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뜌빗한 지름을 반성하며 벼룩 벼룩시장

요즘 가장 좋아하는 팟캐스트가 <김생민의 영수증>인데, 
1개월간의 영수증을 가지고 소비생활을 개그맨 김생민이 평가해주는 방송인데요..
그걸 보면서 저의 지름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숙연)
그나마 방송을 들으면서 지름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요.
남은 것들이 있어서 정리 겸 벼룩 좀 하려고 합니다.

모든 가격은 배송료 3500원 포함해서 올렸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먼저 무인양품 깃털베개.
낮은 베개를 선호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이 베개는 여분으로 제가 산 건데,
저는 높은 베개를 좋아해서,
지금 있는 하나만 사용하고
여분은 필요없을 것 같아 내놔봅니다.
푹신하고 좋긴해요. 높이가 저한테 낮아서 그렇지..


가격은 배송료 포함 15000원입니다.


그리고 이건 깃털베개 커버. 체크무늬 매니아라 이걸로 골랐네요.
가격은 배송료 포함 8000원입니다.
두개 세트로 가져가시면 22000원입니다.


로라애슐리의 무릎담요 세트.
진짜 부드럽고 폭신합니다.
길이는 가로120, 세로 75구요.
개당 25000원입니다만, 배송료 포함 18000원입니다.
낱개로 구입하셔도 됩니다.
왼쪽은 체크무늬, 오른쪽은 장미무늬입니다.
둘 다 여성여성하면서 예쁩니다.


이제 스타벅스 쟁여놓은 건 다 푼 것 같네요.
왼쪽은 2016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나온 더모스 보온용기인데,
쌀을 불려서 뜨거운 물을 넣고 2~3시간 있으면 쌀죽이 만들어집니다.
한마디로 보온 기능 짱짱.

왼쪽은 둘 다 워터보틀이구요.
옐로우 컬러는 버터플라이 보틀, 핑크 컬러는 벚꽃 보틀.


보온용기는 배송료 포함 35000원.


워터보틀은 개당 배송료 포함 14000원.


2016년 리메이크 고스트버스터즈 한정판 레고.

관련 링크

가격은 최저가보다 낮춰서 배송료 포함 85000원입니다.


옥스포드 메가박스 블록 (판매완료)

아래는 배송료 포함으로 가격을 다시 정했습니다.


리리키친과 과자전의 콜라보 접시 배송료 포함 30000원. (세트만 가능합니다)


사가폼의 pop 티 팟. 6~7잔 정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커요.
배송료 포함 30000원.


사가폼 달라호스 그릇. 레드컬러가 큰 것, 블루컬러가 작은 것.


큰 건 배송료 포함 레드컬러 30000원.
작은 건 배송료 포함 블루컬로 25000원.

그럼 이만~~~~



[진주] 수복빵집, 천황식당, 제일식당, 하연옥 2017년 맛집

지난 4월말엔 2박 3일로 진주와 남해 여행을 갔다왔다.
본래 가고싶은 곳은 남해 보리암이었는데, 남해가 뚜벅이들에겐 다니기 힘든 곳이라..
(대부분 주민이 어르신들이라 면에서 운행하는 택시가 주 교통수단.
버스는 1~2시간에 1대가 온다..)
남해 1일 투어를 신청하고 대신 남해와 1시간 정도의 거리인 진주도 덩달아 여행하기로 했다.

사실 진주는 진짜 생전 처음 가는 곳이라 좀 트미했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도시 풍경에 볼 것도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소도시답게 좀 걸어다니면 왠만한 핫 스팟을 볼 수 있었고,
택시를 타도 5천원 선에서 해결되는 것도 좋았음.

마지막 날엔 남해 1일 투어 갔다오고
묵었던 비즈니스 호텔 근처 롯데 아울렛 다녀왔는데
꽤 재미있었음. 목재 스피커도 1만원에 득템하고 말이져.

하지만 아쉽게도 먹을만한 맛집은 좀 없었다는 게...
그래도 소개할만한 곳들이 있으니 거기 위주로 한꺼번에 올려본다.

1. 수복빵집

진주가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맛집들이
모두 예전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
여기 수복빵집도 그렇고 다른 맛집도 (하연옥은 제외) 그런데
특히 수복빵집은 딱 70년대 고등학교 앞 빵집 느낌이었엉 ㅋㅋ.


진주 유일의 백화점 갤러리아 맞은 편 시장통에 자리잡은 곳인데,
(특이하게도 진주는 롯데나 신세계 백화점은 없었음)
잘 모르면 그냥 길가는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려주심.
나같은 경우엔 택시 운전사님이 옛날 단골이라 그 집 앞까지 태워주심.
(아, 요금은 당연히 냈져 ㅋㅋㅋ)
간판에서도 연륜이 팍팍!


메뉴는 진짜 단촐하다. 여기는 찐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1인분 주문했고,
날이 그때도 더워서.... 팥빙수도 주문함.


안은 소박하나 깨끗한 편.


뒷문으로 나가면 아마 사장님이 사는 집으로 연결되는 듯.


먼저 찐빵. 특이하게 팥을 뿌려서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별미다.
옛날 찐빵 특유의 냄새와 어우러져 달지만 맛있었엉..
너무 달면 보리차를 마시고 ㅋㅋ 하여간 꽤 좋았음.


양도 꽤 된다. 든든한 느낌.


이건 빙수. 밀탑빙수같은 느낌이 언뜻 드는데 여긴 우유 대신 계피 우린 물을 살짝 뿌려서
향이 좋았음. 얼음가루도 크지 않고 고운편이어서 찐빵을 먹어 배부른데도 한 그릇 뚝딱.
개인적으로 진주에 가시는 분이라면 꼭 들러볼만한 곳으로 추천!


2. 천황식당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육회비빔밥 집인데
시장에 위치한 제일식당 육회비빔밥도 꽤 유명하다.

여기도 수복식당 근처의 시장에 위치.
난 길치라서 그냥 길가는 어르신께 여쭤봤는데
바로 식당 옆집에 사신다고 ㅎㅎㅎㅎ
그래서 어르신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함께 식당에 갔다.
한 5분 정도 함께 걷자 저 간판앞에 도착, 인사드리고 헤어짐.


이런 맛집 분위기 넘 좋아함.
사실 전주도 옛날엔 이랬는데... 지금은 이런 고즈넉한 맛이 사라졌어...


사람이 없을 때 들어갔는데 이전에 촉석루랑 박물관 구경하느라 넘 힘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대충 찍음.
그래서 메뉴판 가격이 안 보이네. 가격은 9천원임.


역시나 뒤는 사장님 살림집으로 연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


이게 그 육회 비빔밥.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솔직히 이곳이 3대천왕에 소개될만한 지는 잘 모르겠음.
오히려 공짜로 주신 저 국물이 진짜 맛있었음.
깔끔하고 고기 잡내없이 진한 맛이 일품.
그래도 한끼 잘 먹었다. 추천하기는 좀 soso한데,
그래도 진주 가면 육회비빔밥 한 번은 먹어줘야 한다면
여기와 제일식당 두 군데 다 가볼만 하다.

3. 제일식당


여기도 육회 비빔밥 맛집으로 추천받는 곳인데,
시장통 내에 위치해서 확실히 깔끔한 맛도 없고,
친절함도 좀 덜하다.

대신 여기는 지역 주민들이 주로 오는 듯한데
주민들은 오히려 국밥을 선호하는 듯.
인기가 좋아선지 내가 12시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도
국밥이 모두 소진되어 할 수 없이 육회 비빔밥을.... 먹는 경우도 있었다.
다음에 가면 국밥을 먹어야겠네...


정기 휴무일 참조하시고...


사람이 너무 많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수시로 지나다셔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육회 비빔밥이 천황식당보다 1000원 싸다.


그런데도 육회가 좀 더 많음. 시장통 인심이라 후한 듯.
맛은 둘 다 비슷하게 괜찮았음. 다만 여기는 시장통이라 빨리먹고 빨리나가야 함.
알아서 선택하세요~

3. 하연옥


진주 냉면의 특징 중 하나가 육전을 가늘게 채써서 올려 먹는건데,
이집이 진주에선 꽤 대중적인 곳인 듯.
내가 원해서 간 곳은 아니고,
남해 투어 끝나고 진주까지 태워주신 여행사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
사장님의 지인이라고 하시면서 그 앞까지 직접 데려다주시는 바람에... ㅠ.ㅠ

솔직히 단맛이 강하긴 한데 육전과 냉면사리를 비벼서 맛있게 냠냠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진주 토박이들이 가는 진주냉면 맛집은 촉석루 근처에 따로 있다고..
언젠가 가봐야지...

진주 시내에 지점이 몇 군데 있다.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가시면 될 듯.


4. 남해 멸치정식


아, 이건 남해 일일투어때 먹은 점심 메뉴.
난 티몬에서 3만원 주고 이 투어에 참여했는데,
알고보니 티몬에서 참가한 관광객들은 점심을 별도로 사먹어야 했음...
(우리 투어 관광객들은 티몬 관광객과 ktx 투어 관광객이 섞여있었는데
티몬 관광객은 입장료나 식대는 현지에서 각자 내야했다.
뭐, 워낙 저렴했으니 불평할 필요도 없었고,
특히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괜찮았음. 그리고 함께 다닌 사람들도 다 점잖아서 좋았고)


정식은 1인당 11000원이었는데 저렇게 멸치 지짐이?도 나오고 멸치회도 나왔는데,
멸치회가 아주 별미. 남해는 죽방멸치가 유명한데, 산지에서만 회나 이런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 남해 가시는 분은 꼭 들러보시길~

거의 4개월만에 여행지 맛집을 정리했네...

이거보니까 여행 또 가고 싶다.



오랫만의 공병 + a planet beauty

미니멀 라이프까지는 아니어도 심플라이프를 주장하는 요즘.
가급적이면 화장품은 책장 한 칸을 채우는 정도까지만 비축(?)하고 
거의 사지 않고 있다. (라고 하지만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VIP회원 재가입시 
1만원 추가 캐시백 행사를 하고 있어서.. 이건 아마도 지를 듯...)
어쨌든 꾸준하게 비우고 있는 공병들을 기록해보자.



4월달 진주여행 갔을 때 다 썼던 잇츠스킨의 이펙터.
비타민C가 들어가서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고 하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느낌이긴 하다.
이 제품 말고 또 다른 이펙터들도 구입해놓은 상황이라 나머지도 써봐야 할 듯.
세일때 쟁여놓고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옆의 핏물...담아놓은 것 같은 건 클라란스의 립오일.
향도 좋고 입술 보호에도 좋으나 오일인만큼 오래쓰면 확실히 변질되는 느낌이다.
속전속결로 빨리 사용하자. 벌써 재구매 2번 했음.


헤라의 선메이트. 선크림이면서 피부 보정도 해준다.
가격이 좀 비싸서 할인할 떄 쟁여놓으면 좋음.
면세점에서 4개 샀는데 다 썼네...ㅠ.ㅠ



올리브 영 세일때 샀었나? 메디힐의 파라핀 풋 팩.
양말처럼 생긴 팩 속에 파라핀 용액이 있어서
발을 담그고 옆의 스티커로 발목을 조여준다.
한번 해놓으면 꺼칠꺼칠한 발이 확실히 매끈하고 촉촉한 느낌이다.
다음엔 좀 많이 쟁여놔야겠음.
그 옆의 휴족시간은 뭐.. 붙이면 시원한게 기분 전환에 좋음...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구강청결제.
효과도 좋고 리스테린보다 자극적이지 않으며
확실히 구취가 덜 난다.
다만 액체라서 한 번 구입할때 두 개 이상 구입하기 힘들다.
어쨌든 추천X100 이니 꼭 구입하시길!~~


존슨앤존슨 버블바스. 순하고 무향에 촉촉한 느낌이 좋지만
뽀득뽀득한 개운함은 없어서 호불호가 갈릴 듯.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BCL 세트중 팩.
굉장히 크림처럼 부드럽고 매끈하다. 난 얼굴보다는 바디팩으로 사용.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도 뛰어남. 추천합니다~~


아베다 인바티 라인 15만원 이상해서 구입할 때 사은품으로 받은 아베다 민트 샴푸.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 최고로 좋은 샴푸죵~ 부담없이 쓸 수 있어 짱~~


옆의 블라이드 패팅 워터팩. 오렌지 향이 나는 팩인데 이게 물입니다요...
이걸 뚜껑으로 두개 정도 물에 부어 섞어준뒤 가볍게 두들겨준다.
충분히 피부에 흡수된 느낌이 들면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꾹꾹 눌러주면 끝.
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피부가 순간적으로 맑아지는 느낌이다.
거기다 상큼한 오렌지 향 덕분에 기분 전환도 되니까 추천!

그 옆의 미샤 화이트 세럼은 꾸준템이라 패스~

옆에는 이니스프리의 부스터 오일인데
눅스나 바이오 오일에 비해 흡수력이 처진다.
그래선지 마치 콩기름 바르는 느낌. 비추.


루이비통 전에 이어 갔던 샤넬 프리베 전.
관림을 끝내자 이런 에코백을 나눠줬다.
두 번 관람해서 두 개 받음. 막 쓰기는 좋을 듯.





최근 공병과 산 것 조금 planet beauty

요즘은 나름 긴축재정해야 해서 산 게 별로 없...나?
예전보다는 좀 적게 사긴 함..

마침 공병도 생겨서 겸사겸사 블로그에 올려봄.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아큐어 스크럽.
얼굴용 스크럽이나 바디 스크럽으로 잘 썼다.
생긴 건 꼭 쉬렉이 만취한 뒤 녹색토를 한 것 같은데,
알갱이도 자잘하고 바르고 나면 개운한 느낌.
하지만 바디스크럽이 많아서 당분간은 안 살 듯.


옆의 긴 통은 역시 아이허브의 아젤리아 세럼. 순하고 얼굴이나 목에 자주 발라주면 깔끔하게 흡수한다.
효능은... 안티에이징이 약도 아니고 화장품으로 해결되면 누가 피부과 가겠습니까.
그냥 그저그랬음.
분홍색 단지는 안달루의 데이크림. 굉장히 촉촉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화장품.
아래는 BCL이라는 브랜드의 트라이얼 키트로 구입헀는데
이건 마사지 크림. 바르면 좀 뻑뻑한데 냄새도 좋고 바디크림으로 좋다.
재구매 의사 있음.


샘플로 받은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마스크.
겁나 뻑뻑한데 바르면 얼굴의 기름기가 쪽 빠지는 느낌.
건성에겐 비추, 나같은 복합성 지성에겐 좋다.


왼쪽은 아틀리에 코롱의 버베나 향수. 깔끔하고 냄새도 좋은데 지속성이 너무 없다.
거의 바디코롱 수준.... 그래서 여름에 산뜻하게 뿌리긴 좋다.
그 옆엔 이니스프리 발효세럼. 화장하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결을 깔끔하게 다듬어주는 느낌이다.


휴족시간 중 발에 지압돌기가 있는 걸 샀는데 좀만 붙이고 있어도 발바닥이 찡해지는 느낌.
그냥 휴족시간이 나한테는 맞는다.. ㅠ.ㅠ


왼쪽은 리리코스 수분앰플. 샘플로 잘 썼다. 수분 공급에 좋은데,
악건성일 경우엔 효과가 적은편. 나같은 경우 기름기는 많은데 수분은 거의 없는 거지같은 피부라..
그냥 샘플이 있어서 썼다.
그 옆은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세럼.
화장 전에 발라주고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느낌이 확실하다. 이건 추천.
여름엔 향수대신 바르는 비오템의 오비타미네 레몬향 바디크림.
잔향도 좋고 피부건조 방지에도 최고. 추천!
그 옆의 일리 팩은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세일할 때 구입한데,
사용하면 진짜 촉촉하고 좋다. 추천템. 팩을 붙이고 난뒤 남는 것도 많아서
목과 가슴까지 발라줌. ㅋㅋ


BCL 트라이얼 키트 중의 하나인 바디스크럽.
알갱이가 부드럽고 바르고 난 뒤 촉촉한 느낌이다. BCL 제품 괜찮은 듯.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에서 코렐 스누피 라인을 파는데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주는 에코백.
스누피 라인은 컬러와 흑백 버전인데 난 적당히 섞어서 샀다.
실제로 보면 귀여운데.. 요즘은 귀차니즘이 심각해서 찍은 사진이 없네..
에코백은 투웨이 스타일인데 크기도 크고 프린트도 귀여워서 실용성 짱.


요즘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큰맘먹고 구입한 브레오 눈마사지기.
내가 산 건 저가라인인 허그 브레오다. 주요 기능은 똑같고 프리미엄보다 몇 만원 더 쌌음.
사용해보면 안구 온열팩 기능이 제일 좋다. 다만 눈 주위 마사지 기능은 좀 센 느낌이나..
익숙해지면 뭐 대충 참을만하다. 확실히 하고나면 눈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


역시나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에서 구입한 3개에 만원짜리 링.
스퀘어 실버, 스퀘어 골드, 물방울 쉐이프 골드를 샀는데
스퀘어 실버 하나만 하고 다님.
손가락이 퉁퉁해서 끼고 나니 호치키스가 손가락에 박힌 느낌이네.. 젠장... ㅋㅋ큐.ㅠ.ㅠ


동네 신세계에서 구입한 레고 러기지 태그. 귀여운 걸 좋아하는 병 좀 고치자... ㅠ.ㅠ




후유... 벼룩 벼룩시장

입니다.. ㅠ.ㅠ

나이가 들면서 귀엽다고 사놓은 귀레기들을 보고 한숨을 쉬다가 내놔봅니다.
저보다 잘 쓰실 수 있는 분들이 가져가세요.
택배료는 3500원입니다.

작고 가벼운 물건들도 있긴해서
그 물건 구입을 원하시는데
택배비가 부담스럽다면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리지요.
500원만 내세요.

(단, 분실 문제도 있고, 언제 도착할지 확인이 안됩니다.
그러니 저한테 책임도 없습니다.
만약 일반우편으로 거래되면
제가 다시한번 위험성에 대해서 고지하고
괜찮다는 답변을 들은 뒤에 진행하겠습니다.
충분히 고려하세요.)


스티키 브라더스와 콜라보한 펭귄 클래식을 구입한 뒤 받은 노트들입니다.
20cm 채 안되는 노트들인데 비닐도 안 뜯어서 안은 잘..
아마도 무지일 듯 싶네요. 수첩 대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권당 2500원에 판매합니다.


도라에몽 동생 도라미의 스틸 커버 노트. 3500원에 판매합니다.


약 15cm 되는 올라 카일리 커버 수첩. 권당 2000원.


컵에 액세서리처럼 얹어놓는 카카오 프렌즈 가챠. 개당 6000원에 구입한 것 같은데...
라벨도 안 뜯은 새 겁니다.. 개당 5000원에 팔게요.


커피빈에서 구입한 커피컵 모양의 usb. 뜯지도 않은 새겁니다.
13000원에 구입했는데 1만원에 가져가세요.
그 옆의 라인 캐릭터 코니 키링은 5천원.


엔젤리너스에서 구입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달린 색연필 세트.
내가 갖고있는 색연필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또 샀나..


왜긴 왜야.. 예쁘니까 샀지..


색깔은 이렇습니다. 가격은 9천원


루나드파펠에서 구입헀던 그랜드 부다페스트의 핑크 과자상자에서 모티브를 딴 수제노트.


파란 끈으로 묶고요.


앞부분은 이렇게... 바닥이 좀 떨어져서 제가 붙이고 살짝 구겨진 부분이 있어서..
1만원에 판매할게요...


스타벅스 텀블러만 해도 차고 넘쳐서 내놓습니다.
왼쪽 망고식스 보틀.
공차와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콜라보인 키스 보틀은 3000원.
알라딘에서 받은 보틀과 주머니.


일본 잡부로 받은 클러치. 방수가 되는 톡톡한 느낌의 천과 프린트가 예뻐요.
30센치는 채 안되는 듯... 가격은 4천원.
역시 잡부로 받은 플레이 노모어의 클러치. 3500원.


역시 잡부로 받은 핀레이슨의 코끼리 파우치와 사노 요코 책 사고 받은 에코백.


굉장히 도톰한 천이라 사용하기 편할거에요. 4000원.


사노 요코를 닯은 새침한 고양이 에코백. 4000원.

관심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최근 포토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70183
1648
2037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