치

4. 줄리아의 눈

5. 위험한 상견례

6. 제인에어

7.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8. 트루맛쇼

9. 인사이드잡

10. 스크림4G

11. X-men: 퍼스트 클래스

12.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13. 망령의 곡

14. 8월달을 위한 다섯인형들

15. 트랜스포머3

16. 블라인드

17. 아따맘마 3D

18. 세얼간이

19.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3D

20. 킬러엘리트

21. 도가니

22. 완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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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얼바리오 토스카노 향수 및 몇 가지 벼룩시장

얼마전에 구입한 얼바리오 토스카노 향수가 제 체취에 맞지않네요... ㅠ.ㅠ
나름 고민해서 산 건데 결국 벼룩에 내놓습니다.
내놓은 김에 좁은 자취방 정리할 겸 몇 개 더 내놓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몇 가지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언제나 물건에 대해선 깨끗하고 괜찮은 걸 내c 하지만,
그래도 사용감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점 감안해주시고 너무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2. 배송비는 3500원입니다.

3. 가격 네고는 받지 않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람도 아니고,
나름 생각해서 저렴하게 내놓은 거라서요.

4. 예약하고 24시간내에 입금하시는 분에게 보내드립니다.


5. 당연하지만 사실 의향이 확고하신 분만 댓글 달아주세요.
안팔려도 할 수 없지만, 마구 질문만 하셔서
답글 열심히 달아드리면 결국 댓글도 안달고 무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구입 못하게 되셨으면 못 살것 같다는 댓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게 온라인상에서 거래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6. 거래가 성립안됐는데 댓글에 전화번호 남기신 분들은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삭제합니다.



목이 안좋아서 스카프나 목도리를 자주 구입하는데 너무 많아서 정리합니다.
이즈와즈에서 구입했던 스카프인데요.
얇고 하늘하늘한 느낌이라 봄이나 가을에 어울립니다.
색깔이나 무늬도 아주 예뻐서 포인트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3천원입니다. (판매완료)


 
무늬를 클로즈업했습니다. 기계주름이 있고, 아기자기한 무늬가 실제보면 더 예쁩니다.



이즈와즈에서 구입한 또다른 머플러, 역시 봄가을용입니다. 가격도 3천원이에요. 



자잘한 꽃무늬가 실제보면 더 예뻐요.



유니클로에서 산 목도리입니다.
부드러운 면느낌에 역시나 포인트로 좋습니다.
가격은 5천원입니다. (판매완료)



역시나 자잘한 꽃무늬.. 예뻐요. ^^




위즈위드에서 구입한 본아페띠뜨 목도리. 창백한 분홍색에 자잘한 검정색 원형도트가 찍혀있습니다.
제가 큰 바위 얼굴인데다 얼굴색이 노래서 잘 안 어울려요..
그래서 올립니다. 가격은 6천원입니다. (판매완료)




바닐라B에서 구입했던 스누드. 색깔은 풀색에 가깝구요.
굉장히 따뜻한데다 단추 두개가 달려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먼저 저 핑크 곰단추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요.




이렇게 초록색 단추로 여며서 분위기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입니다.




이건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랄프로렌 향수를 사고 받은 사은품입니다.
페일핑크에 가운데 로고가 있습니다. 한번도 쓰지는 않았는데요.




흰손잡이에 얼룩이 묻어있네요.
어차피 놔둬도 쓰지않아서 내놓습니다. 
가격은 5
천원으로 일단 정했습니다.
그냥 동네나가실때 드시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내부도 예쁘고요.



뒤엔 포켓이 이렇게 많아서 실용적입니다.



일종의 포쉐트로 긴 줄을 이용해서 옆으로 맬 수도 있고,
줄을 안에 넣어서 클러치처럼 들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입니다.




벼룩을 올린 계기인 얼바리오 토스카노의 토바코 향수.
일단 얼바리오 토스카노 홈페이지의 설명을 빌리면


확실히 남성적인 느낌이라 톡쏘는 향기가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오르 옴므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저에겐 안맞더라고요... ㅠ.ㅠ

100미리중 한 번 뿌렸고요.
6만6천원에 구입했지만 5만원에 팔겠습니다.






바디샵의 체리블로썸 향수입니다. 향긋한 벚꽃향기가 기분이 좋아요.
50미리중 절반 정도를 썼는데요.  8천원에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폴프랭크 립밤과 코카콜라 립밤밑 스머커에요.
폴프랭크 립밤은 리치하면서도 달콤한 향의 코코넛 버터향과 딸기아이스크림의 향이에요.
코카콜라 립밤은 말그대로 콜라향과 맛입니다.
가격은 모두 3천5백원이에요.

그럼 보시고 구입하실 분은 댓글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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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동네 맛집 - 주양 쇼핑 돈가스 나라 something delicious

아직 뉴욕증시가 마감이 안되어서 이참에 오랜만에 포스팅~

길동으로 이사온 뒤 2개월동안 너무 바빠서 주변 산책도 못했는데,
일요일엔 모처럼 근처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운동도 할 겸 집을 나섰다.

버뜨 그러나 가장 중요한 미션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아지트로 삼았던 주양쇼핑에서 돈가스를 먹는 것!
사실 주양쇼핑 지하는 돈가스를 전문으로 하는 푸드코트가 밀집해서
은근히 주변에선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 많다.

오늘 소개할 곳은 그중에서도 이색적인 메뉴가 많은 돈가스 나라!이다.

워낙 20여년 넘게 살았던 곳이라 정도 들었지만, 
특히 대로변을 제외하고 골목쪽은 거의 변한 곳이 없어서 
걸어다니면서 제대로 향수를 느낄 수 있었는데,
특히 주양쇼핑은 정말 변한게 없어서 거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여러 분식집이 있지만 가장 유명하고 메뉴도 다양한 곳이 바로 이곳.
특히 돈까스 메뉴를 2인분 이상 시키면 부대찌개 메뉴를 덤으로 준다.
(아쉽게도 이날은 혼자가서 주문할 수가 없었다...)




일단 주문하면 물은 갖다주지만 반찬은 셀프 반찬대에서 퍼와서 먹는다.
몇가지 안되지만 은근히 맛도 좋고 깔끔해서 두번이나 가져다 먹었다.
특히 마카로니 샐러드는 소스가 달콤해서 정말 좋았다는...




정면에 가득한 메뉴.. 사실 앞에 어리고 귀여운 10대 알바생들이 있어서 도찰을 하려고 했더니
사진이 흔들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뉴 확인은 가능하니 올려본다.
그리고 역시 아이폰4s의 화질은 짱이로구나!~ (응?)




내가 주문한 건 돈까스 덮밥. 비빔밥도 있는데 소스가 다르다.
돈까스를 잘게 잘라내고 달콤새콤한 소스와 야채를 함께 내놓았다.
김가루의 위용이 장난아니다.. -_-



지저분한 주변은 무시해주시고;;;;
곁들인 국물은 의외로 조미료 맛이 안나고 감칠맛이 나고 맛있었다.




소스와 버무려서 맛있게 냠냠!~




넉넉하게 담긴 이 국물(?)은 사실 복숭아 아이스티다;;;;
시원하고 맛있긴했는데 본인은 복숭아보다 레몬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_-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 푸짐하다.
거기다 가격도 단돈 5천원!!!!
하지만 드시러 오세요!라고 강추하기엔 조금 애매한집...이다.
그럼에도 동네에 사는 나로서는 가끔가서 먹어볼만한 집인듯.
이상 모처럼 동네 맛집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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