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5~59]없어도괜찮아,여자혼자시베리아철도여행,모으지않는연습, 옷을 사려면우선버려라,혼자가어때서 2016년 독서목록

아니, 씨발.. 어느새 연말..
반갑지 않아, 반갑지 않아..

올해는 진짜로 영화는 못 보고 지나갔다.
그래도 신동사는 보고싶은데,
자니 뎁 그 개..

어쨌든 그와중에도 책은 꾸준히 읽고있다.

솔직히 책을 한참동안 멀리하면 진짜 책 읽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난 아이카사 대형 박스에 책을 잔뜩 쌓아놓고
다 읽으면 그 박스를 접어서 보관한다.
그러면 넓고 깨끗해진 공간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인데..

가끔씩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긴한데 그래도 책은 읽어야 하기에
여러 방법을 쓰는 중..

지난주엔 미친듯이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얇아서 부담없는 책으로 골라서 읽었던 듯.

그럼 무슨 책을 읽었는가 하면..





55. 없어도 괜찮아 - 욕심 없는 부부의 개념 있는 심플 라이프 (김은덕, 백종민 지음| 박하)

회사에 얽매이기보단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부부의 미니멀 라이프 이야기.
정해진 수입이 없기에 스스로 절약하고 선택한 가난의 삶을 즐기는
부부의 다양한 일상이 소개된다.

솔직히 한창 일하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으로는 자유롭게, 정신적으로는 여유롭게 살기 위해
최소한만 갖겠다는 두 사람의 삶을
나름 아내와 남편의 관점으로 쓴 글을 읽는 재미가 괜찮다.

그러나 이 부부의 삶도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자신이 만족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분이지
개념있는 삶이라고 강조할 필요는 없다.

그 부부가 욕심이 적은 것이
욕심이 많은 나보다 우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기에
제목에 있는 '개념있는'이라는 단어가 심히 거슬린다.

그리고 책에서도 보면
자신들의 삶을 담담하게 소개하는 듯 하면서
~하면 어떨까?, ~한다라는 문장이 수시로 보여 거슬린다.
저 단어들이야말로 슬그머니 자기들의 삶을
남들에게 강조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물욕이 강한 내 삶을 그들의 삶과 비교해 볼 생각은 없지만,
안빈낙도를 즐기는 자의 이런 보이지 않는 우월감이 보이는 책은
꽤 빈정 상한다.

여러번 이야기하지만 남의 삶과 관련된 책을 읽을 때
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빠질 필요없다.
그냥 이런 삶이 있구나하고 배워볼만한 점이 있다면
참조하는 정도로 생각해보자.

추천지수는 별5개에 3개.





56. 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 (오다 히로코 (지은이) | 박유미 (옮긴이) | 꼼지락)

젊은 나이에 훌쩍 떠난 시베리아 철도 여행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한 에세이.

무뚝뚝하지만 따스한 마음을 가진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흥미롭다.

그러나 딱 그것 뿐,

시베리아 철도 여행과 관련된 어떤 정보도 찾을 수 없으니
여행서로 살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추천지수는 별5개에 2개.




57. 모으지 않는 연습 - 마음.관계.물건에서 가벼워지는 가르침 (나토리 호겐 (지은이) | 이정환 (옮긴이) | 세종서적)

우리나라로 치면 혜민스님의 마음 치유 에세이랑 비슷한 걸로 생각하면 될 듯.

불자답게 무소유에 대한 나름의 종교적 명상과
자신의 실수에서 나오는 깨달음을 짦은 명상록처럼 담아냈다.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어서 이만~


추천지수는 별5개에 2개




58. 옷을 사려면 우선 버려라 (지비키 이쿠코 (지은이) | 권효정 (옮긴이) | 유나)

30년 경력의 50대 패션 컨설턴트가 전달하는 패션관련 팁.

흔한 사진하나 없는 텍스트 위주의 책인데다 책 두께가 얇은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유용하고 다양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어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조언을 꼽아보면,

1.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이 정해지면 그것을 고수해 나가자.

2. 30대 후반부터는 기본 아이템에 충실하자.
(다만 나이에 맞춰 변하는 얼굴과 몸에 맞는 아이템으로 업데이트는 필요하다)

3. 나이가 들수록 비싼 구두와 장갑에 신경을 쓰자 등등

꽤나 도움이 될만한 사항들이 많지만,
단, 대상이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이라
2030한테는 조금 안 어울리는 조언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길.


추천지수는 별5개에 3개 반.





59. 혼자가 어때서 - 프로싱글러 언니의 솔직상쾌 공감 에세이 (아가와 사와코 (지은이) | 권영주 (옮긴이) | 예문아카이브)

요즘들어 나이든 독신여성의 라이프 에세이가 많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

아가와 사와코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듣는 힘>의 저자이자
1천 명이 넘는 유명인사들의 본심을 이끌어낸 유명 인터뷰어로
솔로들의 일상을 대변이나 하듯 이십 대부터 사십 대까지 자신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담고있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의 주책끼를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귀여운 프로 싱글러 언니의 경험담을
낄낄거리면서 읽어보기에 좋은 책.

추천지수는 별5개에 3개.







겨울대비로 뭘 이리 많이 샀나... planet beauty

그것은 나의 마음의 소리...

하기싫은 일을 하는데 있어 최고의 동기부여 비결은 뭐냐하면..
그것은 담달 카드명세서를 보는 것입니다.

카드명세서를 보면 피를 토하더라도 나가게 됨.
(사실 얼마전에 복통으로 초음파, MRI에 링겔..(마늘 주사 아님)까지 맞았었다..
보험 급여 안되는 게 있어서 12만원이 깨...ㅠ.ㅠ)

결국 스트레스와 피로는 쇼핑으로 치유하지만
사실 이 효과는 비아그라만큼이나 덧없다는.. 휴우..

어쨌든 제발 다음 원고료 지급일까진 이정도로 그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조금 옷장을 정리... 벼룩..해야 하나..

에휴.. 어쨌든 고고고!



트위터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스킨푸드의 아보카도 립스크럽과 립밤.
립스크럽은 자극이 적고 유분까지 보충해줘서 괜찮으나,
좀 끈끈한 느낌..
립밥은 냄새도 좋고 괜찮음.
개인적으로 립스크럽보단 립밤 추천!


홍대 메세나에서 구입한 털 슬리퍼.
극세사라서 굉장히 따뜻해서 수족냉증이 있느 나에겐 굿!
마침 세일해서 두 개 집었다..


세일로 건진 탐스 에디션.
블랙실버와 로즈골드화이트다.
로즈골드화이트는 화이트 부분이 좀 얇은 천이라,
봄까지 기다려야 할 듯.
블랙실버가 좀 더 빳빳한 느낌이다.

다만 사이즈가 정사이즈로 신으면 조금 뻑뻑하다는 평이 많아서,
조금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게 좋을 듯.

단, 내경우엔 사이즈가 없어서250을 샀지만..
(안되면 벼룩하자는 기분으로 질렀다.. -_-;;)
생각보다 잘 맞았다. 케바케인듯..


언제적 소렐인가.. 하지만 덕분에 싸게 샀지롱.
소렐 스노우엔젤.. 사이즈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 있는데
쿠폰등등해서 7만원 정도에 구입한 듯.


윤리적 생산을 통한 거위털로만 (즉, 살아있는 거위에게서 털을 채쥐하지 않는다) 만드는
파타고니아 패딩.

워낙 평이 좋은데 가격은 헉.. 했는데,
구글신의 도움으로 저렴하게 구입했다.
대략 20만원대였음. 그런데 이렇게 싼 가격의 이유는...
2015 F/W 컬렉션...

원래는 이것말고 브라운과 네이비 컴비네이션을 구입하려 했는데,
내 사이즈가 전국에서 품절... (크게 입는다)
결국 네이비로 교환했다..

네이비로 교환해서 2016년 것과 2015년 것 가격이 1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아, 네... 그렇다고 합니다. 참조하시길...


가난한 싱글족에겐 복음같은 가구 브랜드는 역시 소프시스가 아닐까나..

이번 소프시스는 스타워즈와 콜라보해서 저런 책상이.. 가격도 2만원대라 질렀다.
(책상에서 빈둥거리는 걸 좋아함..)

나머지는 텍스트로.. (귀찮아서 사진이 없다)

- 갭 크루넥 스웨터 2벌
: 30% 세일해서 질렀다. 예뻐... 흐흐..

- 유니클로 라이트다운
: 따뜻하고 가벼워서 비교적 덜 추울때는 이걸 입는다..
: 헤비아우터 패딩은 파타고니아,
: 라이트다운 패딩은 유니클로 이렇게 입을 예정

- 미샤 화장품
아름다운 블프 1+1.. 이럴 때 화이트닝 세럼을 지르자!

나머지는 생각나면 추가~ 그럼 이만!




네오프랜 목도리 세트 팝니다 (모두 판매완료) 벼룩시장

얼마전에 텀블벅에서 구입했던 네오프렌 목도리 세트인데...
저같은 곰탱이한테.. 돼지목에 진주... ㅠ.ㅠ
조금 여리여리하고 마르신 분한테 더 잘 어울리것 같아 일단 내놔봅니다.
참고로 네오프렌이 다른 원단에 비해 훨씬 보온성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혼돈과 카오스의 책상은 모자이크했으니 길이만 봐주세요;;;
길게 펼쳐놓은 처음부터 끝까지 약 70cm정도입니다.
문제는 폭인데.. 폭이 좀 적어요. 약 7~8cm 정도라는...
저는 목도리는 폭넓고 청키하게 돌돌감는 걸 좋아해서... ㅠ.ㅠ

종류는 두 가지입니다.



차콜그레이.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단정한 옷차림이나 캐주얼 모두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착용방법은 고리에 맞은편 부분을 끼우시면 됩니다.


착용이미지는 텀블벅 해당 페이지에서 갖고왔습니다.
그 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목윗부분은;;; 과감하게 편집... (
판매완료)


그리고 이건 양털과 폴라폴리스 원단입니다.
이것도 따뜻해요.. 잠깐 착용한바로는... 아아.. 폭만 좀 넓었어도.. ㅠ.ㅠ
(판매완료)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해용~


[버티고개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레라 2016년 맛집

요즘 사는 게 힘들어서 책도 잘 안 읽히고,
정치가 너무 막장으로 재미있어서 영화도 잘 안땡기는 지금,
그래도 식욕은 여전해서... -_-

해리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버티고개역 1번 출구 바로 옆의 빌딩에 있는 <브레라>
이 빌딩이 좀 묘해서,
정면에 입구가 없고, 나와서 뒤돌아서 30m가면 카센터가 있고
그 옆에 고갯길이 있는데 거길 올라가면 빨간 문이 있다.
(정면은 찍은 줄 알았는데 못 찍었네..)




안보이게 찍느라 애썼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거대 살덩이는 제 손가락..


테이블을 점령한 두꺼비의 눈을 피해 메뉴를 주문...
일단 브루스케타와 오일파스타, 치즈 피자... (많이도 주문했다..)
문제는 해리나 나나 탄산음료나 와인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은 해리가 술을 못합니다... -_-)
연장은 눈에 익네요.. 피버 공작소에서도 이 커트러리 썼는데....


일단 덤으로 준 빵. 옆에 뭔가 갈색 비스무리한 건,
블랙올리브에 안초비, 올리브오일을 버무린 건데 굉장히 맛있었다는..
빵에 발라먹으면 굿.

(아, 참고로 여기 서빙하는 직원은 모두 외국인이고,
한국어를 못하시는 관계로 간단한 영어가 필요하다...)


예상과 달리 엄청나게 컸던 브루스케타....
빵이 나올줄 알았으면 안 시켰을텐데..;;;

하지만 진짜 맛있었다.
토마토는 딸기처럼 아삭거리면서 단맛이 났고,
버섯과 닭고기 브루스케타 모두 굿...
다만 탄수화물이 넘 많아서... 두번째 방문때는 샐러드를 시켜야할 듯..


치즈와 페퍼로니 피자.
장작불에 구운 얇은 씬 피자인데 굉장히 맛있는데 말이지..............................

아아..... 너무 짜........

소금맛이...... 너무 강해........

와인이랑 먹으면 괜찮겠지만.... 안 그러면 너무 소금맛이 강하다.



해물 파스타인데 특이하게 면이 링귀네였는데..
이건 좀 에러였다... 그냥 일반적인 파스타 면이 더 좋았을 듯.
아까 이야기했듯 여기가 짠 맛이 좀 강한지라..
소금간이 흠뻑 배어서 좀... 그랬음...

전반적으로 맛은 좋은데 놀라울정도로 소금간이 강해..
나같은 사람은 먹기가 좀 어려웠다.
그럼에도 피자는 수준급.
파스타는 조금 호불호가 갈리고 오일 파스타는 짠맛이 강한만큼
차라리 크림이나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선택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가격대는 좀 센편이므로 여러명이 가서 다양하게 요리를 주문해서 먹는 게 더 좋을 듯 하다.


[전주맛집] 분위기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버 제작소> 2016년 맛집

지난달에 모 작업을 하청받아서... 전주에 내려갔다.
1박2일 코스였는데..

솔직히 대학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술만... 처 먹었다는... ㅋㅋㅋ
(오랜만에 새벽 2시까지 맥주와 소주를 섞어 먹었더니
잠시 넋부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필름은 안 끊겼네용)

애니웨이!
이런 가운데 어떻게든 나름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눈물겨운 몸부림을 쳤던 나년에게 치어스..

사실 전주를 자주 가는 편이라,
이젠 한옥마을, 남부시장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거기 맛집 없어요.
진심 관광지 맛집밖에 없으니 비추!

차라리 맛있는 걸 먹고싶으면
객사길 근처에 구 웨딩골목을
(본래는 웨딩관련 업체가 많았는데 지금은 다 문닫았습니다..)
찾아보시면 꽤 괜찮은 맛집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맛집으로 유명했던..
그래서 좀 더 확장을 해서 객사길로 옮긴 <피버제작소>.

주변에는 콩나물 국밥집으로 유명한 <삼백집> 본점도 있다.
그리고 삼백집 바로옆엔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커피로 유명한
카페 <납작한 슬리퍼>도 추천한다.

그리고 맞은편 빌딩 2층에는...
미국식으로 푸짐한 브런치가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껄껄껄...
(모님께서 알려주셔서 기억났습니다. 콜린스에요!)

어쨌든 거기도 추천할게요.
사진도 안 찍었네요. (추천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애니웨이 일단 위치와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4가 83-6 피버제작소
(전화: 010-4585-8306 / 매일 12:00~23:00 / 일요일 휴무)



간판이 굉장히 눈에 안 띈다.. -_-
덕분에 비오는 밤에 찾느라 좀 헤맸다는..


안에 들어가면 오른쪽 옆에 주방이 있고,
작은 테이블이 몇개 있다.

하지만 안쪽으로 좀만 들어가면 꽤 넓은 장소에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다는..
상당히 붐비는 편이다.
내가 들어간 시간은 거의 마감 시간이 다되어서 비어있었지만.. -_-;;;
넓은 공간에 프라이버시를 고려해서 테이블 간격이 널찍한 건 맘에 든다.



차분한 느낌의 은은한 재즈음악까지 분위기는 맘에 든다는..



소박한 연장. 이 커트러리 참 좋아하는데.. -_-
주문은 비건식 파스타였는데... 가지가 잔뜩 들어간 무언가였다..
(미안합니다.. ㅠ.ㅠ 넘 늦게 포스팅했더니.. 메뉴를 까먹었네유...)
그리고 브루스케타 (이탈리아 햄을 얹은)였다.
와인을 먹고싶었지만 친구뇬들과 퍼마실 걸 알았기에 참았다.



심플한데 맛있던 빵. 특히 방울토마토 진짜 달고 맛있었다. 츄릅..



그리고 브루스케타.. 포크와 나이프로 잘라먹었다..



햄이 짭쪼름한 게 술이 땅겼다... 술... 와인... ㅠ.ㅠ



루꼴라 잎이 얹어진 파스타. 구운 가지, 주키니 호박, 토마토가 가득한 파스타.
맛있다.. 그런데.. 좀 간이 강하구나... ㅠ.ㅠ



면은 알덴테를 넘어서 푹 삶아진 편인데,
사실 나란 인간은 파스타는 푹 익혀서,
라면은 꼬들꼬들하게 먹는 주의자라 맘에 들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친절하고,
맛도 괜찮았다.
(하지만 간이 너무 강해서.. 좀,,, 짰다...)
가격은 저렇게 해서 2만원대였으니까...
비싼편도 아니었고.. 분위기있는 맛집으로 인기있을 듯.
만약 전주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들러보면 좋을 맛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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