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 베이킹 용품이랑 무드등 팝니다 벼룩시장

여름을 앞두고 정리벽이 다시 도져서 집에 쟁여놓은 것 올려봅니다.

모두 새 것이고 나름 잘 보관했지만, 그래도 완전 새 느낌은 좀 안나겠죠?? -_-;;;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반품은 안됩니다. 

배송료는 3500원입니다.




룩앳램프에서 나온 달 무드등입니다.
받은 뒤 시험 삼아 한 번 켜보고 그냥 뇌뒀네요.
어두운 밤에 켜놓으면 정말 달이 뜬 것 같습니다.
가격은 25,000원입니다.


크기는 이렇습니다. mm기준. 대략 15cm 채 안됩니다.


켜놓으면 이런 분위기입니다. 생각보다는 조금 밝아요. ㅎ
(홈페이지에서 퍼온 거라 문제가 되면 지웁니다)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이것도 무드램프인데 아쿠아 램프라고 합니다.
해양 생물을 모티브로 삼은 건데 바다 느낌을 내기위해선지 램프 색깔은 켜놓으면 파랗습니다.
저는 영화 프리윌리에 나오는 범고래를 선택했어요.



모양은 이렇습니다.

실물램프 색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18,000원입니다.


영국 주방용품 브랜드인 tala(탈라)의 냉장고 온도계와 오븐 온도계입니다.
현재 오븐 온도계는 솔드아웃 같은데,
베이킹 하시는 분이라면 오븐 온도 체크를 자주하실텐데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전 다른 걸 사기로 해서 내놔봅니다.
빈티지 풍의 세련된 디자인이고 크기도 큽니다.
가격은 개당 10,000원입니다.


이건 베이킹 메져입니다. 밀가루등 가루 재료 계량에 좋습니다.
이것도 12,000원에 팝니다.


그리고 이건 작년 스타벅스 코스터들. 커피라고 쓰여진 코스터는 개당 3000원,
옆의 코스터는 세트로만 판매하는데 5000원입니다.

그럼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Book 13~18] 오늘 뭐 먹지~권교정 단편집 2017년 독서목록



13. 오늘 뭐 먹지? 다카기 나오코 / 고현진 옮김 / arte팝
다카기 나오코의 다양한 야매 요리법을 담은 요리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즐겼던 소소한 추억담의 성격이 강하다.
특히 고향에서 가족들과 연례행사처럼 따서 먹는 토필 볶음부터
도쿄로 혼자왔을때 허전한 마음을 달래줬던 나베까지 다양한 음식이 펼쳐지고
소소한 요리팁까지 알려준다. 다만, 너무 일본식 음식이라 실제 할용도는 좀 떨어지는 듯.

평점 지수는 5점 만점에 3점.




14. 혼자를 기르는 법 1 / 김정연 / 창비
20대 여성이 서울이라는 정글에서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 웹툰.
인물 그림체가 귀엽긴 하지만, 무표정하며 도시인 특유의 냉소도 배어나온다.

다만, 주인공인 이시다는 끊임없이 낙관적이며,
웹툰이라기보다는 문학작품과 같은 단정한 대사가 인상적이다.

누구나 혼자 사는 인생에서 숨쉬고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책.

평점 지수는 5점 만점에 4점.




15. 어쿠스틱라이프11 / 난다 / 애니북스
딸 쌀이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육아 생활이 주류를 이룬 웹툰.
이제 아기가 아닌 쌀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늘상 놀랍고 새롭다.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은 여전하다.

평점 지수는 5점 만점에 3.5점.




16. 엄마, 오늘부터 일하러 갑니다 / 노하라 히로코 / 꼼지락
결혼 이후 15년동안 전업주부로 살아오다가 삶의 활력과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재취업에 도전하는 스즈키 유리코라는 주부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이야기.
일본이 배경이지만, 경단녀라고 불리우는 우리 주변의 주부나 엄마들의 공감을 충분히 얻을만한 이야기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무수한 불합격 통지를 받으며
겨우 얻은 첫 직장은 자신의 적성과 무관한 곳.
그러나 약속된 기간동안 끈기있게 일을 하며 기회를 얻은 그녀는
소소하지만 작은 보람과 행복을 찾는다.
특히 엄마의 노력과 봉사를 당연시 여겼던 가족들이
엄마를 돕고 가정에서 제각각 역할을 찾는 변화도 보여주면서
가족간의 이상적인 관계란 무엇인가도 볼 수 있다.

평점 지수는 5점 만점에 3.5점.




17. 도쿄에 왔지만 다카기 나오코 / artePOP
뷰티풀 라이프에 이은 다카기 나오코의 도쿄 상경기.
20대에 홀로와서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알바였던 스시공장의 독특한 경험담등,
언제나처럼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혼자를 기르는 법>처럼 20대 여성이 대도시에서 홀로 자립하는 이야기지만,
전작과 달리 이 책은 밝고 긍정적인 면이 돋보인다.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평점지수는 5점 만점에 3.5점.




18. 권교정 단편집 / 권교정 / 학산문화사
kyo월드에 열광했던 모든 이들을 위한 단편집.
하나하나 독특한 감수성과 은근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들이다.
소장가치 100%.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환생과 관련된
미스테리 <피리 부는 사나이>.

평점지수는 5점 만점에 4.5점.


옥스포드 블록 정리합니다 벼룩시장

배송료 3500원은 별도로 해주세용.

다, 새거라서 포장도 안뜯은 상황이라
그냥 박스 겉면만 찍어서 올립니다.
이해해주세용~


헐.. 어쩌다 순서가 엉망이네요.
이건 이니스프리 스티키몬스터즈 한정판 에코백입니다.
저는 에코백이 많아서 내놔볼게요.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커피빈x옥스포드 콜라보 한정판. (판매완료)


제일제당에서 나온 맥스봉과 베이컨을 구입하니까 따라온 콜라보.
전 1개씩 여분이 있어서 내놔봅니다.
(판매완료)


메가박스x옥스포드 콜라보.
2번째로 나온 한정판이고 가격은 1만5000원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유~~


최근 공병일기 planet beauty

요즘 열심히 써서 본품을 많이 정리했다. ㅎㅎ 기분 좋아~



왓슨스였나... 기억도 안나는데..
브랜드는 영국 브랜드인 LOST & FOUND.
퐁듀 치즈 크림이라는 제품명답게 진짜 쫀득쫀득하다.
다만 피부에선 겉돌아... 이것 바르고 위에 뭘 덧바를 수 없었다..
(난 영양크림을 바르고 수분크림으로 레이어를 해주는 버릇이 있어서..)
어찌어찌 쓰긴 했으나 추천은 해주고 싶지 않음..


독일에서 구대한 크렘21.
아... 뭐랄까 수분크림인데 김치 담글때 만드는 풀같이
축축 늘어지는 텍스처에 흡수력은 그럭저럭..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요.
국내에도 더 좋은 수분크림 많아유~


필소프트 왕면봉. 필링용제가 별도로 있어서 면봉에 붙여서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닦아준다.
그런데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가 바를때마다 쓰라려서 진정시키느라 혼났네..
피부가 건강할 때 필링을 합시다. 아니면 저처럼 고생해요~ 평은 SOSO
.

이니스프리 마이헤어레시피 스트렝스 헤어 샴푸.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해주는 지는 모르겠으나 데일리 샴푸로 나쁘지않았음.
세일때 쟁여놓는 걸 추천.


프리메라 스킨과 이니스프리 바디클렌저.
프리메라 스킨은 허브향이 은은하게 나서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짱.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구입하면 세일도 하고 샘플도 많이 줘서 여기서 구입함.
재구매 의사 100%

이니스프리 바디클렌저?
혹시 사은품 금액 모자랄때 구입하세용~



헤라 선메이트 데일리 로션. 선크림이라기보다는 비비크림 효과가 더 강함.
면세점에서 세일할 때 구입하세요. 피부톤 보정효과는 좋음.


잇츠스킨 이펙터와 클라란스 립오일.
자체제품 효과보다 저렴한 가격이니까 부스터 용도로 팍팍 쓰세요.
립오일은 효과가 좋은데 빨리 발라서 없앱시다. 시간이 좀 지나면 변질되기 쉬워요~


이상 허접한 공병일기 끝!~


일단 그릇 벼룩 벼룩시장

그릇장 정리를 위한 벼룩입니다.
포장은 최대한 안전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다만, 그러면 택배 무게가 무거워져서.. 택배비가 4000원입니다)

대부분은 한번도 안쓴 그릇이고,
쓴 그릇도 5회 미만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1. 데일리라이크 실버 파스타 보울과 접시
여름도 다가오니 시원하게 느껴지는 접시부터 내놨습니다.
데일리라이크 그릇들이 굉장히 독특하고 예뻐요.
개인적으로 보울엔 샐러드, 접시엔 파스타를 담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비추에요.
한정판이라 지금은 구하기 어려워요.
접시만 판매하는 데 인터넷 최저가가 11000원 정도더라구요.
보울하고 접시 1세트 18000원에 팝니다. (개별판매 안됩니다)





2. 헨느 블루에가와리 22cm 접시
한번도 안 썼는데 블루톤 접시가 너무 많아서 내놔봐유..
가장 활용도가 높은 크기에요.
파스타를 포함한 다양한 단품요리 담기에 딱 좋아요.
무늬도 독특하고 식탁 분위기도 높여줍니다.
(판매완료)



3. 중국 경덕진 찻주전자와 찻잔
예전에 블로그 이웃에게서 구입한 건데
전 다른 다구를 마련할 예정이라 내놔봅니다.
(이것말고도 백자 착잔이 있는데 그건 그냥 갖고 있을 예정이라)
경덕진이 중국 다구의 대표적인 산지라고 들었어요.
입에 착붙는 찻잔과 고급스런 다구가 돋보입니다.
가격을 꽤 비싸게 주고 샀고 한번도 안 썼습니다.

찻주전자는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로 작습니다.
저 찻잔으로 3~4잔 정도 들어갈 것 같아요.
찻주전자는 4만원.
찻잔은 세트로 3만5천원입니다. (찻잔은 세트로만 팔아요)



3. 스타벅스 진저걸/진저보이 접시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나온 것 같습니다.
의외로 크기가 커요. 한 15cm쯤?
접시당 13000원인데 한번도 안 썼어요.
전 접시당 1만원에 팝니다.
(2개 다 사시면 18000원에 팔게요)



4. 소일베이커 산도 블랙/화이트 찬기
독특한 라인의 한식기 브랜드인 소일베이커의 산도라인 찬기에요.
한번도 안 썼구요. 인터넷에선 장당 6500원에 팝니다만.
전 장당 4000원에 팔게요. 이건 개별 구매 가능합니다.
(현재는 블랙 2장 / 화이트 2장 남았습니다)





5. 스타벅스 에나멜 머그
체리블라섬 시즌에 나온건데 독특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머그에요.
에나멜 머그라 법랑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함부로 다루시면 안됩니다..ㅠ.
(판매완료)





6. 스타벅스 진저걸 텀블러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인데 너무 작아서 저처럼 물먹는 하마는 쓰기가 좀 어려워서
새걸로 내놔봅니다.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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